(케모노)눈치채기 힘든 고증

https://ja.wikipedia.org/wiki/フンボルトペンギン

멸종위기종인 반면에 일본의 동물원에서는 너무 늘어나서 문제가 되고 있다. 그래서 현재는 산란된 알의 9할을 석고나 지점토 등으로 만든 가짜 알로 바꿔치기하여 번식을 억제하는 사태가 되어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다른 나라에서 사육하기 어려운 펭귄인 것으로 알려져 일본처럼 대량으로 번식시키고 키우는 국가가 드물다. 이러한 경위로 2006년 칠레의 사육 담당자가 일본에 연수를 받으러 오거나, 칠레에 인큐베이터를 보내거나 하는 등 일본의 번식 기술을 남미에 이식하자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