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리서치뷰]국정 지지율 52.1%.jpg

alskdjfh// 직접 캡처한건데요. 보기 싫어면 차단을 하던지

alskdjfh// 너무 타박 마세여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신 분입니다.

흠..

지난글보니 이런 분이 진정한 관계자

정치나 선거관련 조사는 리서치뷰 조사를 좀 의미있게 보는데 리서치뷰 조사에서 문프 지지율이 50%를 회복한다는 것은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듯. 문프 지지율 추이가 대단하기는 하네요.
우리나라 국민은 역시 분열이나 분란없이 강하게 밀고 나아가는 정치인이나 정당을 좀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문프와 민주당은 이전 민주당 계열 정치인이나 정당들과는 저런 것에서 차이가 나죠. 문프나 민주당이나 민주당 지지층이나 확실하 좀 각성한 측면이 있어요.

대통령지지율이 높아서 심기불편한분들이 몇명 있는듯..보기싫음 보질말던가..ㅋ

ㅂㄷㅂㄷ 댓글 좋아보이네요.
더 빨리 퍼오겠습니다.

지지율 떨어뜨리자고 온갖 개수작 터는 글이 널렸는데, 걍 지지율 퍼온글에서도 개수작 터는 건 뭐람

지지율 높다고 ㅂㄷㅂㄷ 씩씩거리네 ㅋ

[리플수정]대통령 지지율은 계속 상승하고 있네요
민주당 지지율도 오른거가요?

토왜 베충이들 쳐우는거 보소 ㅋㅋㅋㄱㄱㅋ

alskdjfh// 정치적의견 다르다고 신고하는건 반대쪽도 마찬가지에요

심기 불편하신분들 많이 보이네!!

매국노들 발악할 듯

뭐한도전// 그니깐요. 일베들이 ㅂㄷㅂㄷ 하는 것 같아요. ㅋ

2019.12.6 가입자가 제일 난리군요 ㅋㅋㅋ

국정지지율 60프로를 향해

alskdjfh// 가입 정확히 한달 축하 ^o^/

국정 지지율 조금만 떨어지면 여론조사 퍼나르면서 나라망할거처럼 난리치는 부류들이 ㅂㄷㅂㄷ 되네요~~ㅋㅋ

지지율이라는 것은 올라가기도 하고 또 내려가기도 하고 조사기관에 따라 차이가 나기도 하죠. 그리고 결과를 놓고 해석을 다양하게 할 수도 있구요.
이 조사에 한정해서 이 조사는 올랐고 52% 나왔는데 왜 저 수치가 나온 것인지 한번 분석을 해본다면 이렇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지난 후반기 이슈였던 조국이나 가족 수사는 어느정도 마무리 되었고 이제 공은 법원으로 갔구요.그리고 연말에 선거법과 공수처법이 이슈가 되었는 국민 찬성이 높은 공수처법이 통과가 되었죠. 문프와 민주당의 뚝심이라고 볼 수도 있겠고 국민 어떤 것에 대해 강하게 밀고 나아가는 것을 좀 선호하는 경향이 있죠.
그리고 검찰개혁에 대한 것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죠. 추미애 장관을 지명하고 년초에 바로 임명하고 다시한번 문프와 추미애 장관이 강력하게 추진할 것을 대외적으로 확실하게 입장을 밝혔죠.이런 것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았나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자유당 등 야당이 무능하고 방향이 없다는 것도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겠구요. 자유당 하는 것 보면 정말 뭘 하겠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죠. 박양 탄핵이 된지 이제 거의 3년이 되어가는 상황에서도 전혀 달라진 것이 없고 극복을 못하고 있죠. 정말 한심.무능.
지지율이라는 것은 오르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는 것이고 자연스러운 거죠. 여기서 더 올라갈 수도 있고 다시 내려갈 수도 있겠는데 하나 알 수 잇는 것은 언론이나 검찰이나 야당의 공세속에서도 문프 지지율 유지하는 것 보면 견고성 자체는 인정할 수 밖에 없들 듯.

그분들 오늘 기분 우울하것네요

좌담 추천한다고 난리치더니 이젠 지지율 그래프만 가지고 와도 난리네요.불펜 점점 이상해지네요

많이 올랐네요 ㄷㄷ

아후리// 그러면서 원새적으로 대통령 욕하는 글을 좌담에 잘만 가여 ㅋ

초반댓글 보고 더 발악하라고 추천ㅋㅋㅋ

그냥 글만 보고 나가려다 부글부글 거리는 댓글 보여서
추천 누르고 가요 솔직히 추전글은 아니지만
부글부글 거리는 사람들 댓글 본문보다 더 재밌네요

주작일듯
여론조사 조작 알만한 사람은 알쥬
ㅋ

공수처법 통과와 추미애 법무장관 임명으로 지지율이 탄력을 받을거라는 예상이 많았죠.

카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로 급등할 요소가 있었나

아 사진 자세히보니까
10월 하순에 하고 2달여만에 한거랑 비교한거군요

많이 짜증날텐데 일부 댓글 이해해 줍시다..
애쓴 보람도 없이 어째 더 오르는가..

이와중에 자한당 31% 가 더 놀랍네요

기레기들 총궐기해도 이 정도인데 언론환경이 이명박ㄹ혜 시절의 절반만 된다면 아직도 60% 유지할 듯 싶네요. 벌레들 부들부들 ㅋㅋㅋ 응원합니다.

지지율이 저리 높은데, 반문이 가능합니까?
반문해봐야 필패인데.
차라리 문재인이나 민주당의 잘한 점은 칭찬해주면서 약점을 집중 공략하는 게 낫지요.

야당 꼴들 보면 정권심판론이 뜨기 어렵죠. 야당심판론이면 모를까.

여론조사 뜰때마다 토왜들 부들거리는거 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skdjfh// ㅂㄷㅂㄷ? ㅎㅎ
2019.12.6 가입일...이런걸로 부들대면 너무 티나잖아요 ㅎ

자국 대통령이 여론조사 수치 높으먼 기뻐해야지 오히려 높다고 승질 부리는건 나 토왜다 자백하는건가요? 언론에서 까대고 떡검찰이 개기고 해도 굳건하니 짜증나나보군요? ㅋㅋㅋㅋㅋ

왜 담장 왔나 했더니..ㅋㅋ
첫댓,둘댓.ㅋㅋ

前 김무성 보좌관 장성철 "지난 총선 때 '박근혜 뜻'이라며 비례대표 6인 명단 하달"
강효상, 유민봉, 최연혜, 신보라, 김현아 등 6명
[신동아]
● ‘친박’, ‘친황’으로 명찰 바꿔 달고 한국당 장악
● 2016년 靑 핵심 관계자 “말 안 듣는 비박, 불편한 친박 정리”
● 총선 전날까지 ‘당선권 밖’ 인사, 청와대 항의로 순위 바꿔 당선
● 친박은 언제나 숨어 있는 한국당 내 최대 파벌
● 난리 치고 김세연 여연 원장서 교체, ‘막장 공천’ 재연 시그널
● 발톱 드러낸 친박, 黃의 ‘다른 선택’ 용납 안 할 것
● 朴 버리라는 게 아니라 극복하라는 것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은 1996년 신한국당 사무처 당직자 공채로 정치권에 입문해 22년간 여의도 현장 곳곳을 샅샅이 누볐다. 그는 2012년 박근혜 대선후보 공보팀장을 거쳐 2016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실에서 부실장으로 일했다. 당 대표실 재직 당시 새누리당의 공천 실상을 목격했다. 그가 '막장 공천'의 비화를 비롯해 '보수의 속살'을 보여준다. 당시 청와대가 '대통령의 뜻'이라며 여당에 비례대표 공천자 6인의 명단을 하달했다는 사실도 최초 공개한다.
이 글은 2016년 총선에서 벌어졌던 '보수의 악몽'이 4년여가 지난 지금 소름 끼칠 만큼 똑같이 재현될 것만 같다는 불길한 예감에서 시작됐다. 2020년 총선을 앞둔 자유한국당의 모습을 보며 2016년 총선의 기시감을 느끼는 것은 과연 나뿐일까? 나는 왜 이 글을 쓰는가지금 한국당은 4년 전 보수를 패망의 길로 이끈 '친박'의 손아귀에 다시 들어갔다. 이름만 달라졌다. '친황'으로 말이다. 친박은 2016년 막장 공천으로 인한 총선 참패를 반면교사(反面敎師) 삼아 다가올 21대 총선에서 과오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 아니면 탄핵과 정권 재창출 실패, 분열에 이르기까지 보수의 '3대 참사'를 겪고도 재차 과거의 잘못을 반복할 것인가?
먼저 2016년 총선 당시 친박의 공천 만행을 고발하는 것으로 이 글을 시작하려고 한다. 나는 당시 새누리당의 막장 공천 한복판에 서 있던 김무성 당 대표의 보좌관이었다. 직접 목격한 '그때 그 친박'들의 만행과 공개되지 않은 비화를 소개한다. 이어서 '오늘의 친박'들이 왜 '보수의 몰락'이라는 불길한 예감을 빚어내는지 그 실체를 밝히려 한다. 친박은 어떤 사람들이며, 그들의 존재가 총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가감 없이 풀어낼 것이다. 마지막으로 보수 우파와 한국당이 2020년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단행해야 할 과제를 제안해보고자 한다.
https://news.v.daum.net/v/20191218140138477

여론조사글이 왜 추천에 올랐나 했더니
그분들 땜시...
추천하고 갑니다.

[리플수정]경제성장률 폭망 출산율 폭망 3,40대 일자리 폭망 수출 폭망인 와중에
깨문이들을 기쁘게 하는 뉴스는 오로지 지지율 뉴스 ㅋㅋ
나라가 망하던 말던 클베 깨문이들은 문씨지지율만 잘 나오면 됨.
클베 깨문이 절레절레

ㅂㄷㅂㄷ 하는 사람들 이중잣대 웃기네요 ㅋㅋㅋ
문재인 지지율 떨어질때는 갤럽, 리얼미터, 리서치뷰 다 들고와서 무슨 여론조사 전문가 빙의해 숫자 하나하나 분석하며 '이것이 바로 민심이다' 이러더니
문재인 지지율 올라가면 여론조사 기관의 편향성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길럽, 스티커미터, 내주변리서치만 믿어라며 주장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들대는것들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

추천합니다

[리플수정]얼마나 얄미울까.그분들은...
그렇게 까대도 문 대통령님,민주당 지지율은 점 점 더 올라 가니..
근데 방법이 없어요.시민들이 예전 10년 전에 여론과 언론에 놀아 나던 시민들이 아니에요.
이젠 시민 자체가 언론이고 여론 입니다.그리고 제발 클베 소리는 집어 쳐 주세요.클리앙 주소도 모릅니다.

추천합니다~

토왜들 부들부들 하는거 진심으로 개꿀이네요! 추천~

북한가라

부들부들 하시는 분들도 보이네요.
왠지 꿀잼입니다.

사회주의 좌파 독재국가 배네수엘라 그대로 따라가네
더붉어토짱당과 그들의 개돼지들쥐들이 00년대 부터 차베스세력이 나라를 집어삼킨 루트를 모토로 삼고있다는건 다안다

ㅋㅋㅋㅋㅋㅋㅋ 차단해서 댓글이 안보이는 게 한.... 부들부들하는거 보는 거 꿀잼인데

날마다몽정// 헛소리마시고 X물이나 싸세요.ㅋㅋㅋㅋㅋ

새보당 안습

공수처 덕분에 오른듯

추천~

멍청한 틀플란트 문재앙이가 아무것도 안하고 눈에 안 띄니 오히려 지지율이 올라가네요.
훠훠훠 징글맞게 웃는 틀플란트 10개 심은 허수아비 로봇 “깨무네이터” 하나 만들어
문재앙 대신 청와대 집무실 의자에 앉히고
1. 하루 한 번 새벽 2시에 일본 근친 음란물 표지 사진 트윗
2. 대낮에 두시간 코골며 낮잠자다가 집무실에 누가 들어오면 화들짝 놀라 눈 번쩍 뜨고 두리번 거리기
이거 두 가지만 시키면 지지율 90% 회복 장담합니다.

공수처에 추미애 빠른 임명까지 .. 앞으로 더오릅시다 ㅋㅋㅋㅋㅋ 꼬리글에 대통령 지지율,올랐다고 바들대는 망종들은 토왜가 확실하네요 아님 자국 대통령 지지율 올랐는데 왜 바르르 떠는지 아주 매국노 마인드에 이런인간들이 독립운동할때 매국질하던 인간과 뭐가 다를까 싶네요

노네임드// 이분 드디어 폭주하셨네요

몇몇분 이 꽉 깨물고 타자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본국에서 자료까지 갖고 와서 어떻게든 남 멘탈 터트려 볼려고 최대한 조롱하곤 있지만, 정작 본인 멘탈이 터진거 같은데.ㅋ

70대이상 부정이 겨우 51.4% ??
이걸 믿으라는건가..

추천

와 추천이 순식간에 이렇게 ㄷㄷ...

추천수보소 ㅋㅋㅋ 개웃기네

올해는 깨문형님들이 대통령지지율이 아니라 경제성장율로 으스대는 해가 되면 참 좋겠네요

추천 ㅋㅋㅋㅋ
조직력은 아직 살아있네

예전에 김정숙 타지마할도 부들부들어쩌고 패턴으로 좌담올랐지 ㅋㅋ

지들끼리 좋단다 ㅋ 어쨋든 축하합니다

추천.
만물 클베론 안 먹힌다.

나라가 폭망할수록 지지율이 올라가는군요

클베들 부흥회 ㅋㅋㅋㅋㅋ

누가 투표한건가 궁굼해요????

흔한 여론조사 기사일뿐인데 초반에 비아냥대며 주루룩 달리는 댓글이 좌담까지 만들어주네요. 밑도 끝도 없이 조롱하고 비아냥대는게 오히려 현정부 지지자들을 자극해서 결집시켜 주는거죠. 게시판 어딘가에 묻힐 특별할 것 없는 여론조사 기사에 다는 과도한 조롱 댓글이 그냥 지나가려는 사람들을 발끈해서 추천하게 만드는겁니다. 사실상 문재인 정부의 온라인 치어리더인거죠
요즘보면 돌아가는 정세가 현 정부와 민주당에게 계속 유리하게 흘러가고 민식이법, 선거법, 공수처 등등 비판하는 분들의 뜻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보니, 민주당 지지자들의 머리가 깨진 것이 아니라 비판하는 사람들의 멘탈이 깨진것 같더군요. 이대로 총선이 다가오는게 초초한지 점점 더 정도가 심해지면서 폭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네요. 그러면 그럴수록 사태를 관망하던 중도층의 반감을 갖게 하고, 그렇지 않아도 판세가 유리한 민주당 지지자들의 결집을 불러오죠. 태극기 부대가 자한당에게 도움이 되기보다 오히려 유입을 막듯이, 폭주하는 조롱 글이 민주당 지지자의 이탈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겁니다

초반댓글 여지없네ㅋㅋㅋㅊㅊ

ㅋㅋㅋㅋㅋㅋ 이런 글에 왜 부들거리지? ㅋㅋㅋㅋㅋ

진짜 부들대지좀 마세요
추합니닼ㅋㅋㅋ

첫댓글 삭튀했네ㅋㅋ 가입일 딱 한달된 사람이 부들거리며 설치더니ㅋㅋㅋ

노네임드// 와... 수준이 정말..
불펜에서 이런 글까지 보게 되다니...

아니 왜 별 것도 아닌 지지율 상승 기사 하나에 부들대서
귀찮게 로그인해서 추천하고 싶게 만드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리고 노-로 시작하는 아이디는 나름 네임드고
최소한의 선은 지켰던 것 같은데 저렇게 폭주하네요.

벌레들 부들거리는글은 추천

댓글에도 제 생각이랑 비슷한 댓글이 보이던데 현정부 안티들이 태극기부대나
자유당이랑 똑같은 행동과 효과를 내고 있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정말 비판할 건수만 비판 수준으로 해야지 아무거나 다 엮어서 조롱 감정적인
표현들로 비난글 도배하면서 무슨 동의를 바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열심히 조롱하면서 안티들도 결집 했겠지만 적당히를 모르는 그 점 때문에
경각심 느끼거나 어이없어서 결집하는 지지자들도 있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정치인이니 그나마 그러려니 하겠는데 지지자들을 똑같은
크기로 비난하는게 일상이라 이것도 좀 웃기고 본인들이 싫어하는 정치인
지지자들이라고 심한 표현들 마음껏 써도 동조하는 수준도 볼때마다 놀랍고요.

확실히 문제있는 페미이슈 만큼 움직였군요. 거기서 의미있었던 하태경 따라서 부동층 약간 움직인게 전부고요. 대안제시가 되는게 딱 그만큼이니까요..

노네임드//여기서 아무리 발광해도 지지율 떨어질 생각 안하니까 약오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부들대세요 토왜들 부들댈수록 더 고소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놈들이 노답이라 지지율이 나오는 걸 저렇게 행복해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