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들이 얼마나 추악 한 지 보여줬던 최고의 가수. jpg

마이클 잭슨

일생동안 여러가지 루머로 대표적인 케이스가 공격당했는데 '백인되기 위해서 전신박피 수술을했다.' '약물 중독으로 사망했다.' '아동 성추행범이다.' '성형중독이다.' 등등이 대표적으로 거짓으로 밝혀진 루머

1) 전신 박피수술로 백인이 되었다.

-거짓으로 밝혀짐 피부가 흰색으로 바뀐 것은 84년 펩시 광고 촬영도중 불꽃이 머리에 떨어진 것으로 입은 화상으로 백반증을 앓기 시작했고 흰 부분을 메이크업으로 가릴 수 없게되자 흰 메이크업을 하게 되었고, 부검결과 백반증으로 확인됨

2) 아동 성추행범이다.

-이것도 거짓으로 밝혀짐, 우선 그의 사후 조던 챈들러의 부친은 ■■하고, 조던 챈들러는 직접 아버지가 시켜서 어쩔수 없었다고 인터뷰, 맥컬리 컬킨도 스스로 부정[잭슨사후 컬킨은 잭슨의 딸 의 대부가됨], 게빈도 그의 모친이 전과 8범의 사기범이며 도리어 병원비가 없던 게빈에게 마이클 잭슨은 병원비를 지원해줌

3) 성형 중독이다 

-1977년에 영화 the Wiz 촬영중 코와 턱을 다쳐 수술을 했고, 그 부상으로 인해 성형 수술을 받게 되지만 그건 중독이 아니지

4) 약물중독으로 죽었다.

-이것도 부검결과 아니라고 밝혀짐

그렇게 물고 뜨던 애들이 이제는 팝의 황제니 뭐니 하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