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90347
「캠퍼스 굿맨」「블랙헌터」등의 예를 들어 볼 때 폭력을 통해 우정을 강조한다거나 폭력이 지나치게 과장되고 있다. 공상만화 등에서 같이 가상세계에서 이루어지는 상상화된 폭력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배경에서 나오는 이 같은 청소년들의 폭력은 정당화될 수 있다는 시각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고 관계자들은 우려하고 있다.
94년 YWCA 단체 성명문 -
응?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논리인데... 2019년 12월 유게란 곳에서 말이야.
웃겨서 유머다 이놈들아.
밎는말인데? 그 어둠의 자식들이 다 니네들 이자나 ㅋㅋㅋㅋ
만화에 폭력적인 내용이 많고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도 사실임
그게 문제면 보는 연령을 제한하던가 해야지
소재를 제한해야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한다는거 ㅋㅋ
그리고 현실에 학교폭력이 심한건 학교, 경찰의 잘못된 일처리나 소년법이 약해서 그런 것도 있는데
매는 창작물이 다 맞음
창작물에다 책임전가는 ㅅㅂ 여가부같은 새끼들 논리지 아까 베스트 겁나 역겨웠음
2000년대 친구같은걸로 시작된 조폭영화붐 시기에 청소년 장래희망에 조폭이라고 써져있던거 생각하면
마냥 헛소리라고 볼 얘기도 아닌데
그 정도가 중요한거지
나 고딩 시절에 친구 영화 한참 유행할 때 사건사고들 났던 거 생각하면...마냥 개소리라고 치부하기도 그런데 음...뭔가 애매하군.
밎는말인데? 그 어둠의 자식들이 다 니네들 이자나 ㅋㅋㅋㅋ
2000년대 친구같은걸로 시작된 조폭영화붐 시기에 청소년 장래희망에 조폭이라고 써져있던거 생각하면
마냥 헛소리라고 볼 얘기도 아닌데
그 정도가 중요한거지
애초에 착한일찐 나쁜일찐 거리는게 ㅂㅅ가틈
만화에 폭력적인 내용이 많고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도 사실임
그게 문제면 보는 연령을 제한하던가 해야지
소재를 제한해야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한다는거 ㅋㅋ
그리고 현실에 학교폭력이 심한건 학교, 경찰의 잘못된 일처리나 소년법이 약해서 그런 것도 있는데
매는 창작물이 다 맞음
나 고딩 시절에 친구 영화 한참 유행할 때 사건사고들 났던 거 생각하면...마냥 개소리라고 치부하기도 그런데 음...뭔가 애매하군.
다크나이트 때문에 수십명이 죽고 다친 사건이 나긴 했지만, 다크나이트 같은 영화를 규제하자곤 말 안하지.
창작물에다 책임전가는 ㅅㅂ 여가부같은 새끼들 논리지 아까 베스트 겁나 역겨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