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지 올해의 인물이 된 그레타 툰베리.
그녀는 오늘도 환경을 위해서 세계 정상들과 맞장을 뜨고 있다.
환경을 위해 고기를 먹지 말자고 하며, 비건 푸드를 고집하지만
일회용품, 플라스틱 수저, 종이컵에 담겨 있는 것은 너무도 맛있고
자신의 어린 시절은 빼앗겼지만 집안의 1230만원짜리 의자는 너무도 안락하며
평범한 사람들에게 비행기 타는 것을 부끄러워 하라며, 개인용 태양광 요트를 빌려
유유자적하게 대서양을 건너 뉴욕 가는 일은 너무도 즐겁고
정치적 문제로 자기를 건들일 리 없는 트럼프나 서방 정상들에게는
How dare you! (어딜 감히) 라고 일갈하며 하대하지만
중국에게는 꿀먹은 벙어리
중국의 뜨뜻한 젖꼭지 맛을 본 애새끼
그냥 누가 조종하는거 아닐까 싶을정도로
걍 애새끼같음...
저런애를 추켜세우는 집단수준은 진짜
스웨덴.....
중국의 뜨뜻한 젖꼭지 맛을 본 애새끼
그저 운동가
미성년자라 사실 가불기임
그냥 누가 조종하는거 아닐까 싶을정도로
걍 애새끼같음...
저런애를 추켜세우는 집단수준은 진짜
다른건 모르겠는데 환경운동 갖고 PC 운운하는건 좀 이해가 안됨
기후변화는 실체가 있는 위기인데 그걸 왜 PC니 뭐니 따져야하지
스웨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