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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나라에서 남의 문화 인정안해주는거랑 비슷한거지
편견에 갇힌 무슬림이라니;;;
지네들 문화만 고집할꺼면 지네 나라가든가
ㅄ같은 새끼들
뭔 한국 잘못이라고 하는 거임?
기본적인 대중 문화는 따르면서 자기 문화를 어필해야지
지들 문화만 고집하면 그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니?
쟤들은 참 재밌는게 지네나라에서는 다른나라 문화 인정 1도 안하는거 같은대 다른나라 가면 인정해 달라더라.. 뭐야 도대체..
교복입고 히잡만 쓰던가
교복입고 히잡만 쓰던가
캬 사스가 흥선대원국의나라 ㅇㅈ합니다
뭔 한국 잘못이라고 하는 거임?
기본적인 대중 문화는 따르면서 자기 문화를 어필해야지
지들 문화만 고집하면 그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니?
뭐 척화비라도 세웠나; 우리나라에서 살면 우리나라 제도를 따르라는건데 그게 문제임?
쟤네가 문제되는건 남의 문화는 무시하고 자기네 문화만 고집하니까 생기는 문제인데
머리 달고있으면 생각이라도 좀 합시다 그려
ㄴㅇㅈ
캬 사스가 어떻게해서든 까곳싶은 국까 ㅇㅈ합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지네는 남의 문화 인정 안하면서 남의 나라에선 지네 문화 고집하는게 무슬림들인데.
아니 그냥 밖에서 히잡쓰고 다니는걸 뭐라고 하는게 아냐. 학교라는 집단 단체에는 교칙 규칙이 있잖아. 그곳에 속하려면 그걸 지켜야지. 누가 난 연예인 준비중이니 머리도 마음대로 하고 교복말고 사복입고 다닐께요 하면 받아들여줘야해??? 그럼 다른애들은? 형평성의 문제 잖아.
니들 나라에서 남의 문화 인정안해주는거랑 비슷한거지
편견에 갇힌 무슬림이라니;;;
지네들 문화만 고집할꺼면 지네 나라가든가
ㅄ같은 새끼들
무슬림이 편견에 갇혔다는걸로 봤다 시바
내가 대학 다닐때는 차도르 쓰고 다닌 사람들도 많았는데 굳이 히잡이나 부르카를 고집해야 하는 이유가 있음? 이알못이라 그럼.
이슬람도 분파마다 규정이 다 따로 있다더라
이슬람이 아니라 그냥 지역별로 둘러쓰는게 다른데 그게 이슬람이랑 융합한거
원래 이슬람 규정에서 허용하는건 히잡뿐임 참고로 위 여성이 쓰고있는건 니캅
군대에서 히잡벗고 군복입으라는 요구에 제대신청한 군인...
외국인은 한국군에 입대할 수 없지 않나
한국인 무슬림이 있을수도 있잖아
남자는 히잡안쓰잖아...
여자일 수도 있지
한국인 무슬림 여성 사관생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위장하지 말고 총맞고 뒤지시던가
응좀꺼져
무슬림이 다른 나라 문화를 존중할 생각이 있으면 쟤 편좀 들어주겠는데 자기들꺼만 강요하니 존중할 생각이 별로 안듬
주) 정작 쿠란에서도 여성히잡은 수녀님의 그거마냥 머리만 가리는 히잡쓰라했지
저렇게 얼굴 다 뒤덥는거 쓰라한적은 한마디도 없다.
그럼 니네 나라로 가세요
쟤들은 참 재밌는게 지네나라에서는 다른나라 문화 인정 1도 안하는거 같은대 다른나라 가면 인정해 달라더라.. 뭐야 도대체..
어. 우리도 너 필요 없어. 잘 가.
아무리 대한민국에 종교의 자유가 있다지만.. 무슬림은 아냐
남의 문화는 좀 존중해줍시다 ㅡㅡ
한국에 왔으면 한국문화도 존중해주세요.
응 도라가
여기서 살지말고 딴데로 가면 되겠네.
지킬건 지켜야지.
종교는 인생의 최상위 개념이 아니다.
자멸의 길을 걷고 있는 무슬림
유일신 종교들이 왜 하나같이 노답의 길을 한번씩은
다 걸어보는걸까
결국 답은 자지를 숭배해야함
아사나기 : ㅇㅈ합니다
자퇴 잘 했어.. 한국 고등학교란 게 문화를 어겨가면서까지 다녀야할만큼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고.. 히잡 아니라도 별 갖잖은 거 가지고 시비 터는 게 한국의 중고등학교들이라... 솔직히 한국인에게도 비추천인 장소이지..
님...학교 디게 않좋게 다녔나봐요?
다른나라에서도 그 나라의 문화가 소중합니다 좀 존중해주세요
우리나라도 존중좀 씁
글 제목이 이상해서 들어왔더니만 역시나...
히잡 정도면 괜찮아. 스카프처럼 머리만 감싸는거니까. 저건 니캅이라고 히잡 업그레이드꺼네. Feat 나무위키
교회나 성당에 들어가면 무신자라 해도 모자를 벗고 들어갑니다.
그들 나름대로의 신념과 종교를 존중하기 떄문입니다.
이슬람 사원에 들어갈떄도 무신론자라 해도 머리를 가리거나
과도한 노출의 옷은 피합니다.
이건 그네들이 강요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역시 존중과 배려가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저들은 한국사회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없는건가 싶습니다.
그렇게 자기네들 하고 싶은데로만 하고싶으면 사회생활 하지 말고 산속에 들어가 살라고 하세요.
무얼 어떻게 입고 언제 기도하고 뭘 먹든 아무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누군 교복 입고 싶어서 입엇나
뿅뿅도그러잖음.
지네 종교 안믿으면 사탄 악마 지옥에떨어질놈
욕 온갖욕 다하는주제
지네한테 한마디하면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에서
왜 구러냐고 발광에발광을
나는 종교의 자유도 있는건 사실이니까
히잡을 벗고싶지않으면 안벗어도 된다고 생각해
학교의 규칙하고 종교의 규칙이 엇갈리면
어느쪽을 따를지 선택하는것도 자유고 항의하는것도 자유고
근데 학교측에서 인정안하는것도 자유지
근데 이거 올라올때마다 왜 히잡이라고 올라오냐 저거 니캅인데.
지네 문화는 존중 받고 싶지만 도망쳐나간 국가의 법이나 규칙 따위는 조까라구~
좋아 좋아 무슬림새끼들한테 그런거 필요 없어!
히잡'만'쓰는건 이해가 가는데 교복도 입기싫으면 나가야지
쟤네들 외국인들 들어올때 돼지고기 가공식품이나 술 검열하지 않음? ㅋㅋ
1
60년대 카불 시내, 여학생들의 귀가길 (왼쪽) <사진출처 : William Podlich on Italian eye magazine>,
60년대 카불 시내, 아프간 대학생들의 수업 장면(오른쪽) <사진 출처: William Podlich on Italian eye magazine>
2
70년대 카불 시내를 걷는 여성들. (왼쪽) <사진출처 : AP/ Gettyiamages>
카불 의대 여학생들이 석고로 본뜬 인체 상으로 실습하는 장면(오른쪽) <사진출처 : 1962년, AFP>
3
4
히잡 벗고 머리 자른 이란 여성의 사연 [카드뉴스]
http://www.visualdive.com/2016/05/%ED%9E%88%EC%9E%A1-%EB%B2%97%EA%B3%A0-%EB%A8%B8%EB%A6%AC-%EC%9E%90%EB%A5%B8-%EC%9D%B4%EB%9E%80-%EC%97%AC%EC%84%B1%EC%9D%98-%EC%82%AC%EC%97%B0-%EC%B9%B4%EB%93%9C%EB%89%B4%EC%8A%A4
5
6
난민으로 오든 이민을 오든
자기들 받아준 나라의 문화에 대해 이해가 필요함
종교 자유 침해다 뭐다 하기전에
외국 보면 오히려 자기네 종교&문화를 남한테 강요해 사회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하던데
꼬우면 니네나라로 가렴
개도ㄱ 도 다 내쫒았으면 좋겠다
응? 자퇴했어?
그럼 됐네 뭐
입고다녀도 되는 다른데로 가겠지
문제 없네
저놈들은 다른문화권에 왔는데 융합하려는 생각을 눈곱만큼도 안가짐
저거 이슬람에서는 함부로 벗겼다가는 자.살당할 수 있는 문제라서 타협점 찾아줘야함. 근데 교복 위에다 입으면 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