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엄마가 바보라서 미안해....jpg

해파리냉채 2019/12/07 09:55

이거 볼때마다 ... 후...

감각남 2019/12/07 09:56

ㅜㅜ

kt백호 2019/12/07 09:57

ㅜㅜ

꼬마거북이 2019/12/07 09:57

볼 때마다 추천...ㅠㅠ

나의얘기를 2019/12/07 09:58

눈물나네요 ㅜㅜ

seagulls 2019/12/07 09:58

10년전에 이거 읽고 너무 임팩트가 커서
아직도 가끔 생각납니다..

댕댕이장군 2019/12/07 10:00

아놔 아침부터 눈에 습기차게...

댕댕이장군 2019/12/07 10:01

ㅠㅠ

히드랍더볼 2019/12/07 10:02

아침부터..ㅠ

boyoung 2019/12/07 10:08

일본이야기 같은데

LGtwins. 2019/12/07 10:14

ㅠㅠ

은생 2019/12/07 10:29

母ちゃんバカでごめんね ...담담하지만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야기라 좋아합니다.

바키수 2019/12/07 10:50

ㅠㅠ

Фабиола 2019/12/07 13:26

마지막은 원문이 좀 다르네요. 찾아보니
俺は　「母ちゃん、一緒に野球観戦に行こうね」　と言おうとしたが、
老衰した母を見たら声にならなかった
나는 '엄마, 같이 야구 관전하러 가요'라고 말하려 했지만,
노쇠한 어머니를 보자니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추천인 2019/12/07 13:29

이 시국에...

dentalace 2019/12/07 13:31

https://www.youtube.com/watch?v=mSVX-Fy0g3Y&feature=emb_logo

Sledge 2019/12/07 13:51

볼때마다 울컥 ㅠㅠ

연민정 2019/12/07 14:22

ㅠㅠ

KIA박정수 2019/12/07 14:29

ㅠㅠ

먼지 2019/12/07 14:29

엄마들은 평생 저런 게 한이 되어 남나봐요..
후.. 안 그래도 되는데...ㅠ

타일접착제 2019/12/07 14:38

이건 볼때마다 울컥하네요

쿠이쿠이 2019/12/07 14:39

pc통신 시절부터 수백본 글이지만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특히 총각시절이 아닌, 지금 아빠가 되서 보니 저 심정이 참 이해가 되요
정말 미안한 마음...
그리고 원문보다 번역이 더 좋네요
거의 시인

디렉 2019/12/07 15:16

볼때마가 먹먹..

바다개구리 2019/12/07 15:23

ㅠㅠ

즉흥스토니 2019/12/07 15:47

볼때마다 눈물 나는데, 예전에 누군가가 K리그는 공짜표 뿌리는데라는 댓글 보고 감동 파괴된적도 있습니다.

조상우 2019/12/07 16:16

이거는 열번넘게봐도 슬픔

텔레만 2019/12/07 16:24

몇십번을 봐도 슬프네요

청소요정 2019/12/07 16:34

실화인가요?

[soap]톡스 2019/12/07 16:46

아 일하는데 또 터졌네ㅠㅠ

키즈낭인 2019/12/07 17:32

엄만 짜장면이.. ㅠㅠ

어피치 2019/12/07 17:49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면역이 안돼네

나기님 2019/12/07 18:38

이건 볼때마다 너무 슬픔

마추픽추 2019/12/07 18:45

볼때마다 폭풍눈물

천강서이준 2019/12/07 19:37

볼때마다 눈물나요

쌍용예가 2019/12/07 19:38

어머니께 전화드려야겠어요

매과이어 2019/12/07 19:42

추천 ㅠ

Redsox50 2019/12/07 19:50

와....ㅜㅜㅜ 이런거에 처음 댓글 써보네여...ㅠㅠ

林君 2019/12/07 20:49

이건 매번알고봐도 먹먹...이거 말고도 동물의 숲도 있죠.

연산군 2019/12/07 21:14

제목 보고 뭔지 알고 클릭했는데, 볼 때마다 울컥 하네요 ㅜㅜ

편안한관절 2019/12/07 21:25

이건 진짜 역대급

고구마킬러 2019/12/07 21:26

ㅠㅠ

썸핫 2019/12/07 21:28

볼때마다 ㅜㅜ
일본산중 이거 말고.. 남녀 학창 결혼 죽음 다룬 짧은 애니도...

信主 2019/12/07 21:33

제가 어머니한테 저래서 좀 아쉬운 것들을 말을 못합니다.
사람이 같이 지내다보면 심각한게 아니라도 아쉽거나 서운한게 조금씩 있기 마련이고, 그런 건 보통 상대에게 말하면 그만인 정도인데,
예전에 그 이야기 한 번 했다가 어머니가 그걸 두고두고 마음에 담아두셔서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20년만에 다시 만나서 다시 만난지 10년쯤 지났는데,
어릴 때 이혼하신 걸로 제게 미안한 감정이 크셔서 그냥 사소한 일도 같이 마음에 담아두시는 느낌. 막상 전 아무렇지도 않은데 자꾸 마음에 담아두시니까 말을 못하겠어요.

개날강두 2019/12/07 21:53

10번도 20번도 더 봤는데 볼때마다 대사 한줄 한줄 다 알면서도 눈물이남 ㅠㅠ

B.A.T. 2019/12/07 22:19

이거말고도 한국인 시계얘기였나 장난감이었나 그것도...ㅠㅠ
어릴적 사달라는거 못사주고 싸구려가품을 사줘서 글쓴이가 며칠간 엄마한테 성질내고 그랬는데, 어머니가 나중에 치매걸리고 xx아 내일 정품사줄테니 백화점가자~ 라고...ㅠㅠ

로코와몰리 2019/12/07 22:56

엄마...보고 싶어요.

4호기 2019/12/07 23:32

대여섯 번은 봤는데 볼때마다 눈물나는 희한한 글...

대타자문호 2019/12/07 23:44

이거 또보네ㅠ 근데 또 슬프네..

토익 2019/12/07 23:45

B.A.T.// 헐 ㅜㅜ

그깟100년 2019/12/08 00:21

최소한으로 쳐서 열 다섯번은 넘게 봤을텐데 그럼에도..

만담택 2019/12/08 01:29

ㅜㅜ

K.DeBruyne 2019/12/08 01:52

B.A.T.// 아마 장난감을 가지고 싶었는데 시계를 선물로 주셨었을거에요 ㅜ

ㅁㅁㅇ 2019/12/08 03:14

이것도 거의 꾸준글인데
봐도봐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마법의 글임..

어리버리왕 2019/12/08 03:19

이건 진짜 볼때마다 눈물이 찔금 ㅜㅠ

뷰이 2019/12/08 05:54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