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토끼에게 반창고도 붙여주는 훈훈함
https://cohabe.com/sisa/124948 KGB의 유능함 ανθη-επτά | 2017/02/28 16:16 8 3787 다친 토끼에게 반창고도 붙여주는 훈훈함 8 댓글 봉완미 2017/02/28 16:18 스탈린: 베리야 내 시계가 없어졌네. 24시간뒤 베리야: 안심하십시요 서기장 동지 용의자 500명을 심문한 결과 전원 자신이 범인이라고 자백했습니다 스탈린: 이봐 시계 찾았는데? 내 책상 서랍에 있더라고. ανθη-επτά 2017/02/28 16:18 500명이 짜고 서랍에 숨겨두었구먼 Eㅔ디 2017/02/28 16:16 곰이 말을 하게 만듬 피카츄슬리퍼 2017/02/28 16:35 표지에 저는 FBI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저새기들 지가 FBI인지 밝힘성애자들인걸 겪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CIA는 무조건 숨김. 가족도 친지도 와이프도 모르는 설정이 붙지 칸유 대위 2017/02/28 16:17 많이 본거지만 동북아권은 KGB만의 이야기만은 아닌듯 Eㅔ디 2017/02/28 16:16 곰이 말을 하게 만듬 (HzY3EM) 작성하기 ShrimpLord 2017/02/28 16:16 우량 토끼를 만드는 품종개발기술을 보유했구나 (HzY3EM) 작성하기 강등의 제물 2017/02/28 16:17 레몬맛술이름이 KGB라서 그거 생각하고 들옴... (HzY3EM) 작성하기 칸유 대위 2017/02/28 16:17 많이 본거지만 동북아권은 KGB만의 이야기만은 아닌듯 (HzY3EM) 작성하기 봉완미 2017/02/28 16:18 스탈린: 베리야 내 시계가 없어졌네. 24시간뒤 베리야: 안심하십시요 서기장 동지 용의자 500명을 심문한 결과 전원 자신이 범인이라고 자백했습니다 스탈린: 이봐 시계 찾았는데? 내 책상 서랍에 있더라고. (HzY3EM) 작성하기 ανθη-επτά 2017/02/28 16:18 500명이 짜고 서랍에 숨겨두었구먼 (HzY3EM) 작성하기 칸유 대위 2017/02/28 16:18 그리고 FBI는 뭘 그렇게 떠들고 다니는지 (HzY3EM) 작성하기 구른다람쥐 2017/02/28 16:27 KGB처럼 삼청교육대도 그랬지 (HzY3EM) 작성하기 디디딥바 2017/02/28 16:36 그건 남산 아닌가 (HzY3EM) 작성하기 친알파 2017/02/28 16:29 cia는 ufo도 쓰네 (HzY3EM) 작성하기 ILUVMINZY♡ 2017/02/28 16:32 CIA도 만만치 않긴 한데 ^ㅅ^ㅋㅋ (HzY3EM) 작성하기 피카츄슬리퍼 2017/02/28 16:35 표지에 저는 FBI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저새기들 지가 FBI인지 밝힘성애자들인걸 겪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CIA는 무조건 숨김. 가족도 친지도 와이프도 모르는 설정이 붙지 (HzY3EM) 작성하기 dddesesee 2017/02/28 16:36 난 또 보트카 KGB말하는줄 (HzY3EM) 작성하기 마이트 2017/02/28 16:39 왠지 CIA는 토끼가 숲속에 들어갔다는 사실 자체를 은폐할듯 싶은데... (HzY3EM) 작성하기 루리웹-9835514952 2017/02/28 16:42 NIS : 북한에서 온 토끼로 추정됩니다. (HzY3EM) 작성하기 4잎클로버 2017/02/28 16:42 FBI는 토끼 죽이고 모른척 잡아떼네 (HzY3EM) 작성하기 김법사 2017/02/28 17:00 잘보니까 cia는 좌측 상단에 ufo 떠있네 ㅋㅋㅋㅋ (HzY3EM)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HzY3EM)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KGB의 유능함 [22] ανθη-επτά | 2017/02/28 16:16 | 3787 ???: 야 거기 누가 나 욕했냐 [11] Blingbling | 2017/02/28 16:13 | 2912 우리가 혼밥의 민족인 이유 jpg [39] 루리웹 사이버망령 | 2017/02/28 16:12 | 3513 삼양렌즈들은 DSLR과 미러리스의 길이가 다른가요? [12] avg | 2017/02/28 16:12 | 5036 후지 T-X20로 니콘에서 넘어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3] O_Oze | 2017/02/28 16:12 | 4197 고양이 위치선정 [4] 쁘로빠시아 | 2017/02/28 16:12 | 3348 응답하라 밀레니엄 하두리 [11] jeichi42 | 2017/02/28 16:11 | 4329 raw 파일 어디다가 보관하시나요??? [8] 오버워찡 | 2017/02/28 16:10 | 3476 [약 후방주의]트페미의 이중잣대 수준 [16] [토나우도] | 2017/02/28 16:10 | 4924 [진지] 이쁜여자랑 성교(*) 하면 더 좋은가요??? [0] ▶◀자유없는국가 | 2017/02/28 16:06 | 3555 요즘 이족 보행로봇 수준.GIF [22] Merrygold | 2017/02/28 16:05 | 5037 DC인들이 뽑은 올해의 사진 [20] 파산군 | 2017/02/28 16:05 | 4667 당신들은 여자라는 것이 부끄럽습니까? [12] 파노키 | 2017/02/28 16:04 | 4741 자동피자배달을 시켜보았다 [11] Blingbling | 2017/02/28 16:04 | 2338 선생님의 팩트폭력 [8] 우리애 | 2017/02/28 16:03 | 4442 « 86801 86802 86803 86804 86805 86806 (current) 86807 86808 86809 868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윤석열 효과.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실시간 인도 근황.jpg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김연우 아내의 미모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마리아나 해구 관광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오 600만원~1800만원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비상계엄 5일전에 만난 이 재명대표가 곧 계엄이 터질것이니 도와달라했다~!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한국 국뽕 근황 40%에서 무너진 여자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 노브레인 보컬 근황 이선진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신형 팰리세이드 인기좋네요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리쌍 강개리 근황.jpg 즐거운 크리스마스 후기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삼성근황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호불호 갈리는 몸매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12.3 내란의 비밀 이런 가족분위기 너무 좋음.. 치마가 짧은 복장 gif 호불호 갈리는 몸매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이회창 옹 여군은 예비군을 안했다는 것 AV) 보징어게임에 참가하게된 여자 . JPG
스탈린: 베리야 내 시계가 없어졌네.
24시간뒤
베리야: 안심하십시요 서기장 동지 용의자 500명을 심문한 결과 전원 자신이 범인이라고 자백했습니다
스탈린: 이봐 시계 찾았는데? 내 책상 서랍에 있더라고.
500명이 짜고 서랍에 숨겨두었구먼
곰이 말을 하게 만듬
표지에 저는 FBI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저새기들 지가 FBI인지 밝힘성애자들인걸 겪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CIA는 무조건 숨김. 가족도 친지도 와이프도 모르는 설정이 붙지
많이 본거지만 동북아권은 KGB만의 이야기만은 아닌듯
곰이 말을 하게 만듬
우량 토끼를 만드는 품종개발기술을 보유했구나
레몬맛술이름이 KGB라서 그거 생각하고 들옴...
많이 본거지만 동북아권은 KGB만의 이야기만은 아닌듯
스탈린: 베리야 내 시계가 없어졌네.
24시간뒤
베리야: 안심하십시요 서기장 동지 용의자 500명을 심문한 결과 전원 자신이 범인이라고 자백했습니다
스탈린: 이봐 시계 찾았는데? 내 책상 서랍에 있더라고.
500명이 짜고 서랍에 숨겨두었구먼
그리고 FBI는 뭘 그렇게 떠들고 다니는지
KGB처럼 삼청교육대도 그랬지
그건 남산 아닌가
cia는 ufo도 쓰네
CIA도 만만치 않긴 한데 ^ㅅ^ㅋㅋ
표지에 저는 FBI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저새기들 지가 FBI인지 밝힘성애자들인걸 겪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CIA는 무조건 숨김. 가족도 친지도 와이프도 모르는 설정이 붙지
난 또 보트카 KGB말하는줄
왠지 CIA는 토끼가 숲속에 들어갔다는 사실 자체를 은폐할듯 싶은데...
NIS : 북한에서 온 토끼로 추정됩니다.
FBI는 토끼 죽이고 모른척 잡아떼네
잘보니까 cia는 좌측 상단에 ufo 떠있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