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히잡 벗고 교복 입으라 하자 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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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독일대표 : 그렇게 자기식으로 하고싶으면 자기나라가면 된다
이슬람 국가가지 왜 한국왔데.
다른 나라에 왔으면 그 나라 규칙을 지켜.
종교는 너한테만 중요한거야.
히잡은 좀 문제 있음. 전부 가리잖아.
막말로 사람 바꿔치기 해서 테러라도하면?
저쪽 나라에서 저랬다면 이해하지만 한국에선 한국의 법을 따르는게 옳다고 생각되는데
이슬람 국가가지 왜 한국왔데.
흠...
교복이 교칙이니 당연히 안되는거 아닌가? 나도 머리자르기 싫었는데 억지로 잘렸는뎅
비정상회담 독일대표 : 그렇게 자기식으로 하고싶으면 자기나라가면 된다
그럼 한국 왜 왔냐
다른 나라에 왔으면 그 나라 규칙을 지켜.
종교는 너한테만 중요한거야.
다른 사람은 네 종교따위 눈꼽만큼도 중요하지 않는데
너도 존중받을 자격이 있는 인간이기 때문에 종교에 대한 대우도 해주는거임
저 나라 문화이자 종교인데 당연히 인정해줘야지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 그냥 히잡 입는 정도는 괜찮지 않아?
히잡은 좀 문제 있음. 전부 가리잖아.
막말로 사람 바꿔치기 해서 테러라도하면?
물에서 건져주면 보따리 내 놓으라고 함.
대리시험 이라던가? ㅋㅋ
종교적 신념앞에서 정한규칙이 아무렇지않게 해결되면......
저 히잡입은 학생때문에 그 학교 규칙 난리날텐데
중고생들 체험학습으로 여기저기 주요시설 꽤 쉽게 들어가잖아.
생각해보니 대통령암살도 껌으로 할듯.
이민온 사람이 가장 먼저 할 일은
해당 국가의 문화에 녹아드는거다.
무슬림 너무 풀어주니까 독일이 그 고생하잖아
테러 이야기는 너무 간거고....
그럼 자기 나라 가서 존중해달라고 하면 되는거지. 왜 남의 나라까지 와서 자기들 편한대로만 하려고함? 그거야 말로 이기주의의 극치 아닌가? 나는 너 따라가기 싫은데, 너는 나 무조건 허용해야해 이건데?
문화와 종교를 모든걸 인정할순 없지요
인육먹는 문화가 있으면 그걸 하라고 할수 없듯이
히잡은 문제가 좀 있으니까 어쩔수없음
아니면 사복가능한 학교 본인이 알아서 찾아가면 되는 건데. 왜 그런건 다 신경안쓰고 그냥 본인 하고싶은대로만 하려고 함?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따라라
피자를 먹어야지
저쪽 나라에서 저랬다면 이해하지만 한국에선 한국의 법을 따르는게 옳다고 생각되는데
비정상회담 생각나네
저 학생은 히잡을 쓴 채로 학교에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고 무슬림 국가에서도 외국인 여성이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코지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이슬람국가 가던가 왜 타 문화지역와서 뿅뿅이지
그냥 히잡이 존나 병1신같은 물건 아닌가
아무리 종교라고 해도 왜 멀쩡한 사람이 저렇게 둘둘 싸매고 다녀야됨?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라야지 지멋대로야 씹새들이
종교적 신념이 개인적 신념보다 앞선다 보지 않는다. 결국 전체의 룰을 따르는 것이 사회고 그것이 싫으면 혼자 살던지 자신고 맞는 곳을 찾아 가면 될 것 아닌가?
이해해주는것도 정도가 있지 ㅋㅋㅋㅋ 저런것까지 허용해주면 오히려 자국민에 대한 역차별임 정 싫으면 지들만 다니는 학교 만들어서 다니던지
로마가면 로마법 따라야지. 미친거 아닌가? 히잡쓰면 지 개인신분 특정도 안되잖아. 대리시험, 부정 이런거 뭘로 확인할건데?
지 종교 자유 존중하겠는데, 남의 나라 문화 싹 다 무시하고 지 꼴리는데로 하고 싶은건 그냥 존나 이기적인거 아님?
당연하지 암
히잡을 쓰고 싶으면 그냥 니가 등하교 할 때 써. 아무도 뭐라 안해. 근데 학교생활할 때는 최소한의 룰은 지켜줘야 하는거 아닌가? 아니면 사복가능한 학교 본인이 알아서 찾아가던가.
나가
교복 안입는 학교를 가면 되는거 아닌가 싶긴 한데...
명예살인도 인정해달라 할 기세
저렇게 이슬람 존중 외치면서 정작 자기나라에서는 타문화 존중안하면서 내가 알기로는 사우디에서는 여자면 외국인이라도 자기들 전통복장 강제하는걸로 아는데
자기네 나라아니면 한국룰 따라야지. 이걸 차별이니 개소리도 이런개소리가없음.
칼만 어깨에 차면 쿠노이치 코스프레한건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