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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상으로 개미1친년이었잖아
'이 태풍속이라면 사람 하나쯤 휩쓸려가도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거야'
그릇 찾으러 오게 중국집에 시켰어야지
그레이트 쉽새끼였구만!
사탄:교수님, 진도 빠릅니다.
상상이상으로 개미1친년이었잖아
그릇 찾으러 오게 중국집에 시켰어야지
사탄:교수님, 진도 빠릅니다.
저런 날씨면 1회용으로 주것지
알바 : 빼먹어야겠네
아 뭔데죽이고싶지
그레이트 쉽새끼였구만!
피자는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건 메시지지
싹다 태울거야
앗...아아....
배달부가 집주인
배드엔딩... 은 아님
'이 태풍속이라면 사람 하나쯤 휩쓸려가도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거야'
짜장면으로 맞을지도 모름
데스웅 하면서 뭔느낌인지 확실히 알수있었다
이시발련아 뒤져!
악천후 배달팁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