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실 통화했습니다.
화순군 관광홍보과가 축제 주최했고 관광객 와달래서 갔다가 봉변 당했는데
관리 주체로서 사과제스쳐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에는 다른 과로 전화했고 이번엔 감사과로 전화했는데 무슨 몇주째 협의만 하나요
시정명령만 몇달 걸린답니다. 제도야 전국 비슷하니 그렇다 쳐도
사람 일이란게 인지상정이거늘 아무런 제스쳐가 없네요
어투도 진짜 잡상인이 전화한건가 듣는둥마는둥~..에효
화순군이 원래 쉣이었던걸로 보입니다.
통화 내내
그 일 관련 무성의
무관심
민원제기 된 것만 억지로 밀려가듯이 하는둥마는둥~~
소통의 부재네요
참..같은 일을 해도 왜들 그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나같으면 정말 미안해할듯 한데요. 공분 산 사람들한테도 굉장히 미안해할듯 한데
벼얼로 안미안한 느낌
화순에 놀러가나봐라. 전라도 음식,풍광을 정말 애정한는데 화순은 절대 안가! 성지나 찍으러 가지
화순 군청 역시 마인드가 쉣이고, 말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다는 속담조차
몰라요. 남의 동네 일로나 느끼는듯
꽁무원
화순군청도, 그 아지매도 소나기만 피하고 보자라는 듯...며칠 있으면 다시 문도 사용하고 모두 유아무야될 듯..그러고 나서 후기 ...내가 보배랑 싸워 이겼다!!!!
일을 크게 만들면 안될건디...
거기도 큰일이네유...
그밥에 그나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