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근해서 밤늦게들어와 12시 땡! 치자마자 생일축하 해주고.일어나 출근하려고 보니 아침 일찍부터 뚝딱뚝딱...!! ㅎㅎ요리를 전공한 저에게 항상 모든메뉴가 긴장된다고 했는데이제는 자기 스타일 음식을 잘 만드는거 보니 참 고맙네요!결혼하고 가끔 서로 서운한걸로 싸우고 그러지만 생일에 옆에 있는 사람에 축하가 정말 그냥 다~~~ 고마워지네요.저녁엔 무얼 먹으러 가야할까...용ㅋㅋ
생일 축하해요.. 오늘 하루 아내분과 즐거운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비룡님~! ㅎㅎ
오 저랑같네요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