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님
저 님 싫어합니다
그래도 최소한 상호간의 위치는 지키면서
수게 활동했고,
큰 분란 일으키지않고 지내다
한참 사정있어 이제왔는데
들리는 소리가 그럽디다.
오자마자 니가 무슨날에 사람 댓명 데려가서
밥먹고 도망갔다던디 소리들리는데 이게 웃으면서 넘길 일입니까
그 당사자도 연락이 와서 물어보고 솔직히 오자마자 서운합니다.
그런데 제가 구구절절썻나요?
누군지도 모르는데 이런 말 한사람 찾아
어디가서 연락을 하고
개인적으로 만나 해결하나요?
최소 그런 상황이면 진중하게.말을하시던지
쪽지로 라도
지금 그건 아닌거 같다 라고 이야길 하시던지요
왜 그만깝치라니 알았으니.닥치라니
그런말 듣고 위고 아래고 간에 기분 좋겠습니까?
해서 내가 니친구냐 같은 말은 제가 먼저 사과드릴테니
이번만큼은 님도 사과하고 더는 이런일로 엮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예 저보다 웃어른인거 알면서 화가나 건방지게 말했습니다.
그 부분 제가 진중하게 사과 올립니다.
https://cohabe.com/sisa/122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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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어디갔다왔나햇더니 청학동갓다왓노? 예의범절 있는모습 처음보노
또닥 또닥
어디갔다왔나햇더니 청학동갓다왓노? 예의범절 있는모습 처음보노
또닥 또닥
우짜야 컨셉 다시잡자. 너무 무겁다. 옜날컨셉 좋았는데.
먼일이랴
여튼 조신해진거보니 박수는 천당에서 지옥까지 ㅉㅉㅉ
ㅊㅊ
우짜입장에선 화남 솔직히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