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 없이 작성 하는점 이해바랍니다
신랑은 더이상 글을 올리지 말라고 하였으나 심적으로 너무 힘이듭니다
제가 잘못한게 맞습니다 백번 천번 만번 아니 더많이 제가 잘못했습니다
회원분들이 노여워 하시는 것도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글을 올리면 올릴수록 댓글이 달리고 잘못을 했다고 하여도 믿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희 큰애가 사고를 쳐서 집으로 찾아오는 선배나 후배들이 있습니다 새벽 2시 5시 아침 저녁 밖에서 시간 상관 없이 부릅니다
그래서 차 연락처를 내렸습니다 그걸 보고 자꾸 전화를 해서요 이중주차 해서 피해준거 당연히 고소 당해서 처벌 받겠습니다 아파트가 아닌 주택이라서 제가 집밖에 사람들이 오는걸 많이 예민해 합니다 2년 가까이 그리 살다보니 말씀하신데로 정신병자 입니다
네 저 화순 경찰관 믿지 못합니다 미성년자 렌트운전 술 담배 편의점서 사는거 신고해도 자기네는 해줄게 없다는 경찰관들 한테 더이상 멀 바라겠습니까 어제 경찰관 불렀다고 많이들 욕하셧죠 시비가 붙을려고 하는 상황이고 자꾸 여러분이 차량을 많이 끌고 오셔서 부릉 부릉 하는데 애기들이 무섭다고 하여 신고라도 해보자 한겁니다 제가 경찰관 부른것 또한 잘못이었네여 어제 피해자분이랑 통화했습니다 앞뒤 말을 한다한들 다변명이니 제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계속 사과 했습니다 어제 낮에 저희집 앞에 차량 4~5대 남자분들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4~6 분 왔다 갔다 하시고 먼저 반말 하셨습니다 디질래 니서방 델고와 좆도아닌 것들이 죽여블랑께 하셧습니다 애기는 어려서 거실에 놔두고 저혼자 나갔습니다 집에 애기랑 저랑 둘 뿐이 였습니다 증거영상 원하시면 올려드리겠습니다
정말 신상 다털리구여 한살짜리 애기데리고 병원도 가고 해야 하는데 나갈수가 없습니다 이런데가 있는것도 어제 군청 직원들이 알려 줘서 알았습니다 저 일찍 결혼해서 자녀들이 좀 많습니다 일일이 설명 해야 하나 싶기도 한데 너무 말들을 많이 지어내셔서요 일찍 결혼해서 애기들이랑 아둥바둥 살다보니 저밖에 몰랐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더이상 아이들에 대한 공격은 하지말아주세여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를 갈아서 돼지밥으로 주신다고 햐셧죠 오셔서 그렇게 됩니다 제발 제아이들은 공격 멈춰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보배드림 회원님들 오셔서 사진찍고 주차하시고 밖에서 웅성웅성 하시는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정의 고 정당 하다고 생각 하신다면 정말 이제 알았으니 제발 멈춰주세여 죽고 싶은맘 입니다 댓글 다시는 분들은 손가락으로 올리시는 글들이 다른사람에게 얼마나 칼과도 같습니다 제발 멈춰주세여 제가 죽어야 이일이 끝날까여 그럼 그렇게 하겠습니다 애들은 제발 제발 부탁드립니다
사설은 됐구요.
핑계를 대려하지 말구 그냥 미안한것만 말하세요
지겹네요 좀
1빠다
커맨드센터 곧 있으면 도착한데요..
마중나와주세요!
글보고 차분해지려할때 유튜브 영상을 봅니다
사설은 됐구요.
핑계를 대려하지 말구 그냥 미안한것만 말하세요
지겹네요 좀
자꾸 본질을 흐리시네;; 그러게 배떠날때 뭐하셨어요
그럼 남편 뒤에 숨지말고 남편이랑 본인 나와서 무릎꿇고 사과라도 하세요 진정성 조금이라도 있어보이게
아 참고로 문장 끝에 죽어야 이 일이 끝나나요
네 정 모르시면 죽으면 끝납니다
그럼 보복성으로 스파크는 왜 대논건가요? 자리 있는데 해명부터 제대로하시고, 사과 하실거면 공개적으로 만나서 하세여 그게 도리이자 예의입니다
여기 형님들
아이들은 안 건들어요
그런데 무개념짓하는 아이는 훈계해야되고요
사람들 오니 나가서 화내지 마시고 차분하게 용서빌고 이미 일이 이렇게 진행 되버렸네요 언론도,
충분히 감안 하시고 잘못 또 잘못 반성 하시고 두번 다시 그러지 마세요.
여러 사람이 알아 버렸고 진행을 막기에는 늦은것 같아여.
무조건 잘못 인정하고 계속 죄송합니다 해야됩니다.
왜 이렇게 일 을 키웠는지 안타깝네요.
변명그만하고 이미 늦었습니다. 너무 멀리갔어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큰 소리치는 패기는 어디갔습니까?
하~~~~~~~~~~~
흠...
집접 나오셔서 사과하시고
진심으로 뉘우치시면
보배형님들.. 너그러이 용서해주십니다
지금 쓰신글과, 날카로운 송곳같은 목소리로 속사포 랩의 통화내용은 전혀 매칭이되지않습니다.
당신 스스로가 슬슬 두려워지니 꼬리내리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사람을 얼마나 우습게 알았으면 참.... 눈꼽만큼의 연민도 생기지않네요.
차라리 이렇게 글 올리지말고 문앞에다가 진지하게 수기로 사과문 써 올리소 아지매여
난 아직도 그 통화속 녹음내용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리고 애들 건드린적 없는데 무슨 또 핑계아닌 핑계를 대나요
처음부터 사과부터 하셨으면 일이 이렇게까지 커지진 않았을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쉽게 마무리 될 것 같진 않지만 진심을 다해서 보여지는 사과를 행하게 된다면 보배드림 회원분들도 멈추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사람 바뀌는거 쉽지 않지만 이번 일로 뭔가 깨닫게 되시길 바랍니다.
뭔가 비아냥이 느껴진다. 당사자 피해자에게 사과 제대로하세요 어제도 사과했다고 거짓말하셨던데. 내가 당하니 너무 힘드신가봐요. 그때 피해자가 느꼈을 분노와 모욕감이 어땠을지 곰곰히 되새기며 사죄하세요
아지매..뭐됐네요..ㅉㅉ완전 일크게벌려놓고?이제서야? 완전무섭다..이아지매.
봅회원들이뭐때문에화가난지모름?
모르면벌받으세요..저같음 아지매차 때려부솼으요..같은전라도인데..챙피합니다..
예전에 그쪽지나가다..아지매봤는데..ㅉ
아이들은 안거드릴껍니다.형님들은 매너있으니까요..나와서 공개사과?
자신없나요?
보배드림 대단하다 ㅋㅋㅋㅋㅋ 개끌잼이네
어이 아주머니 그냥 전화로 막말하실 땐 몰랐쥬??ㅋㅋ
그리고 이미 너무 늦은것 같아요~~
좀 있으면 아주 큰 선물이 도착을 해요..
나오셔서 선물 증정식을 거행할 수 있도록 꼭 참석부탁드려요..
(참고로 다시 사과하는 방법 요기 형님들께서 몇개 제안하신게 있는데
그것중에 이 방법은 진짜 진심으로 사과하는 거겠다..라고 생각드는 거
선택하셔서 잘 이행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누가보며 아기들 건드리려고 한줄..? 전혀 아닌데??
커멘트 이미 떳는데 이동하는데 시간이 걸리긴하는데 그러게 왜 차빼주면 되는데 남한테 그렇게.. 피해주고 살면 꼭 당합니다 꼭 새기시길..
에고..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지만..
빨리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하네요..
ㅡㅡㅡㅡㅡ이제 지켜봐야할 시간입니다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악플은 멈춰주세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부탁드립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지속적 괴롭힘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여러분이 역풍 맞아요ㅡㅡㅡㅡㅡㅡㅡㅡ
저아지매는 말투도그렇고..전부그짓같아요..
사과문봐라..욕나오네요..
남들 피해 줄때는 그리 즐거우셨어요?
당하고 나니 힘드신가요? 써글....
정독해 보니 4군데에서 아직도 똥고집이네예~*.*;;;
먼 개소리가 이리 마너, 하기사 평생 개념없이 살아왔으니 갑자기 개념차릴라니 어렵겠지, 평생 그래살다 뒈져라 이냔아
그르게 애초에 차를 빼주든가 경찰이 빼게 하든가 했음 되능것을 일을 키우셨네요
마무리 잘 되길...
글 읽으니 왜 또 화가 나려고하지? 내가 이상한가~~
어떤 놈이 "디질래 니서방 델고와 좆도아닌 것들이 죽여블랑께"
라고 했는지 증거영상 올려보세요.
그런놈들은 혼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