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이상한 패턴의 층간 소음으로인해 고민이 많았는데요
요즘 윗집의 행태가 좀 이상하네요
새벽에 톱질을 합니다
톱질해서 조각을 하시는 분인지 목공을 하시는 분인지...
완전 심하게 톱질을 하는건 아니지만
짧은 시간 여러번 톱질을 허십니다
새벽 3-4시까지요 ㅠㅠ 가끔 망치질도
무섭기도하고... 짜증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또 관리사무실에 가야하나요
https://cohabe.com/sisa/122142
지금 아파트 윗집에서 톱질 소리가 나는데 어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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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매너가
개로 대접해야할지 ㅜㅜ
파이프렌치들고 올라가세연 ㅎㄷ
제가 전기톱이 있는데...........
고질라가 축구도 하는 저희집도 있어요. ㅎㅎㅎㅎㅎㅎ
저희집의 윗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고질라가 애인가요? 윗집은 성인 남자라
성인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볼때마다 눈치는 주는데....뭐....ㅎㅎㅎㅎㅎㅎ
하....... 저도 고질라지만 항상 조심하는데 답이 없네요 ㅠㅠ
저희 윗집도 그런데 대전 살고 윗집은 905호...ㅂㄷㅂㄷ
미친놈 같습니다 그냥 지 꼴린대로 살아요 야밤에 청소기도 무슨 이상한거 돌리는지 투다다다다다 소리 나고 탕!탕!탕! 털어내고 시간 개념이 없습니다
걍 딱 미친사람 같아요 아무리 올라가서 말해도 생각이 없는 놈이죠...
애당초 말 해서 해결될 놈이면 그런짓을 안합니다
흠 ㅠㅠ 관리실 이야기 후 한동안 뜸했는데
관리실보단. 경찰에 민원넣으세오
아내와 애가 걱정되서요 ㅜㅜ
경찰에 민원 넣는다고. 윗집이 보복하나요? 어느집에서 민원 넣은지도 모를텐데... 경찰이 말안해요 아랫집에서 민원넣어서 출동햇다고
전 민원 안넣었는데 저희집 찾아와서 ㅈㄹ 하더라구요 이런걸로 경찰에 신고 했냐고 ㅋㅋㅋ 아래집이 일단 의심 받을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옆집 아주머니가 신고 하신것 같긴 한데...
뭐 누구 와서 데시벨 재고 하던데 크게 신경 쓰지도 않고 진짜 드릴정도 소리 매일 내는거 아니면 그냥 살라고 하고 가더라구요 그냥 대충 살고 있습니다 -_-;;
아파트 괜히 샀어요 --;
그래도 경찰이 와서. 오느정도 중재는 해줘요. 새벽에 너무 시끄럽게 하지말라고.
저는 윗집이 성악하세요 발성연습에. .노래부르고. .밤엔 아니지만 3~6시사이에. .복도나가도 다들리고 스트레스에요
더 싫은건 여자인데 하이힐신고 뛰어나갈때. .아파트가 신발신는곳부터 전실. .엘레베이터까지 대리석인데. .뛰어나가면 소리 짜증. .배려라곤 1도없어요!!
낮이라 참고있는데. .제가 근무가 불규칙해서 피곤할때 자야할때 들으면 쫒아가고싶네요!!
찾아가야죠 참으시면 안되요 뭐하는거냐고 따져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