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딸내미 몇배 무게의 리트리버를 기르고 개는 참 좋아하는데 고양이는 관심조차 없는데 이녀석 보니 완전 귀엽더군요ㅎ 이렇게 예쁘고 애교 많은 녀석들도 길냥이가 된 건 이유가 뭘지...ㅠㅠ 사진 찍을 때 딸내미 목마 태우고 있었어서 신기하고 경계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다 위해가하지 않으니 바로 발라당 뒤집고 애교를 ㄷ ㄷ
댓글
brazilfl에이브이ored2019/10/01 07:53
간택의 손짓같아 보입니다 ㅎㅎㅎ
일상의막샷2019/10/01 07:53
앗! 그린라이트인데 그냥 지나친건가요!!!!!
종종 보이던데 간식 필히 지참하고 다니면서 꼬셔야겠군요!
간택의 손짓같아 보입니다 ㅎㅎㅎ
앗! 그린라이트인데 그냥 지나친건가요!!!!!
종종 보이던데 간식 필히 지참하고 다니면서 꼬셔야겠군요!
배를 보이는건 긍정 아니였을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