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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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매들고 뭐라고했는데.. 같이 카봇보고 있네.. 어찌 키우지..
정말...대단하시구나....난 아버지로 저분에 10분의 1이라도 하고있는가 싶네
어제도 매들고 뭐라고했는데.. 같이 카봇보고 있네.. 어찌 키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저도 어제 밥 먹을 때 돌아다니면서 먹지 말라고 큰소리 치고 1분도 안돼서 같이 도라에몽 보고 웃고 있었네요.
대단하시네요
와..... 대단하시네요 가족분들 모두
저분의 환경이 달랐더라면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으로 대성하셨을텐데......
엄지척~
멋진인생~ 앞으로의 삶도 응원하고 싶네요.
허..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저게 유전자의 힘이다
환경이 아무리 좋아도 머리의 한계는 존재한다
낮에는 세차장 밤에는 주유소. 30년동안 막노동. 형편이 나아지지 않았음. 살림이 어렵고 먹고살기가 힘든데 첫째아들데리고 8천키로행군. 둘째아들은 누운상태에서 책읽어줘서 공부시킴. 자 봅시다. 먹고살기힘든 형편에 저 시간이 어디서 나오나요?
방송보면 넉넉한 집이 아님요. 쓸데없는 태클은 좀.
그럼 만수르 정도여야 8천키로 행군하남요?
기본머리가 되시는분이군요
ㅇ ㅏ 역시 아버지는 위대해
아버지의 이름으로라는 영화가 생각나네..
아빠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흑흑..ㅜㅜ
대단하네요
아무리 환경이 나빠도 유전자가 좋으면 성공한다.
반대로 저 상황에서 머리가 나빴으면 절대로 불가능한거였지요
유전자가 인내력에 대한것과 기억력 등이 좋았던것이죠
그래도 노력한 부분은 진짜 대단한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