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방국수라고 허름한 집에서 팔때 먹고 감동받았었는데
어제 가보니 확장했더라구요.
메뉴가지수도 늘어나고
국수하나로 승부했던집이었는데
주인 바꼈나봐요 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1164984
담양 국수집 못쓰게 되부렀네요 ㄷㄷㄷㄷㄷ
뚝방국수라고 허름한 집에서 팔때 먹고 감동받았었는데
어제 가보니 확장했더라구요.
메뉴가지수도 늘어나고
국수하나로 승부했던집이었는데
주인 바꼈나봐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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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우보다 뚝방이 좋았는데...
진짜 싼음식이만 정성은 비싸게 느껴져서 좋았는데
돈받고 판 둣
주방장을 쫒아 낸듯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 진짜 아쉽네요.
예전에 넘사벽의 맛이 있었어요.
메뉴가 늘어난거에서 흠칫했습니다.
거기 국수집 여러개 있었던것 같은데요..
주변에 많이 있죠
다들 거기서 거기라,,,,집집마다 매력도 없고 그냥 자리 있음 먹는 그런곳으로 바껴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몰리다 보니 맛,써비스,기타,아무것도 나은게 없는곳 되버림
주문진 원조장치찜 자게 친할머니가 했었다고ᆞᆞ
자손이 안물려받고 팔은걸로알아요
감자쓰다가 무로 맛도변하고ㄸ
저도 광주살아서 자주 갔는데 진짜 옛날만 못하더라구요..
맛이 변하고 가격도 많이 올랐어요
진우네고 뚝방이고 옛날에도 맛없엇음.
담양인.
메뉴가 늘어나는 순간 이상해지죠.
청계천에서 유명하던 원할머니도 메뉴 늘어나고
하더니 가격이 엄청 올라서 너무 안가게 되더라구요.
신축?하고 맛이변한곳이죠ㅋ
전반적으로 국수집들이 ....담양인.
아 원래 맛있었던곳이군요. 15년에 추천받고 첨 갔을때 응??? 했었는데 ㄷㄷ
15년쯤 전에 먹어본기억으론 3000원어치 맛이었는데 국물이 괜찮았음 삶은달걀 3개천원 국수3000원 특별한건없고 그냥국수
저도 그나마 진우보다는 뚝방을 좋아했는데요^^
20년전에 닥똥물에 삶은 달갈을 내주던 집들이이어서 안갔는데..ㅎ 지금은 달걀을 씻어서 판매하니 깨끗해졌을듯..그때나 지금이나 맛은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