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딸 4살 아들 결혼 8년차 입니다.
육아 및 집안일 잘 도와줍니다.
제가 성욕이 넘치는건지 ㅡㅡ
와이프는 한달에 한번정도만 했으면 하는데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불가능 합니다.
와이프는 둘째 낳고 성욕이 거의 없다 그러는데
하 ㅡㅡ 애들만 아니였으면 이혼하고 싶습니다 정말로
이 부분이 채워지지 않으니까 대화도 하고싶지 않고
관심이 아예 가질 않네요 자꾸 피하게 되고
그렇다고 다른여자를 만나거나 사먹는건 양심상 안되구요.
7살 딸 4살 아들 결혼 8년차 입니다.
육아 및 집안일 잘 도와줍니다.
제가 성욕이 넘치는건지 ㅡㅡ
와이프는 한달에 한번정도만 했으면 하는데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불가능 합니다.
와이프는 둘째 낳고 성욕이 거의 없다 그러는데
하 ㅡㅡ 애들만 아니였으면 이혼하고 싶습니다 정말로
이 부분이 채워지지 않으니까 대화도 하고싶지 않고
관심이 아예 가질 않네요 자꾸 피하게 되고
그렇다고 다른여자를 만나거나 사먹는건 양심상 안되구요.
그래도 한달에 한번은 하잖아요
양심을 버리고 가정에 충실하면 되지 않음?
애무를 잘하세요
애무고 머고 하질 못하게 하는데 ㅋㅋ 미혼이쥬 ?
많은 여자를 만나본 것은 아니지만 만나본거 + 대충 들어서 알기로는
여자중 30~40% 정도는 ㅅㅅ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ㅅㅅ 할 때 오O가즘을 느끼게 해줘도 막상하면 좋아하지만 하기 전에 적극적으로 찾아서 하지 않죠.
스트레칭하면 몸이 개운해지고 좋다는 것은 알지만 귀찮아서 잘 안하는 것처럼
ㅅㅅ 하면 좋아도 귀찮아서 안하는 거에요.
저도 똑같습니다...ㅠㅠ
근데..걍 그러려니 하고 포기하고 삽니다 ㅠㅠ
지금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내가 이것때문에 가출했다 왔는데.. 지금은 하루 한번 미칩니다... 걍 독방이 젤 좋았는데.. 암튼 너무 과해도 문제 입니다.. 늦게 눈뜬 마눌이 무섭습니다... ㅜㅜ
대화로 푸셔야되는데.. 부부상담치료 굉장히 도움됩니다 전문상담사랑 상담추추천드립니다
혼자 해결하고 현자타임오는게 일상입니다........ㅠㅠ
남의 집에 콩나라 팥나라 하면 오지랍
그래도 한달에 한번은 하잖아요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이네요.
아시지요? 가족과는 ...
부부상담을 받으세요. 아니면 이혼하셔야 합니다.
발정난개새끼도 아니고
떡못쳐서 이혼이라..
돈 안벌고 집에서 백수짓해서 이혼당하면
돈벌레라 이혼하냐?
댓글을 그리 좃같이 달면
쎄보이고 행복하슈?
@36기통 현실에선 못하니까 넷상에서 보통 저런다고 그러더라구요
@36기통 현실에선 아무고토 못하는데 뼈 그만 때리세요
애를 둘이나 낳아준 마눌님에게 빠구리때문에 이혼거리로 생각하시다니 서로양보하고 일단 다른 취미가져보세요 시간이 약입니다
ㅆㅂ 진짜 더러워서 구걸 안하게 됩니다
거부당한 후의 그 개같은 심정이 너무 열받아서..
전 분기에 한번 할까말까입니다 힘내세요~
진심으로 대화다시 해보세요 날 위해서 너가 힘들어도 해줄수 없냐고
이혼하면 한달에 한번도 못해요.
그런분들 많아요.....
윤년 마다 한번 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혼자 자기위로하면...
싼후우울증 오더군요.
저만 오는 우울증이 아니었군요...싼후... 위로 드립니다.
저랑 나이나 애들이 비슷하군요...
손양과 친해 지세요..^^
애들한테는 나쁜아빠가 되기 싫으니 바람이나 성매매는 절대 안합니다.
좋은 ja위기구를 사보시길 추천드려요.
살냄새가 더 좋긴 하지만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수 있습니다.
전 요즘 vr 로 즐기고 있습니다.
리all돌도 사고 싶은데 놔 둘데가 없어서...
VR은 어떤걸로 구매해서합니까?
방법공유해주세요~~ㅋㅋ
아내가 잠자리를 거부하는 건
자신이 사랑받는 느낌이 없어서입니다.
좀 분위기 있게 마음을 어루만지면서
자신이(아내분) 성욕 분출의 도구로 안 느껴지게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남자도 좀 멋지게 단장하고
깔끔하고 멋있어야 여자가 달아오르는 것이죠.
부부나 애인이나 존중과 매력이 공존해야 원만한 관계가 됩니다.
부부관계야 누가 뭐라 할수 없습니다.
아이 둘에 집안일 도와주신다고하는데.
생각보다 아이보는거 힘들어요 많이 힘들어요
그냥 잠시 이해하셔 보시구 조금 기다려 보세요
다들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나만 이렇게 사는건아닌지 고민하지 마세요. 그리고 너무 섭섭해 하지 마세요.
인생선배님들이 조언을 해주셔야 하는데.. ㅠㅠ
저도 처음엔 거부 당한후 더러운 감정..홧김에 사먹을까?도 생각했었는데.. 어린 아이들을 생각해서 술한잔 마시자며 앉혀 놓고 얘기했습니다. 이거 이혼 사유다.. 일주일에 한번은 인간적으로 하자..ㅜㅜ 오케이 받고..지금 한달째 못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제 오른팔이 고생이 많습니다...이제 슬슬 왼팔에 적응을 해보려 합니다..
구글에 JAV라고 쳐보세요~ VPN 실행하시구요ㅋㅋㅋ
아직 젊어서 그래유... 쪼매 참으면 아내분이 달려들면 무서울꺼임..
젊은게 좋은거임..... 손님 불러서 해소하시길
제가 지금 그입장입니다. 하자고 말하기도 쪽팔리고........그래서 전 투잡해서 돈이나 벌자~! 하는 생각에 주말에도 집에 않있고 열심히 돌아댕기면서 돈벌고 있음요........집에 있으면 괜히 그생각에 서로 불편하니........이혼도 생각해봤지만 애들이 눈에 밞혀 안되겠더라구여....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잃게 마련인가봐여........
애들때문에 못하는거 빼고 결혼13년차 한달 4번 하는듯
깨끗하게 씻고하기
애무 무지막지하게 해주기
이것만 지키세요
와이프가 잼없어서 그런것일수도있어요
다들 비슷하게 사는구나....
와이프에게 중국 드라마를 보게하세요. 죽어있던 연예세포가 살아난다고 하더라구요.
둘째낳고 와이프에게 거부 당하고 안하고 만다 하며 살다가
총각때 스킬 좀 써주고 애무 잘해주니까 요즘 덤빕니다...
샤워하면 무서워요...
맞벌이 부부일경우.. 아내가 힘들어서 그런것도 있고..
유부남들이 전부다 그런건 아니지만..
거의다 똑같습니다.
그냥 참고 혼자 위로 하면서 푸는방법밖에는 없고
진짜 정 못참겠으면. 솔직히 터놓고 말하세요.
한달에 한번으로는 안될것같다고.. 그러면 와이프 입에서도 무슨말인가 나오겠죠..
관계 거부도 이혼사유 충분한데.. 애가 둘인데
관계거부로 이혼은 아닌듯.. 아예 안하는것도 아니고
아이 맡길 수 있는 곳 맡기시거나 본가 또는 처가 갔을 때,, 아이들 잠시 맡기시고 둘 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당분간 신경이 온통 아이들에게 가 있기에 부부관계가 소홀해지는 시기라 조금 참으셔야 되요..
중학교 넘어 가면 조금 달라지긴 하지만
둘 만의 시간을 갖도록 하시고 많이 도와주고 이해해주고 져주고 사랑해주면 조금 좋아져요..
힘내시고 극복하시길
그냥 그러려니 하고. 오른손을 빌리셔야..
흠 나랑같아서 답좀찾아볼려고왔는데 없네..
위에 방법이라고 쓴 댓글들 다해봐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