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경찰, 관련 의혹 국민 앞에 밝혀야"
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17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자식이 만취운전 사고를 내면 바로 귀가하고, 일반인이 사고를 내면 구속 수사냐"며 "형평성에 맞게 철저히 수사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 뉴스1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 장용준씨(활동명 노엘·19)의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의혹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경찰에 엄중 수사를 촉구했다.
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17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자식이 만취운전 사고를 내면 바로 귀가하고, 일반인이 사고를 내면 구속 수사냐"며 "형평성에 맞게 철저히 수사하라"고 요구했다.
이런 당연한 소리가 기사로 나오는 대한민국,,,
이제 개혁이 필요한 이유다 쪽바리새끼들아
정의봉 을 선물 해야됨.
법이란게 최소한의 상식 아니었나?
[국회의원 자식이 만취운전 사고를 내면 바로 귀가하고,
일반인이 사고를 내면 구속 수사냐]
장제원이 어떻게든 잘넘어가고 싶지? ㅉㅉ
글러먹었다
여윽시 장제원이
양아치 고릴라 사퇴해라 이씨벌놈아
어르신...
우로남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