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뭐 굴러다니는 소리에 깨서 마당에 나가보니 생수통이 굴러 다니길래 마루밑에 던져 놓고아랫집은 판넬이 날아와 우리집 올라오는 길을 막..카톡보니 회사 단톡방에 여기저기 무너지고 나무뽑힌 사진..동생네 가게는 화분만 눕눕바다는 썰물때라 파도도 보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먹방보고싶어용
이번주는 비가 와서 요리 쉽니다 ㅋ
서해안인가요.. 저 풀 뭐라고 부르던데 ㄷㄷ
예 서해안이예요
저 풀은 혹시 칠면초??
ㄷㄷㄷㄷ
날아가지 않게 조심
집 인테리어를 특이하게~ 고깃집 스타일로 하셨네요ㅋㅋㅋ ㄷㄷㄷ
예 창문 크게 살고 싶어서 ㅋㅋ
집이 식당인줄 ㄷㄷ
사진찍은데는 동생네 가게예요 ㅋㅋ
화분들이 피곤했나보네요.. 절반이 드러누웠네...
여름내 서 있었으니 잠깐 놔둠요 ㅋ
아놔 드립 뺐겼다 ㄷㄷ
얘는 갈 수록 귀여워지네요 ㅋㅋㅋㅋㅋ 참치캔 안줘서 삐졌나요,,??
발봐 ㅋㅋㅋ
링링이 이름 예쁘네요 ^^
뜻도 이쁘더군요 ㅋ
화분들이 피곤해보이네요~
여름에 고단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