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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왜 오유인을 만나서...
미워도 다시한번
아니 진짜로 궁금한게 발기해도 저 크기 라는게 너무 현실성없어서....가능한가요? 진짜 궁금함...
이런글에는 대왕청량고추님이 꼭 오시던데
한국 평균이라는 10초중반대 사이즈로도 안되는 자세가 있어서 자존심 상하는데
미더덕은 진짜 심각하게 콤플렉스겠다.
뚱뚱하면 살에 파뭍혀서 그럴수도 있다고 들은 적이..
ㅊㅈ 가 ㅊㄴ 인데도 이거이 작다는게 알정도면...진짜 극초글링의 ㄱ ㅅ ㄱ 인것이다
큰건 죄가 안되지만 작은건 죄악인 것이야....음 이거 뭔말이야 제길슨 ㅋㅋ
그래도 소중이 면접까지는 갔네...
발기시 3cm만 넘으면 확률이 약간 떨어질 뿐이지 임신 자체엔 지장이 없다더군요.
남자 애잔하다.....ㅋㅋㅋㅋ 연애에는 성적인것도중요한뎈ㅋ
아는 동생이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썸남이랑 사귀기로 하면서 잠자리를 했는데
했으나 자긴 하지 못했다고...그냥 찔리고 온거라고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참신한 표현이라 웃기긴 했는데 참 뭐랄까.. 한 편으론 노력으로 되는게 아닌거에 마냥 웃어 넘겨도 되나싶은..ㅠ 당사자는 얼마나 컴플렉스이겠나 싶고
전 고추의 씨를 빼고 먹습니다. 이유는 딱 적당하게 매워지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언제나처럼 씨를 빼고 고추를 먹었죠. 씨를 빼다 보면 고추가 부서지기도 하는데 그 부서진 틈으로 고추의 즙이 밖으로 나왔나 봅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그 부서진 고추를 잡은 손으로 눈곱을 팠죠. 잠시 후 눈알을 덮고 있는 어떤 막 같은 것이 비닐처럼 벗겨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따갑고 눈물 나는 건 말할 필요도 없고요. 아무리 버텨도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는 겁니다. 머릿속에 드는 생각은 이것은 분명 실명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습니다. 이건 고통을 참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란 걸 판단하고 119에 신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 찰나 오줌이 마려웠습니다. 일단 119가 와도 싸긴 싸야 하니까 화장실 가서 오줌을 쌌습니다. 그런데 잠시 뒤 이상하게 고추가 눈보다 더 따가워지기 시작하더니 고추를 움켜쥐지 않고서는 참을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아니 도대체 왜...? 눈과 고추는 신경이 연결되어 있는 것인가..? 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화장실을 다녀온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 자신을 끔찍이도 원망한 순간이었습니다. 눈보다 고추가 더 따가워지니 희한하게도 눈의 고통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예전에 어느 유흥업소녀가 많은 대물들과 거사를 치뤘는데, 한번도 느끼지 못하다가
어느 뚱뚱하고 못생긴 어느 지명 손님에게만 폭품오O가즘을 느낀다고, 고민하는 글을 읽은적이 있었는데...
1. 뚱뚱한 (안여돼) , 2. 싸이즈 꼬꼬마 , 3. 여성상위 의 조건.
혹시 궁합이 맞을지도 모르니 조립은 이리저리 한번 시도해 보는게 어떨지?
저런사이즈가 실제로 존재하나요?./..
이게..소중이가 작으면 진짜 다른기술들 스킬업이라도 시켜야하는데.. 혼자서는 불가능한게단점....
도토리만한건아니지만 그래도 작은편이라..참..그랬음..
트위터에서 ...흔적기관 같은 모습을 가진것도 본적 있습니다.
검지손톱 반도 안되는 크기...
대머리랑 미더덕고추 과연 무엇이 더 싫은가?
이 글에는 반드시 댓을 달아야겠다.
작은 물건을 극복하는 다양할 스킬이 존재하지만
결국, 각성한 재능은 노력을 넘기 일쑤입니다!!
어쩌면 덜 여물어서(?) 그런 건 아닌지.. 아 착한생각!
에게.
애게
에개.
ㅅㅂ 내가 애냐
안하고 말지
살찌면 뱃살에 묻혀서 짧아짐 진짜임 그건 내가 당함
그리고 운동이 최고의 비아그라임 운동을 꾸준히하면 좀 더 오래가고 단단해짐
근데 사이즈가 작은건....그건...
평균이 12인데 18 20인사람들이 이렇게 넘쳐나니 누군가는 5, 6인거겠지요.더러운 세상...
발기후꼬3이라니
그저 웁니다 ..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