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린 서울대

밝을랑슬플비 2019/08/27 16:29

그 교수 밑에 그 학생

안쟈나프 2019/08/27 16:30

정의봉 어딨나!!!

운몽 2019/08/27 16:30

서울대생 들은 저런거에 분기탱천 해야 하는거 아니냐 ??
왜 저런것에 관대 하냐 ?

흑마력 2019/08/27 16:30

ㅉㅉㅉ 나이를 똥꾸녕으로 처드셨나~

차에타고스키 2019/08/27 16:32

국적을 잘못태어 났으면 빨리 넘어 가든지 하지
거기서 하는게 더 잘 벌릴텐데 왜 굳이
이나라에서 하수구 주둥이를 열고 놀려

고독한육덕가 2019/08/27 16:34

서울대..
개좆도 아니구만 ㅋㅋ

머고이게 2019/08/27 16:36

서울대는 첫 총장때부터 개판..

박아사탕 2019/08/27 16:38

지난 4일 자신을 취재하러 온 <문화방송>(MBC) 기자를 폭행해 논란을 일으킨 이영훈 서울대학교 전 교수(경제학)가 그동안 알려진 것과 달리 서울대 명예교수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하는 뉴라이트의 대표적 인사인 이 전 교수는 “위안부 성노예화는 없었다”, “일제가 쌀을 수탈해간 것이 아니라 쌀을 수출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등을 부정한 인물이다. 이 전 교수는 최근 대표 저자로 펴낸 책 <반일 종족주의>에서도 이러한 주장을 되풀이했다.
12일 <한겨레>가 서울대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 이 전 교수는 2002년 6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서울대 명예교수 규정은 ‘본교에서 전임교원으로 15년 이상 재직한 사람’을 추대 자격으로 두고 있는데 이 전 교수는 재직기간 미달로 애초에 추대될 수 있는 자격이 없었다. 한 학기가 모자라기 때문이다. 실제로 학교 쪽에서 가지고 있는 명예교수 목록에도 이 전 교수의 이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05403.html#cb#csidx8fb4a3a554dc934896762ef144f5a7a

깡그리이레이져 2019/08/27 16:40

저따위한테 배웠으니 하찮은게되는거

조지클누님 2019/08/27 16:41

ㅂㅅ 쪽바리 장학생
이영훈 이우연

달려라민군 2019/08/27 16:43

광주 모대학교수는 위안부는 끼가 있으니 했다고 했죠 서울대라서 쪽팔린게 아니고 교수새끼들중에 쓰레기들이 많아서 문제인거죠

오딧세이21 2019/08/27 16:54

아이고 교수님 위안부가 자영업자인 줄 몰랐네요 사업자등록증 내고 하는 거였나요 ? 저도 기본적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위안부는 도대체 어디서 만든 말인지..꽃다운 우리 소녀들이 일본놈들의 성노예가 되었던 참으로 참혹한 역사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실체를 적나라하게 잘 봤습니다. 그리고 서울대생 여러분. 당신들이 우리나라 최고 지성인들 맞나요 ? 아니면 지식과 지혜는 역시 명확하게 별개인 것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