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진료받을러고
부분 마취하는데 내 몸에 신경계가 칼라머냥 하나로 이어져있나 싶을정도로 다른데로 고통이 전이됨.. 그래서 말해서 의사쌤 부분 마취 주사를 계속 넣다가 넣다가 빡치셨는지 결국 날 수면마취 시켜버리고 결국 진료 받음
웃긴게 내성발톱이라서 엄지발가락 발톱 뽑으러갔다가 수면마취를 하게됨ㅋㅋㅋ
병원에서 진료받을러고
부분 마취하는데 내 몸에 신경계가 칼라머냥 하나로 이어져있나 싶을정도로 다른데로 고통이 전이됨.. 그래서 말해서 의사쌤 부분 마취 주사를 계속 넣다가 넣다가 빡치셨는지 결국 날 수면마취 시켜버리고 결국 진료 받음
웃긴게 내성발톱이라서 엄지발가락 발톱 뽑으러갔다가 수면마취를 하게됨ㅋㅋㅋ
엄살
엄살
전 포경수술하는데 1개로는 안되서 2갠가 썼는데 마지막 자른거 봉합할때 풀림
관운장의 기분을느낌 뿅뿅같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쌤도 졸지에 웃긴경험하셨네ㅋㅋㅋ
ㄹㅇ? 수면마취가 아니라 전신마취 라고???
수면 마취 맞을꺼다 ㅇㅇ
아ㅇㅇ 전신마취는 수면마취하고 완전달라서 놀랬네
나도 내성발톱인데 걍 짤라서 뽑는게 편하던데
난 다리수술한거 핀 뽑을때 마취가 반만되어서 통증빼고 베고 핀뽑고 하는 감각 다느껴져서 좀 거시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