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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가자고 조른건 너였다... 똑바로 걸어
옛날에 아버지는 개 데리고가서 호수에 던지던데.
그럼 물에서 이리저리 헤엄치다가 깨끗해져서 나옴.
님 혹시 내 동생임?
개와 주인의 자존심을 건 싸움
집에 들어가자고 낑낑대는 쪽이 지는거다
시바.....
산책가자고 조른건 너였다... 똑바로 걸어
'저게 뭔 개고생이여...'
옛날에 아버지는 개 데리고가서 호수에 던지던데.
그럼 물에서 이리저리 헤엄치다가 깨끗해져서 나옴.
님 혹시 내 동생임?
ㅋㅋㅋㅋㅋ 가족상봉
진짜 동생이면 꿀잼이겠다
우리집개도 물만보면 좋아 죽었는데...보고싶당..
님 혹시 나이가
형제 유게이라니
37
나도 37
내 동생은 33이니 당신은 저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개와 주인의 자존심을 건 싸움
집에 들어가자고 낑낑대는 쪽이 지는거다
저할아버지가 낑낑대면 위험한 수준아님?
집가면 샤워다시해야됨
이미 샴푸도 한 뒤라고한다. 근대 딱히 첫비가ㅜ아니라 저정도 호우면 비자체는 그리 안더러움. 저렇게 쏟아부은 뒤엔 차도 깨끗해짐
개는 비맞으면 냄새나서 말린다고 되는게 아녀
시바는 산책을 하고시바
개도 되게 장엄한 표정으로 걷네 ㅋㅋ
쫄? 쫄? 하다가 결국 진짜로
저지르는 류
얼굴에 조같음이 한가득이네.
ㅈ
아 시바 비 개 많이 오네 시바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얌전히 산책하다니 저 시바가
시바.. 시바... 시바ㄹ...!
종에 따라 오히려 좋아죽을듯
맹인안내견이라기엔 지팡이도 없고..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짤 소환
떄도 뿔었으니 집에와서 헹구기만 하면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