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캔의 유통기한은 1년, 즉 불매운동이
시작된 7월초에 들어온 신제품이라면
제조일은 3~4월 가량임
그전에 생산된것도 안팔렸다고 치면
유통기한이 임박해 내년초에
엄청난 일본맥주 떨이판매를 시작할지도 모름
그때 만약에 살 유게이들은 꼭 유통기한 확인하자
맥주캔의 유통기한은 1년, 즉 불매운동이
시작된 7월초에 들어온 신제품이라면
제조일은 3~4월 가량임
그전에 생산된것도 안팔렸다고 치면
유통기한이 임박해 내년초에
엄청난 일본맥주 떨이판매를 시작할지도 모름
그때 만약에 살 유게이들은 꼭 유통기한 확인하자
모자를 씌워주마 짤
캔음료는 유통기한=소비기한이 아니라서 딱히 외관적으로 부푼게 아니면 문제는 없으니까 상관은 없다.
맥주캔의 알루미늄은 생각보다 약해서 유통기한 전이라도 상처나 미세한 구멍이 없는지 확인해 보고 먹어야하긴 함.. 예전에 미국에서는 그 구멍으로 무슨 아메바 같은게 들어가서 먹고 죽었다던가 했음
판매처에서 판매를 못할뿐이지 내용물에 문제가 생긴게 아냥
상관이 왜없음? 법적으로 유통기한 지났으면 판매자체가 불법인데
확실히...
술인데 유통기한이 있다고 ?
건안주, 과자도 유통기한이있어..
도수낮으면 있겠지
유통기한이니까
보존식품이래도 상품으로서의ㅜ가치가 떨어질수있으니까
맥주는 9개월에서 2년까지 다양함
보통은 제조일로부터 1년
맥주는 있던뎅
맥주캔의 알루미늄은 생각보다 약해서 유통기한 전이라도 상처나 미세한 구멍이 없는지 확인해 보고 먹어야하긴 함.. 예전에 미국에서는 그 구멍으로 무슨 아메바 같은게 들어가서 먹고 죽었다던가 했음
과자는 이해가 가는데 알콜인데 유통기한이 있다니 생각지도 못했네
심지어 도수 높은 위스키 같은 애들도 유통기한 있음.
가끔 집에 거의 반쯤 관상용으로 양주 모아서 진열하고 계신 어르신들이 있던데
그거 거의 다 상했다고 보면됨....
21년 숙성, 36년 숙성 같은건 오크통 같은 속에서 지낸 기간이지
밖으로 나오는 순간 유통기한 시계는 돌아감 ㅋㅋㅋ
도수에 영향 받음. 맥주처럼 도수 낮은 술은 당연히 있음
꿀도 유통기한이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혼합물이나 물이 조금이라도 섞이면 상함..
캔음료는 유통기한=소비기한이 아니라서 딱히 외관적으로 부푼게 아니면 문제는 없으니까 상관은 없다.
판매처에서 판매를 못할뿐이지 내용물에 문제가 생긴게 아냥
상관이 왜없음? 법적으로 유통기한 지났으면 판매자체가 불법인데
모자를 씌워주마 짤
근데 먹고 탈나면 걍 ㅈ되는거임
판매 못한다고 써놨는데 왜 판매가 불법이라고 딴지를 거냐... 글 좀 읽어라
당연히 먹을입장인 우리는 상관이 없다는 뜻이지.. 팔아야하는 애들은 빨리 싸게 팔아야되는거고
스팸같은건 어떤가요
오늘 청소하다 비닐봉다리에 담아 놓은 스펨이 발견되었는데
밑에 2017년으로 날짜가 적혀있.....
버릴려고 다 준비는 해뒀는데 마침 물어볼수 있게 되었서염
유통기한 가까워 지면 맛없어짐
라면 생각하면 편함
기름쩐내나고 난리나잖아 맥주도 동일 유통기한 가까워 질수록 맛이 쉣처럼 변함
술에 유통기한 생기긴 했구나 몇년 전만 해도 아이스크림하고 술은 유통기한 없었는데
맥주는 물류 센터에서 반품 받아주지 않나?
알바 할 때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케바케라. 소형마트는 반품 안 받아주는 거래처인 경우도 많음
저 때까지도 불매운동 잘 진행되고 있으면 좋겠는데
뭣하러 유통기한 간당간다한거먹냐 그냥 처분하게 둬야지
맥주도 신선도 차이 크니 웬만하면 안사는게 좋음
맥주는 오래되면 맛이 확 떨어진다는 말이 많음
지금 당장은 맥주 유통기한 보다 일본 장작제공이 더 오래갈거 같은 기분이지반요
위에 유통기한 지나도 상관없다는사람있는데 맥주도 오래되면 맛없다 뭐하러 맛없는거사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