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나왔던 계란 후라이는 감독이 직접해봤던 거다
두사부일체릉 연출한 윤제균 감독과
임창정 하지원이 출연한 한국 코미디 영화인
색즉시공
2002년 당시 무려 400만이나 봤던
다시는 못 볼수 없는 한국 코미디 영화
저기 나오던 노른자 없는 계란 후라이 박준규가 에이로빅대회에서 하던 엽기적 행위는
당시 한국 영화에서는 볼수 없던 신선한 장면이다
이 당시 나온 대학 똥군기와 갑자기 찾아온 경제위기로 인해 도서관에 있는 장면등은 모두 시대를 반영한 장면
저기 나오는 엽기적 행위는 대부분 감독 경험담으로 만들어 진거다
그리고 하지원은 후에 비구니가 되었따..
난 이거 예상했는데
저거 후라이 만드는 장면이 인상 깊었어....
야한것보다
더러운게 인상적이던 영화
2탄에서는 사탕 똥꾸녕에 넣고 그걸 먹자너
그리고 하지원은 후에 비구니가 되었따..
설명좀
색즉시공2에서 하지원이 맡았던 역할이 비구니되서 앞에 잠깐 나옴
뭐여 엽기적인 그녀야?
엌 ㅈㅅ 착각했따ㅋㅋㅋㅋㅋ
임창정 참
저거 후라이 만드는 장면이 인상 깊었어....
난 이거 예상했는데
방통위는 영화 검열 못함;;;;
영화는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만 하는거고
방통위는 방송물만 심의하는거임...
기본적으로 영화는 자체 규제임....
진짜 개웃겼는데 저거 ㅋㅋㅋ 임창정 연기, 아니 배역이 그냥 임창정을 염두에 둔것처럼 딱맞춤이었음
야한것보다
더러운게 인상적이던 영화
2탄에서는 사탕 똥꾸녕에 넣고 그걸 먹자너
유튜브 과학 채널에서 그랬는데
저거 프라이 안되고 그냥 지글지글 끓을거래 수분함량이 너무 높아서
ㅇㅇ 근데 저거 감독이 직접해본적 있어서
넣은거라고 그래서
워메 얼마나 쌓였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