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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야할 치욕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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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이 팔레스타인한테 과거 나찌처럼 굴고 있다는것도 나오나요?
그거에 대해 하나만 예를 들어 주세요
팔레스타인이 아무짓도 안했는데 이스라엘이 먼저 팔레스타인을 공격한 예 말입니다.
신경끄세요 불쌍한 사람입니다.
팔레스타인이 아무짓도 안한게 아니라
유대교의 교리로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그 땅에 사는것 자체가 죄악입니다.
하나님이 유대인에게 물려준 땅을 악의 무리가 점령하고 있다는 그런 얘기지요.
그래서 팔레스타인 전쟁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씨가 말라서 멸종할때까지 계속될수밖에 없어요.
ㅊㅊ
유대인도 그닥.....유럽에서 좋은 대접은 못받는 민족이죠...
잘 보고 갑니다!
추천드립니다~!!
벌레 토착왜구들 이런글에는 왜 댓글을 안달까요?
제발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렸음 합니다
일부 토착들이 있지만 그들만의 리그로 냅두고~
이번일 있기 전부터 일본차 타는건 노이해
맞습니다.
이휘소.........노벨 물리학상 따놓은 당상인데
그넘의 정치적 상황 때문에....의문의 죽음
나경원의원 우리일본은 으로 시작하여 대한민국정부를 까대기하는 현재의 현실이 참담하네요.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할 종족이 있다면 원숭이족들입니다.
일본은 아무리 좋아봐야 우리가 이용해 먹을 대상에 지나지 않는다. 절대로 우방이 될 수 없다. 그래서도 안된다.
당장이라도 동해에서 한 판 붙으면 어떻게 되나요? 조금도 힘을 기른 다음에 맞짱떠도 늦지않은데 아쉽군요.
겨우 죽창가나 부르겠다는 정치권이 한심하다 못해 기가찹니다.
조금 더 힘을 기른다음 맞짱뜨는날이 언제가 될것같나요?
지금당장이라도 동해에서 한판 붙고싶어서 개헌하려고 아베가 이상황을 유도한건데요?
그냥 지켜보고 일본이 전쟁가능한 국가가 되기를 바라나요?
아베 의도대로 개헌되어버리면 진짜 죽창가 불러야될지도 모릅니다. 정신차리세요.
왜놈들은 일단 억제시켜놓고 우리가 힘을 더 길러야합니다.
물론 억제시킬 힘은 우리에게도 있다고 봅니다. 이젠 말이죠.
정말이지...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고 했습니다.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중간에 잘 못된 부분을 바로 잡습니다.
아베 신조가 아베 노부유키의 손자라는 설이 인터넷에 나돌았지만, 아베 노부유키와 아베 신조는 완전 남남이다. 성의 독음은 똑같이 아베여도 한자가 완전히 다르다. 아베 노부유키는 阿部信行이고 아베 신조는 安倍晋三로, 성을 한국식 한자음으로 읽으면 전자는 아부, 후자는 안배. 그리고 아베 신조의 친할아버지는 야마구치현 소속 중의원을 지낸 아베 간(安倍 寛, 1895-194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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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거꾸로 솟는거 같네 쉰발ㅅㄲㄷ.
많이배워라 토왜들아.
니네들의 미래가 될지도 모른다.
잘봤습니다~~
백년전엔 저랬는데 일본차도 그렇지만 기모노복장으로 일본여행 인증사진올리는거 보면 진짜 피가 거꾸로 솟더라구요요...
내가 유별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