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봐
당시에 하늘에 계신 그 분의 선택을 받은 성녀라 여겨진 구국의 영웅을 보고
욕정이 일었다고 글을 쓰면 어떻게 되겠냐?
최소 사회적 매장에 심하면 이단으로 찍히는거지
그러니까 애써 변명하며 아닌척 한거임
상식적으로 전쟁이라는 극한의 상황속에 군인들은 여성만 봐도 욕정이 일어나는데
외모는 수수해도 거유에 운동녀 몸매인 잔 다르크 보고 욕정이 안 일어났단 소리는
게이거나 고자라는 것 밖에 안됨
https://cohabe.com/sisa/1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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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빼고 난 뒤에 쓴거네 저거 다
가슴이... 끝내주게 컷어...
예시를 들걸로 들어라, 잔다르크가 이렇게 흉측하게 생겼다는 기록은 없잖아
등빨큰 거유 운동녀...음...
출신 생각하면 운동녀라기 보단 그뉵+피하지방으로 벌크업된 떡대에 가까웠겠지만
이미 빼고 난 뒤에 쓴거네 저거 다
등빨큰 거유 운동녀...음...
잔다르크도 고생이 많았겠어
마지막에 화형때 죽은거 확인하곤 불끄고 감상했다하니 죽어서도 많았음
가슴이... 끝내주게 컷어...
가슴 크단건 다들 공통이였나보네 ㅋㅋ
아아...
저 서술이 사실이라면, 뭐 그 당시 평범한 시골 농민처녀의 외모나 매력은 아무래도, 귀족 여인들과 비교하면 많이 떨어질테니까..
어쨌든 가슴이 컸어
출신 생각하면 운동녀라기 보단 그뉵+피하지방으로 벌크업된 떡대에 가까웠겠지만
덩치 크고 가슴 큰데 섬세하고 목소리가 정말 이뻤다고
그냥 야설을 쓰지 그랬냐...
예시를 들걸로 들어라, 잔다르크가 이렇게 흉측하게 생겼다는 기록은 없잖아
농민의 딸로 태어나서 여기사가 된 잔다르크가 이딴 몸매겠냐?
저런 몸매 하기도 힘들겠다.
그냥 여혐 못해서 안달난것 같은데?
튼튼한 체격에 여성스럽고 섬세한 거랑은
거리가 너무 멀잖아;;;
덩치가 크다는 것도 당시 여성에 빗댄거일텐데
그당시에 이정도 찔정도로 먹을수있으면 농노가 아니다
메갈리안하고 잔다르크하고 비교하다니 넌 진짜 프로 씹새끼구나
아 시발
비교할 껄 비교해라
과학의 앞자리 52 ㅋㅋ
미국겜속의 각진얼굴 근육 바바리안 여자였는듯
왜 님 사진 올림
드립이 실패해서~미안하다악~!!!!
애초에 저시대에 이정도로 살찔수 있었으면 그건 귀족집자제였겠지
존나 추하다 진짜
앞으로는 조심하시오.
시련을 딛고서 지나치게 강해진 잔다르크 무엇
대체 뭘 올린거냐
이 악물고 그런 마음은 안들었다고 기록에 남겼을거다
저 덩치크다는 묘사도 '덩치가 크다고! 니들은 덩치큰 여자한테 꼴리냐!'이런 의미였을지도...
샤를리즈테론...
사실 진짜로 추녀였다면 영국측 기록에 잔뜩 써져있었겠지. 최소한 평균은 되는 외모였을것
잔다르크(깃발을 휘둘러서 영국군 머가리를 깨며)
꼴리는 세끼 앞으로 나오세요.
???:저요!
다시는 그러지 마세요.
이짤은 어디서 나오는 장면임?
아포카리파일껄.
페이트 제로 특전영상 부탁해 아인츠베른 상담실에서 나옴
길 머시기였나 잔느 오타쿠 넘 피셜로는 쭉빵이던데
질드레
자리야 처럼 생긴 농민의 딸이 아니었을까
그냥 건강하고 이뻣다고 상상하자
본인도 그러길 원할거야
우리야 딸 한번이라도 더 칠 수 있으니 더뿅뿅고^^
진짜로 저렇게 써져있는거야
아니면 나무 피셜인거야??
나무위키보면 잡다한거 많아서 좋은데
가끔 가다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음
가슴 크다는 기록은 오피셜임
가슴 크다는건 오피셜.
교차검증된건 가슴이 크다는거네ㅋㅋㅋ
이런 느낌인건가
좋은
이런거겠지
좋은
멋지다.
강한 여성 아닐까. 진짜 강한근육에
가슴이 크고 운동녀 쩌는데....못생겼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어
배구선수 생각하면 될 듯.
근데 저 시절은 아직까지 군인은 가리지 않고 징집당한 출신들이 다수가 아니었고 기사도 정신? 뭐 이런 것도 남아있던 시절이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전을 시작하자
영국군 : (지림)
항복
히오스 소냐 같은 몸ㅁㅐ겠지 뭐
아니면 옵치 자리야나
킹젖 좋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에 종교의 위상을 생각해봤을때.. 신의 계시를 받은 소녀가 그야말로 나라를 구원하고 있는 중인데..
욕정을 품는거랑 별개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을 못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라고 생각함
주변놈들 칼침 놓던가, 저길 쓴애들은 귀족에 집에 마누라 있을걸
일단 가슴은 컸다
이미 임신시키고 쓴글이잖아
이런몸매에 안꼴린다면 병원을 가봐야 합니다.
이건 너무 크잖아...
안 꼴림
가슴 큰 농촌소녀
원래 역사서술 중에 논리적으로 앞뒤가 안맞는 부분은 기록자도 바보가 아닌이상 알고 있음. 그 이유는 기록자가 있는 그대로 쓰면 자기한테 피해가 오니까 일부러 돌려서 쓰고 눈치빠른 독자는 알아챌 수 있도록 하는 것임.
밤을 같이 지새고 <-잠을 잔 게 아니고 밤을 새운것, 뭘하면서??라는 자연스러운 의문이 들고 아름다운 슴ㄱ ㅏ 이야기도 하면서 성적인 냄새를 풍기지만
그런 일 없었다고 쓴 것은 사실 있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임.
왜? 자기랑 잔다르크가 했다면 잔다르크가 성녀든 마녀든 문제거리기 때문이다.
즉, 이 서술은 눈치빠른 넘들은 했네, 했어라고 읽는 부분이고 재판관들은 고지식하게 읽으면 되는 부분.
영국쪽에서도 잔다르크의 처녀성은 부정하지 못했는디요?
그 동네 세계관에서는 처녀가 애도 잘 낳는데 뭔 상관임까?
큰 가슴 운동녀
ㅗㅜㅑ
난 그냥 시골 농촌여자인데 가슴은 컸다고해서
몸집자체가 컸구나 정도로 생각함
2d 농촌소녀 말고 뿅뿅들아
응 코토리쨩!
성녀라고 숭배하는 쪽에서는 감히 건드릴 생각조차 못 하고, 천하다고 아니꼽게 보는 놈들은 지 손으로 건드릴 맘도 안 생길거고.
??
??
가슴을 보고 흥분했지만 자신의 뚝배기를 분질러버릴 수 있는 팔뚝을 보고 진정한 것
흑단발+농부의딸
베르세르크 캐스커랑 비슷한 느낌인가
가슴이 진짜 컸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