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아니더라도 연이자 엄청 낮은 대출도 가능함.
대학 졸업하고 싶었으면 나중에 취직해서 갚는거 생각해서 대출도 가능.
그냥 편하게 돈벌고 싶었던 거지 무슨
갤럭시노트포2019/08/08 12:57
저거 컷이 평균 3.5이러냐? 그래도 이해 못하긴 하겠다만
Issv2019/08/08 12:57
3.0이면 대출에 장학금지 쌉가능이라 공부 아예 안한거 아니면 거진 다 받지
이겜재밌네2019/08/08 13:01
나도 받고있어서 아는데 그 학점 커트도 이전학학기c이상이라 사실상 걍 다되는거임
Psy Frame2019/08/08 13:02
2.75가 커트라인. 어지간하면 다 받는다.
루리웹-49505502942019/08/08 13:03
학점 컷트라인 미달이어도 학과장 추천서 있으면 받을수 있음.....내가 받아봐서 암...
루리웹-81014743182019/08/08 13:04
학점컷라인도 2.8정도라 어지간히 처놀지 않는이상 다받음
갤럭시노트포2019/08/08 13:05
2.75면 수업만 들어가서 제대로 들으면 나오는건데 ㅅㅂ
죄수번호-92826457392019/08/08 13:11
2.75 못받으면 걍 대학교 안다니고 알바하는게 나음
그리고 2.75 밑으로 받아도 1번인가 봐줘서 다음학기때 만회하면됨 ㅋㅋㅋㅋㅋㅋ
학비 비싼 학교는 소득분위 1분위여도 전액 안되긴 하지만 그건 학교 선택한 본인 몫이고
해탈한 캐치2019/08/08 12:47
좀 빗나간 논리같다 다른걸로 깔 이유는 충분한데
봉완미2019/08/08 12:48
성매매 단속을 해도 효과가 없는 이유가 그거지 ㅇㅇ.
더이상은 과거처럼 인신매매나 가난으로 하는거보다. 스스로 돈많이 벌려고 하는 경우가 더 많다보니. 지금 같은 식으로는 근절이 안되는거
빌런_김선생2019/08/08 12:49
사회 나와서 지는 빚이 얼마인지 생각하면 그 말이 안나올텐데...
r.pepper2019/08/08 12:50
3천
내가
루리웹-64651605652019/08/08 13:05
난장학금 받으면서다니니깐 1500
Ash.2019/08/08 13:10
그렇게 따지면 집살 돈 마련으로 성매매해도 되나?
빌런_김선생2019/08/08 13:13
학자금 대출 있으니까 기초생활수급자도 대학 다닐 수 있다 같은 말 하면 안된다는거임. 애초에 저것도 명박이때 꼼수부려서 등록금 안줄여줄려고 시작해서 전국민 채무자 만들기에 일조한 끔찍한 시스템인데
JBWB2019/08/08 12:49
공부 하는 건 귀찮고 열심히 해도 성적 안 나올 것 같고 장학금도 안 나올 것이고
그렇다고 다른 알바 해서 돈 벌기는 또 싫고
루리웹-05299664542019/08/08 12:54
등록금 때문 x
대학생활 할 동안의 유흥비가 모자라서 o
엠피야크2019/08/08 12:55
근데 그래도 저거 상환하는거 빡세지 않나 금리 낮아도?
r.pepper2019/08/08 12:56
맞음
그래서? 오피해서갚음 되나?
두부는 귀엽다2019/08/08 12:56
요즘 대학은 집이 못살수록 다니기엔 더 좋지않나
소득 분위 낮으면 한국장학재단에서 국가장학금이 거의 300만원 가깝게까지 나오던데
두부는 귀엽다2019/08/08 12:57
나는 신입생때 국가장학금이 없고 대출만 있었어서 1년 대출받고 다녔는데
군대 갔다오니까 국가장학금 생겨서 남은 3년동안 거의 날로먹고 다님
한학기에 20만원인가 30만원만 내면 나머진 다 대주던데
학교에서 반액 장학생,1/3장학생 몇번 되니까 그냥 등록금 공짜되고..
재수해서 1년만 늦게갔으면 1학년때도 대출 안받고 다녔을텐데
진짜 그정도로 등록금이 문제였으면 대학을 안갔겠지
저것도 학점 컷트라인보다 떨어지면 못받더라
그냥 공부는 하기싫고 대학졸업장은 따고 싶었나봐
등록금 때문 x
대학생활 할 동안의 유흥비가 모자라서 o
좀 빗나간 논리같다 다른걸로 깔 이유는 충분한데
사회 나와서 지는 빚이 얼마인지 생각하면 그 말이 안나올텐데...
장학금 못받는데 대학가고 싶을수도 있잖아
장학금 못받아도 등록금 대출해줌
1금융권 이자로
뭐 그대로 갚아야할 돈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자기가 내는게 좋지만 그래도 등록금때문에 그런다는건 개소리지 주위에 몇명도 성형하고싶어서 하드만
등록금 내고나니 사치할돈이 없어서 했다는게 킹리적 갓심
에스 티 유다 멍청한년 ㅉㅉ
진짜 그정도로 등록금이 문제였으면 대학을 안갔겠지
가야지 남한테 가서 대학나왔다고 자랑 할수있잖아
몸팔아서라도? 흐으음.
자랑하려고 대학다닌다는 것 자체가 머리가 비었다는 증거.
솔직히 갓학제단덕에 알바 안해도 학교는 댕김
생활비까지 대출해주는디 시벌
항상 감사하십시오
등록금내러갈때 들고갈 샤넬백이 필요해서 한거지
암튼 등록금때문임
각종 제도도 있고
결정적으로 다른 합법적인 알바했던 사람들은 뭐가 되냐
저것도 학점 컷트라인보다 떨어지면 못받더라
그냥 공부는 하기싫고 대학졸업장은 따고 싶었나봐
대출은 학점 상관없음
내가 그 학점 이하라서 앎
장학금 아니더라도 연이자 엄청 낮은 대출도 가능함.
대학 졸업하고 싶었으면 나중에 취직해서 갚는거 생각해서 대출도 가능.
그냥 편하게 돈벌고 싶었던 거지 무슨
저거 컷이 평균 3.5이러냐? 그래도 이해 못하긴 하겠다만
3.0이면 대출에 장학금지 쌉가능이라 공부 아예 안한거 아니면 거진 다 받지
나도 받고있어서 아는데 그 학점 커트도 이전학학기c이상이라 사실상 걍 다되는거임
2.75가 커트라인. 어지간하면 다 받는다.
학점 컷트라인 미달이어도 학과장 추천서 있으면 받을수 있음.....내가 받아봐서 암...
학점컷라인도 2.8정도라 어지간히 처놀지 않는이상 다받음
2.75면 수업만 들어가서 제대로 들으면 나오는건데 ㅅㅂ
2.75 못받으면 걍 대학교 안다니고 알바하는게 나음
그리고 2.75 밑으로 받아도 1번인가 봐줘서 다음학기때 만회하면됨 ㅋㅋㅋㅋㅋㅋ
학비 비싼 학교는 소득분위 1분위여도 전액 안되긴 하지만 그건 학교 선택한 본인 몫이고
좀 빗나간 논리같다 다른걸로 깔 이유는 충분한데
성매매 단속을 해도 효과가 없는 이유가 그거지 ㅇㅇ.
더이상은 과거처럼 인신매매나 가난으로 하는거보다. 스스로 돈많이 벌려고 하는 경우가 더 많다보니. 지금 같은 식으로는 근절이 안되는거
사회 나와서 지는 빚이 얼마인지 생각하면 그 말이 안나올텐데...
3천
내가
난장학금 받으면서다니니깐 1500
그렇게 따지면 집살 돈 마련으로 성매매해도 되나?
학자금 대출 있으니까 기초생활수급자도 대학 다닐 수 있다 같은 말 하면 안된다는거임. 애초에 저것도 명박이때 꼼수부려서 등록금 안줄여줄려고 시작해서 전국민 채무자 만들기에 일조한 끔찍한 시스템인데
공부 하는 건 귀찮고 열심히 해도 성적 안 나올 것 같고 장학금도 안 나올 것이고
그렇다고 다른 알바 해서 돈 벌기는 또 싫고
등록금 때문 x
대학생활 할 동안의 유흥비가 모자라서 o
근데 그래도 저거 상환하는거 빡세지 않나 금리 낮아도?
맞음
그래서? 오피해서갚음 되나?
요즘 대학은 집이 못살수록 다니기엔 더 좋지않나
소득 분위 낮으면 한국장학재단에서 국가장학금이 거의 300만원 가깝게까지 나오던데
나는 신입생때 국가장학금이 없고 대출만 있었어서 1년 대출받고 다녔는데
군대 갔다오니까 국가장학금 생겨서 남은 3년동안 거의 날로먹고 다님
한학기에 20만원인가 30만원만 내면 나머진 다 대주던데
학교에서 반액 장학생,1/3장학생 몇번 되니까 그냥 등록금 공짜되고..
재수해서 1년만 늦게갔으면 1학년때도 대출 안받고 다녔을텐데
등록금 내고나면 명품백하고 외제차를 살수가 없어요 흑흑..
동네 대학생 편돌이 편순이들은 못해서 거기 있는 줄 아나봐...
근데 저거도 X같긴하다.
근본은 비싼등록금이지만 간간히 장학금 받고했는대도
취업후 몇년은 노예행임
ㅊㄴ가 ㅊㄴ다운 결말을 맞이한건데 딱히 불쌍하지 않았음. 멍청하니깐 남편은 살아났지만 영악한 ㅊㄴ는 남편을 후리겠지.
심지어 취직할때까지간섭안하고
취직해도 딱 적정량씩 갚으라고하고 떼감ㅡㅡ
몸 팔아서 돈 벌어보면 다른 알바 못한다더라. 등록금 때문은 개뿔 그냥 편하게 돈 벌어서 흥청망청 쓰고 싶은거지. 씀씀이가 커지면 더욱 다른 알바로 감당 안되는거고.
저거 다 빚이지
사회 나오자마자 빚에 허덕일빠에야 오피해서 손쉽게 다니는게 나을수도 있지
1금융권 빚 vs뿅뿅
아..눼...
사회나오자마자 수천만원대 빚vs넉넉한 통장잔고와 여유로운 대학생활
닉값 제대로 하는건 인정한다. 애초에 페도가 정상적인 생각을 할 리가 없지
다들 빚이 쉽게 보이시네
ㅅㅂ 모든 가난한 사람들이 불법을 저지르고 쉬운일만을 찾아서 다니진 않음 걍 까놓고 말하면 되지 보지 좀 팔아서 쉽게 돈벌고 사체 부리고 싶었다고 뭔 가난을 팔고 있어 ㅅㅂ 핀건 니 보지인데
오피녀가 틈틈히 돈모아서 등록금 벌어서 대학다닌다 : 대단하네 아가씨
여대생이 등록금 번답시고 오피활동하고 있다 : 뭐 이 ㅆㄴㅇ
뭐래 둘다 뿅뿅인건똑같은데
둘다 범죄자인데 대단할게 뭐가 있음
씹년들이 노가다해서 부족한 등록금 충당하면서 몸 다망가지고 피부썩창되고 지랄난 사람도 버젓히있구만
몸 팔아서 대학 가는거야 뭐 가정사 사람마다 다르니까 모르겠는데 한번 돈맛 보고 대학 졸업해서 성실히 정당한 일 하면서 살 수 있으려나 모르겠음
등록금 비싼건 비싼거고 오피뛴건 뛴거다 왜 자꾸 둘을 같이 보려는지 모르겠네 등록금 비싼게 오피뛸 일임?
범죄자 색히가 말 많네
내친구들 알바두탕뛰고 방학엔 공장일하며 열심히모은애들이다수인데 얘낸뿅뿅이라 이렇게했냐 편히볼려고 몸판걸레주제ㅋㅋ
소득분위 낮으면 등록금 전액 감면에
취업후 상환 생활비대출 무이자로 받을수 있음
글구 엔간한 인서울권 대학은 소득분위 낮은 학생한테 혜택이 많음
돈맛이지
학자금 대출있고 국가장학금있고
또 집안 형편이 어렵거나 학점이 높은 경우는 지자체 재단에서 주는 장학금 있음
이제 명분이 생겼으니 뛴대자너
무슨 학자금 갚는게 얼마나 빡센지 아냐 라던가 저거 받기 힘들다는건 뭐냐?? 힘들고 빡세면 오피해도 용서 되나봄??
루리웹에서 대학등록금때매 대학 못갔다가 울분 토하던 사람이 가차에 300만원 썼다고 자랑글 올린거보고 등록금 없어서 대학 안갔단 소리는 안 믿는쪽임
2005년도 즈음 나 졷고딩때 여자 과외 선생님이
과외 못하는 친구들은 나가요한다고 나한테 말해줬었음
그땐 그랬데
들었던 기억일뿐 옹호 그런거 없음
국립대 다니는데, 국가장학금 받아서 전장으로 학교 다녔음.
학자금 대출 필요할 정도의 대학이라고 해도, 저게 이자 훨 싸고, 취업 전까지는 안 갚아도 되고, 근처 학비 비싼 대학 다니는 애들은 다 편의점 알바나 그런걸로 돈 벌던데 OP는 그냥 일하기 싫어서 하는거지
저것도 은근 나중에 결국 다 갚아야하는 거고
쉽게 돈버는 유혹에 빠진거지. 복잡하다 참
대학안갔어야지..
옛날 : 빚에 조폭경유 팔려옴
지금 : 돈맛 보여줘서 제발로 오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