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 보고 찾아봤더니 이런게 진짜 있네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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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뱃지 ㄷㄷㄷ
밑에서 보고 찾아봤더니 이런게 진짜 있네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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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첨보시다니요.... 지하철 안타시는 귀한분?
한국에 가본지 오래되서 ㄷㄷㄷ
나름 좋은 아이디어라고 봅니다..
임산분들은...
가슴에 크게 뱃지 달고 다니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거 보면 비켜줄 수 있어서 좋아요.
근데, 고맙다고 하는 사람이 10명중 1명.
당연히 비켜줘야하는 것으로 인식해서 좀 거지같은...
고맙다고 들으면 좋은거고 안 들어도 그만인걸...
전 비켜줄때마다 목례 다 받았는데..
임산부석에 앉아있었다는 이야기네요 ㅎㅎ
비켜주면 고마운거고 안비켜줘도 그만인걸
10명중 1명이라구요..? 엄청 또라이들만 만나셨네요..
임산부석에 제일 많이 앉아있는건 비임신여성입니다
글구 자리를 비켜주는건 핑크카펫석만이 아닙니다...
님은 핑크카펫 붙어있는 의자 아님 안비켜주시나봅니다
저거 있어도 와이프 임신초기에 배가 안왔을때는 눈치보여서 못차고 다니겠다고 하더란...ㄷㄷㄷ
사실 초기에 더 조심해야 하쥬...
초기에 더 차고 다녀야죠.
티가 않나는데 누가 아나요.
초기에 더 필요 한거 아닌가요? 배 나오면 굳이 뱃지 필요 없으니.
저건 초기에 쓰라고 만든거죠 배 안나와서 모르니 ㅠㅠ
오히려 티안나는 초기때를 위한 뱃지죠
또 근데 어디서 주워와서는 악용하는 사람도 많이 봄 ㅋㅋㅋ 초기 임신이라는데 가방에 담배 있음 ㅋㅋㅋㅋㅋ
임신자에게
국가에서 무료택시권 제공하는 것도
처음에 임신하면 산부인과에서도 주고 보건소에서도 철분재 주면서도 주는데.. 와이프는 한번도 안갖고다님...
보여줘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절대 양보 안해주는 세상임
와이프 가방에 달고다니는데 잘안비켜줍니다
from SLRoid
임신초기저거달고 버스
두번 타본후 바로 차사줌
여성전용 커뮤니티에서 저거 거래되더군요.
얼마에 거래됩니까? 여성전용 커뮤니티 어디서 거래된다는건지 ㅡㅡ 저게 무슨 만능 승차권도 아닌데 누가 저걸 돈주고 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