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젊었을 때 내성적이고, 말도 잘 못하고, 겁많고, 못남의 콤플렉스로 숨어서 위축된 삶을 누린적이 있었다.
늙어 나이들면서 나의 참모습(정체성)을 들어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약간 외향적인 성격을 갖게 되었다. 겁대신 용기가 생긴 것이다.
그래서 여기 자게에도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도 올리게 되었다.
오캄의 면도날 에서는 단순하고 간단함이 참진리와 정답에 가깝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내주변의 사물이나 나의 생각을 단순화 시키고 내 주변의 삶의 찌거기들도 간단히 정리하는데 힘썼다. 우선 내집의 살림살이나 책등 털어내기에 힘쓰며, 아름다운가게에 2변에 걸쳐서 기증 정리하였다.“
내집(24평전세)의 정리된 모습을 새디카로 Test촬영 아래 게시하는 것 보기에 불편하더라도 양해바랍니다.
이 정도도 노숙자의 삶에 비하면 너무 많은 것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죽음앞에 죽음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더 간단히 줄여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https://cohabe.com/sisa/11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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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합니다~^^ 비울수록 편안한것을 멀 그리 욕심을 내는지ㅠ
절대 불편한 사진이 아닙니다.
때로는 이렇게 정리하면서 뒤돌아보기도하고 사는게 삶이죠.
저도 연식이 좀 됩니다..^^
정리정돈은 언제나 옳다고 생각해요^^
깔끔하게 털어내신 기념이시군요^^
아가짐으로 가득한 저희집과는 대조적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