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석촌 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80살의 김 모 할머니가 창문을 닫고 선풍기를 켜놓은 채 잠을 자다가 숨졌습니다.
의사들은 밀폐된 공간에서 잠을 자면서 고정된 선풍기 바람을 장시간 쐬면 질식사 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선풍기 바람 때문에 얼굴 주변에는 환기가 안 되는 데다가 잠자는 사람이 호흡을 하면서 계속 산소를 쓰기 때문에 결국 산소 부족 상태에 빠져 숨진다는 것입니다.
● 박용우(강북삼성병원 박사): 잠을 잘 때는 반드시 창문이나 문을 열어놓고
선풍기를 멀리 떨어뜨려서 고정시키지 말고 회전을 시켜놓는 것이 가장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언론에서 여름만 되면 선풍기가 사람 죽인다고 방송하고
의사까지 불러놓고 선풍기로 사망하는게 당연한것마냥 방송하는 환장의 콜라보
저 박사님 지금 저짤 보면 이불킥 하시냐?
언론 불신 현상의 30%는 저거고 30%는 물부족국가로 지!랄한거고 40%는 평소행실임
그 유명한 피씨방 폭력성 사건 때도 끝부분에 전문가가 의견이랍시고 웃긴 소리 했었죠
이런거 보면 언론이랑 전문가 초대 몇명으로 말도 안되는걸 당연한 사실인양 선동할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사례로 생각해도 좋을거 같네요.
살살 틀어라
참..^^
근데 선풍기 앞에 얼굴대고있으면 숨 안쉬어지던데 진짜로
살살 틀어라
자연상태에서 그렇게 강한 바람속에는 온갖 모래,먼지같은 이물질들이 많으니 본능적으로 숨을 멈춰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함이지
조금만 익숙해지면 선풍기 바람속에서도 숨 잘 쉴수있음
대체 뭘 노리고 저런 말을 했을까? 국민들이 전기료 아끼게 하려고?
기자가 무더운날 선풍기 사려고 했다가
재고가 없어서 그런듯
선풍기 의문의 진공파 발생장치행 ㅋㅋㅋㅋㅋ
실제로 저래서 죽은게 저체온으로 죽은거라고 그러지않앗나
저 박사님 지금 저짤 보면 이불킥 하시냐?
언론 불신 현상의 30%는 저거고 30%는 물부족국가로 지!랄한거고 40%는 평소행실임
이런거 보면 언론이랑 전문가 초대 몇명으로 말도 안되는걸 당연한 사실인양 선동할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사례로 생각해도 좋을거 같네요.
그 유명한 피씨방 폭력성 사건 때도 끝부분에 전문가가 의견이랍시고 웃긴 소리 했었죠
그게 뭔데?
전원 내린 그거?
ㅇㅇ
기자가 너무 임팩트 강했는데
전문가도 나왔었나보넼ㅋㅋ
서울대 교수인 심리학자였음
원래는 뭐 때문에 사망했음?
몰라 지병 같은걸로 죽었나? 아무튼 사인 불확실하다 그러면 죄다 선풍기라고 그랫어
근데 저 '박사' 인터뷰만 보면 더위예방법인거 같기도 한데 기레기 혼자 기레기 짓 한 건 아닐까?
그랬으면 박사가 항의 넣었으려나
포경수술 괴담도 대대적인 홍보만 안 됐을 뿐 비슷한 사례같다
근데 진짜 이런거 좀 크게 책임 물을 필요가 있음.
아주 선풍기도 못 틀게 하려고 작정을 했었네
난 지금도 잘때 얼굴에 대놓고 선풍기 틀고 자는데
건조해져서 목만 마를뿐이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