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우ㅓㄴ돈 내줬으면 그냥 뭐라하기도 뭣할거긴한데.
그래도 친구사이에 너무 돈 돈 하지말자.
죄수번호-588269742019/08/04 09:56
너도 나이 좀 더 먹으면 이해할거야 저건 그런 수준의 문제가 아냐
ONEKILL즉사2019/08/04 09:26
못살아서 저런거면 어쩔수 없는거지...
근데 있는놈이 저런거면 작정한거고
죄수번호-588269742019/08/04 09:56
저거 못낼정도로 못살면 결혼은 어케함 ㅋㅋ 말이되는 소리를
루리웹-20592019/08/04 09:58
결혼하고나서 힘들어졌을수도 있지
사람이 왜이리 차갑냐 ㅉㅉ
죄수번호-588269742019/08/04 09:59
중고딩웹답다 ㅋㅋㅋ 개소리 오져버리죠
죄수번호-588269742019/08/04 09:59
그 정도로 가난해졌으면 다른 사람 결혼식 못 감 ㅋㅋㅋ
종신디렉터오동석2019/08/04 09:26
3만원은 양심 어디로 쳐 팔아먹은거냐 친한친구 결혼식은 10만원 넣어주는게 예의아닌가
숨쉬는자2019/08/04 09:28
취업 못한 백수나 아직 학생인 녀석들이 3만 아니냐. 요즘은 이런 사람들도 5만은 내던데
하늘을보면2019/08/04 09:29
있는 놈이 저러면 혼자 친구라고 생각한거.
루리웹-03555997102019/08/04 09:50
축의금 조의금은 받으면 그 돈은 내 돈이 아니라고 봐야함 피치못할 사정이 아니면 받은만큼 돌려줘야 하는게 조의금 축의금임
테사테사2019/08/04 09:51
최소한의 예의로 5만원은 넣어야지
요즘 결혼식 뷔페표값만해도 3만원넘는데
적당한짤 올려주세요2019/08/04 09:52
한쪽이 먼저 갔었으면 그다음엔 금액은 맞춰야함. 친분과 상관없이.
로또돼서편함2019/08/04 09:52
화폐가치 하락하는거 고려해서 더 주지는 못할망정 저렇게 주는건 아닌것같다 정말 못내겠으면 눈치있게 식사는 안먹고 축하만 해주고 나오거나
Estor2019/08/04 09:52
3만원이면 막 입사한 신입사원이 1개월도 안돴는데 타부서 사람 결혼한데서 돈 내라고 할때 내는 돈, 즉 거의 남 결혼식인데 어쩔 수 없이 참석할때 내는 돈.
루리웹-56715373982019/08/04 09:53
3만원은 축의금 내기도 애매하고 내지 않기도 애매한 얼굴만 아는 지인 결혼식이나, 그 정도 내도 상대방이 양해해 줄 정도로 사정이 좋지 않을때 내는 금액이고, 좀 친하다 싶으면 5만원, 많이 친하다 싶으면 10만원, 친구 부모님과 식사까지 자주 할 정도로 친하면 10+a 정도지 싶은데...
(((o(*゚▽゚*)o)))♡2019/08/04 09:53
원래 받은만큼 주는게 맞지.
제정신 박혔으면 10만 주는게 정상이고.
그리고 친구사이에 3만은 진짜 아닌데;;
hapines2019/08/04 09:54
그 친구가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니 그냥 넘어가는게 좋음.
와줘서 다행이고.
나중에 나이먹고 돌아보면 '뭐 그돈 가지고 그렇게 씩씩댔는지...'라고 회고할듯 함...
루리웹-20592019/08/04 09:54
난 1
뭐 말할수 없는 사정있을수도 있지. 그런거 하나하나 따져서 손절하니마니 하는건 너무 삭막해
아슈트카2019/08/04 09:54
백수거나 집안 사정이 안 좋은 게 아니라면 돈은 서로 맞추줘야지. 그게 조의금. 축의금 목적이잖아? 나 이렇게 냈으니 나중에 너도 이렇게 내라~
원자력장판2019/08/04 09:55
일단 최소한 금액이라도 맞추는게 맞다고 보고, 불가피하게 3만원밖에 못 내는 상황이라면 미리 양해를 구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린파나파나2019/08/04 09:56
최소 5는 내야지 뷔폐 2만원 넘어가는데 3이면
_겝스2019/08/04 09:57
나는 친구라 생각했는데, 상대는 나를 그저 지인으로 생각한거 아닐까?
쁘띠거니2019/08/04 09:57
사정을 먼저 말하지 않는 이상 저러면 사회평판 -90%
엿먹인거지
글쓴이빌런2019/08/04 09:57
애도 아니고; 아무리 그래도 결혼식인데 최소 5만원이지
히오스맨2019/08/04 09:58
3은 에바임 진짜 ㅋㅋㅋ
5도 요센 눈치보인다 소리 듣는데
루리웹-129841242019/08/04 09:58
와준게 어디냐라고 생각할정도면 이미 저런고민글아님
와준게어디야라고생각할친구면
쿠로사와다이아2019/08/04 09:58
아니 미혼이나 미성년자도 아니고 자기 결혼에 와준 친구 결혼에 가면서 3만원 냈다는건
이제 인연끊겠다 이런 의미잖어.
이그네이셔스22019/08/04 09:58
정말 친한 사이라서, 상대방 형편이 어려우면 이해해주고 그럴수도 있지만
축의금 금액은 다 기록되기 때문에 웬만하면 받은만큼 돌려주는게 나음
설령 그럴 의도가 없다고 해도 "내가 무슨 섭섭한 일 했나?"하면서 서로 오해 생김
복면미소녀2019/08/04 09:58
며칠 전에 상당해서 장례치르고 조의금 세는 일 했는데 기본이 5만이었음 3만 준 사람 1명도 없더라
조커는조시커서조커소2019/08/04 09:58
축의금은 기브앤테이크이고 친하면 가고 안친하면 돈만 보내줘야지.
리예의 약장수2019/08/04 09:59
김불꽃 피셜 결혼식 뷔페는 인당 5만
절친 10만
그냥 지인 5만
상종도 안 할 놈 3만이라 한다
금액은 맞추는게
결혼식 축의금은 받은만큼 내야하는게 국룰인데
피치못할사정으로 적게냈다면 나중에라도 더 넣어주는게 예의지
신사임당도 아니고 3은 좀 많이 너무 한데
상대가 10만원 했으면
못해도 5만은 내야 도리 아니냐??
와준게 어디냐라고하기엔 3만원은 안준것만못한 금액아니냐
온것만 해도 땡큐지 뭔..
많이 어린친구구나 나이먹으면 이해할거야 비추 오지게 받았다고 기죽지마
금액은 맞추는게
와준게 어디냐라고하기엔 3만원은 안준것만못한 금액아니냐
데면데면한 직장 동료 수준임
친구로 생각하긴 한건가 애초에
이건 진짜 아니다
난 10만원 줬는데
친구가 3만원주면 많이 섭섭할거다
신사임당도 아니고 3은 좀 많이 너무 한데
손절하면 되지
상대가 10만원 했으면
못해도 5만은 내야 도리 아니냐??
상대가 10 했으면 못해도 10 아님??
친한사이면 당연 섭섭하지
적어도 10만원은 주고받아야 옳지...
요즘은 최소 5부터 시작 아닌가...
2
결혼식 축의금은 받은만큼 내야하는게 국룰인데
피치못할사정으로 적게냈다면 나중에라도 더 넣어주는게 예의지
이거 이해못하면 아직 20대 이하 꼬꼬마들 ㅋ
금액은 맞춰야지
와 5도 아니고 3? 10만원이나 줬었는데?
금액은 맞춰야지
그래두 친구면 5만은 넣어야지
?손절해야지.
내쪽은 10만원 냈는데 친구라는게 고작 3만원 내는 색히가 사람색히임?
5만우ㅓㄴ돈 내줬으면 그냥 뭐라하기도 뭣할거긴한데.
그래도 친구사이에 너무 돈 돈 하지말자.
너도 나이 좀 더 먹으면 이해할거야 저건 그런 수준의 문제가 아냐
못살아서 저런거면 어쩔수 없는거지...
근데 있는놈이 저런거면 작정한거고
저거 못낼정도로 못살면 결혼은 어케함 ㅋㅋ 말이되는 소리를
결혼하고나서 힘들어졌을수도 있지
사람이 왜이리 차갑냐 ㅉㅉ
중고딩웹답다 ㅋㅋㅋ 개소리 오져버리죠
그 정도로 가난해졌으면 다른 사람 결혼식 못 감 ㅋㅋㅋ
3만원은 양심 어디로 쳐 팔아먹은거냐 친한친구 결혼식은 10만원 넣어주는게 예의아닌가
취업 못한 백수나 아직 학생인 녀석들이 3만 아니냐. 요즘은 이런 사람들도 5만은 내던데
있는 놈이 저러면 혼자 친구라고 생각한거.
축의금 조의금은 받으면 그 돈은 내 돈이 아니라고 봐야함 피치못할 사정이 아니면 받은만큼 돌려줘야 하는게 조의금 축의금임
최소한의 예의로 5만원은 넣어야지
요즘 결혼식 뷔페표값만해도 3만원넘는데
한쪽이 먼저 갔었으면 그다음엔 금액은 맞춰야함. 친분과 상관없이.
화폐가치 하락하는거 고려해서 더 주지는 못할망정 저렇게 주는건 아닌것같다 정말 못내겠으면 눈치있게 식사는 안먹고 축하만 해주고 나오거나
3만원이면 막 입사한 신입사원이 1개월도 안돴는데 타부서 사람 결혼한데서 돈 내라고 할때 내는 돈, 즉 거의 남 결혼식인데 어쩔 수 없이 참석할때 내는 돈.
3만원은 축의금 내기도 애매하고 내지 않기도 애매한 얼굴만 아는 지인 결혼식이나, 그 정도 내도 상대방이 양해해 줄 정도로 사정이 좋지 않을때 내는 금액이고, 좀 친하다 싶으면 5만원, 많이 친하다 싶으면 10만원, 친구 부모님과 식사까지 자주 할 정도로 친하면 10+a 정도지 싶은데...
원래 받은만큼 주는게 맞지.
제정신 박혔으면 10만 주는게 정상이고.
그리고 친구사이에 3만은 진짜 아닌데;;
그 친구가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니 그냥 넘어가는게 좋음.
와줘서 다행이고.
나중에 나이먹고 돌아보면 '뭐 그돈 가지고 그렇게 씩씩댔는지...'라고 회고할듯 함...
난 1
뭐 말할수 없는 사정있을수도 있지. 그런거 하나하나 따져서 손절하니마니 하는건 너무 삭막해
백수거나 집안 사정이 안 좋은 게 아니라면 돈은 서로 맞추줘야지. 그게 조의금. 축의금 목적이잖아? 나 이렇게 냈으니 나중에 너도 이렇게 내라~
일단 최소한 금액이라도 맞추는게 맞다고 보고, 불가피하게 3만원밖에 못 내는 상황이라면 미리 양해를 구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최소 5는 내야지 뷔폐 2만원 넘어가는데 3이면
나는 친구라 생각했는데, 상대는 나를 그저 지인으로 생각한거 아닐까?
사정을 먼저 말하지 않는 이상 저러면 사회평판 -90%
엿먹인거지
애도 아니고; 아무리 그래도 결혼식인데 최소 5만원이지
3은 에바임 진짜 ㅋㅋㅋ
5도 요센 눈치보인다 소리 듣는데
와준게 어디냐라고 생각할정도면 이미 저런고민글아님
와준게어디야라고생각할친구면
아니 미혼이나 미성년자도 아니고 자기 결혼에 와준 친구 결혼에 가면서 3만원 냈다는건
이제 인연끊겠다 이런 의미잖어.
정말 친한 사이라서, 상대방 형편이 어려우면 이해해주고 그럴수도 있지만
축의금 금액은 다 기록되기 때문에 웬만하면 받은만큼 돌려주는게 나음
설령 그럴 의도가 없다고 해도 "내가 무슨 섭섭한 일 했나?"하면서 서로 오해 생김
며칠 전에 상당해서 장례치르고 조의금 세는 일 했는데 기본이 5만이었음 3만 준 사람 1명도 없더라
축의금은 기브앤테이크이고 친하면 가고 안친하면 돈만 보내줘야지.
김불꽃 피셜 결혼식 뷔페는 인당 5만
절친 10만
그냥 지인 5만
상종도 안 할 놈 3만이라 한다
이제 친구 안하면 되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