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정거장 무중력 동영상은 인터스텔라 같은 특수효과라고 보시면 되고요.
생방송 인터뷰는 스튜디오에서 연출한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저도 이것이 사실이라고 100프로 확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평평교 사람들이 그런 증거들을 제시 하는데 나름 신빙성이 있기 때문이죠.
아래 영상에서 4분 50초부터 허리에 매달린 수첩을 잘 보세요.
수첩에서 중력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머리도 좀 부자연 스럽져?
또 다리도 구부리고 있는 것이 아마도 다리를 펴면 하중을 받아서 힘들기 때문이 아닌가...
아마 등에 줄을 달고 아래를 보고 찍은 영상 같아요.
https://youtu.be/GkjHveJhV9k
https://cohabe.com/sisa/1113011
우주인 이소연 무중력 상태 인터뷰에서 중력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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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달은 구체인가요 아니면 원반형 인가요?
태양이 지표면 근처에서 원운동을 한다는건데
한반도에서 멀어질때 왜 태양의 겉보기 크기가 변하지 않을까요?
투시원근에 의하면 가까이있으면 크게보이고 멀리 있으면 작게 보이는데 말이죠
디테일한 부분들을 하나씩 알아가다보면요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과 달이 돔 안에서 돌고있다는 말을 믿지 않게 될거에요^^
그냥 비디오 판독이나 해 보시오!
좀 전엔 이 댓글 아니었는데..ㅎㅎ 공감못받아 화나신듯
엇......ㅎㅎㅎㅎㅎㅎㅎ
저의 정성어린 댓글이 ~~ㅎㅎㅎ
이상한 비디오판독 말구요
상식적으로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보시면 조금씩 풀릴것이에요~ 두려워 하지 마시구요~
화이팅!
해는 아침 저녁으로 크고 정오엔 작아보이죠.
있는 그대로 보지도 못하면서 무슨 말도 안되는 질문을...
님 말대로라면 (지구가 평평하고 돔안에서 해와달이 지표면 근처에서 원운동을 한다면)
정오때 해가 한반도에 근접하니까, 가장크게보여야하고 아침저녁으로 해가 멀리 있으니까 작아보여야해요
하지만 정오때가 가장 가까운거리인데 왜 작아보일까요
그 이유는 실제로 겉보기크기는 같지만 아침저녁으로는 해가 지평선 근처에 건물이나 비교대상이 있어서 크다고 느낄뿐이에요
겉보기크기는 항상 같아요
알겠어요~
그리고 말이죠. 주제에서 벗어난 얘기 자꾸하면 어디가서 환영 못받아요~
주제에서 벗어나다니요~ 님이 비디오 가지고 와서 중력이 없다.
이걸 가지고 지구는 평평하다라는 주장의 뒷받침으로서 게시한건데
제가 드리는 질문에 완벽하게 답을 하게되면 님 주장에 더욱 힘이 실리는거죠
맞네요 소름~
저만의 착각이 아니죠?ㅎㅎ
그냥 좁아서 저러고있는거겟쥬
네~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수첩에서 중력이 느껴진다는게 무슨 말이에요??=_=a
수첩이 카메라방향에서 보면 진자운동을 하는 것처럼 보여요.
주머니에 붙어있는거요?
그건 아마도(추측컨데) 수첩잃어버리면 (수첩뿐 아니라 무엇이든 둥둥 떠다녀서 잃어버리면) 짜증나니 끈이나 자석 따위로 고정해둔 걸테고
머리가 이상하다는건 님 머리가 짧아서 모르시겠지만 긴 머리 묶으면 묶는 방법에 따라 힘을 지탱합니다.
당췌 어느부분에사 뭘 말씀하시고 싶으신지;;;
예전에 tuc쏸인가 하는 양반이 이런거 주장했었는데.. 아주 주기적으로 출몰하네요.
수능 몇점?
평평교(?)동영상과 황당하면서 개신교와 엮인 댓글까지보니 21세기가 맞나 싶은데.. 정말 혼란스런 분이시네요. 바지춤에 당겨서 묶어놓은 수첩이 무중력상태에서 제한적으로 움직이는게 아주 잘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