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입니다!
엄마와 아부지가 번갈아서 개 사진을 보내셔서 힘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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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가 찍으신 사진1
엄마 입으시전 수면잠옷으로 옷을 해 입히셨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똘망
시골이라 잃어버림 큰일날것 같아서 목걸이는 항시 빼지말아달라 부탁드렸더니 칼같이 지켜주고 계시네요...!(모자이크)
아-늑
카톡..을 두분다 너무 많이 보내심
엄마가 찍은 새벽이는..못생겼어요 많이..
저정도는 아닌데....
뛰어난 친화력과 간신급 아부로 다른 가족들과도 친해지고 있다합니다
잘 지내고 있어요!
끄아아 너무 귀엽고 행복해 보이네요 !!! 잘 살아라 새벽아 ~ ㅋㅋㅋㅋ
이제 명절에 가시면 보시겠어요 !
ㅋㅋㅋㅋㅋ빠졌어
어!!!!!!!! 멍멍이가 뭔가 낯익어서 잘 보니 애기 때 올린 새벽이 글 속으로 귀엽다 귀엽다 하면서 본적 있어요!!!!!!!!!!!!!! 이웃집 강아지 몇 년만에 본 기분이네요...!!!!!!ㅠ,ㅠ 여전히 상냥하구 귀엽네요~ 세월이 이렇게 빨랐던가..ㅠㅠ
수면잠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쩐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