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파티의
통 바베큐를 위해
가져온 돼지가
자신의 미래를 정리하듯이 석양을 바라보고 있다.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며 너도 나도
마치 감정이 있는것 같다며
너도 나도 돼지가 불쌍하다고 말하였다.
그렇게 그 돼지는
그날 저녁 사람들의 배속에 들어가 고마운 영양소가 되었다.
해변 파티의
통 바베큐를 위해
가져온 돼지가
자신의 미래를 정리하듯이 석양을 바라보고 있다.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며 너도 나도
마치 감정이 있는것 같다며
너도 나도 돼지가 불쌍하다고 말하였다.
그렇게 그 돼지는
그날 저녁 사람들의 배속에 들어가 고마운 영양소가 되었다.
반전따윈 없었다.
능력 좋네... 살아있는 돼지를 잡아서 먹고... 손 많이 가는데...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