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폰 본인이 영어로 알아듣는것도 힘들고 말하는것도 힘들다 했는데, 다짜고짜 영어로 질문. 이건 인터뷰의 기본인 상대방에 대한 사전 조사가 없었다는거겠지요...이탈리아 사람인줄은 알았으려나??
2. 통역사가 버젓이 옆에 있는데, 무시하고 영어로 질문- 부폰은 이태리어- 통역사는 한국어...이 무슨 어이없는 인터뷰죠??? 통역사를 기망하는것도 아니고...
3. 애초에 영어로 다이렉트로 할거 였으면 처음에 한국어로 상황 설명하고 묻든가 해야지....어떤 설명도 없이 영어...
결국 급히 이광용 아나운서가 해석해주고.
4. 맨날 연예가중계에서 외국 배우들 인터뷰 하다보니 외국인들은 다 영어를 잘하는줄 알았는가 봅니다. 너무 자아감에 빠져 있는 듯 싶습니다.
결론...호날두 니가 젤 나빠
https://cohabe.com/sisa/1104080
어제 이혜성 아나운서는 잘못한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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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전 호날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나쁜놈이죠ㅋㅋㅋㅋ
ㅇㅇ
ㅇㅋ
ㅎㄷㄷㄷㄷ
ㅎㄷㄷㄷ
부폰이 누군지도 몰랐을걸요
그러게요....
서울대 나온 여자
이대나온 여자가 더 좋습니다
아나운서든 어떻든 요즘은 이슈있는 방송한번 잡으면 복장부터 행동까지 어떻게든 이슈한번 만들어서 유명세 타려고 발악아닌발악을 하는거 같아요
유명해지면 땡이니까요
유명세는 탄 거 같네요.
시청자도 몰라, 부폰도 몰라, 통역사는 뻘쭘,,,혼자 의기양양
불쌍한 통역사분..
ㅋㅋ내가 이만큼 잘났다
저도 그렇게 느꼈네요.
저여자도 호날두 인터뷰할줄알고 기대했다가 실망하고 당황해서 그런겁니다
ㅋㅋㅋ그렇겠네요.ㅋㅋㅋㅋ
의상부터 영어까지 오늘밤 주인공은 호날도가 아니라 나야~ 라고 작정한 듯..ㄷㄷㄷ
축구장에는 운동화 신고 가야지 힐 비슷한거 신고갔더라구요
키가 엄청 작기느한득
통역이 옆에있는데 뜬금없이 영어로...ㅋㅋㅋ
그리고 kbs도 전문성없는거 티내는게 축구지식이 좀 있는 아나운서를 키우지..고딩들 골든벨울리고 연애가중계나 하던애사람을..솔직히 호날두말고 누가누군지도 모를텐데 ㅋㅋㅋ
ㅋㅋㅋㅋ진짜 통역사 기망행동이죠.
나 영어 좀 잘하거든
이제 한국어만 쓸 듯요.
여기서 언어능력으로 점수좀 따볼려고 했는데 망테크... 욕심이 부른 참사
이래서 현장 경험있는 아나운서가 가야됩니다.
상황만 봐선 욕쳐먹을만 하네요
쉴드가 안되네요
통역 그냥 무시한거임..
정답입니다
경솔했네요...많이
기본부터 안되었지요.
애초에 영어 질문할거면 한국어 자막을 해주던지 통역이 해석을 해주던지...통역도 어버버하고 자막도 없는걸로 봐서 자기혼자 독단으로 해버린건지 뭔지...듣고있는데 응??뭐지??이생각ㅈ들더라구요.
그러게 말입니다..이광용 아나운서가 급히 해석해주더라구요.
얘 골반 죽이더란...
예쁘니까 괜찮다..
경솔했음. 나쁘게 말해서 "봤찌? 나 영어 쫌 잘해 ㅎ "하며 나대고 싶었을 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사건사고 등록되었네요.
http://namu.wiki/w/이혜성(아나운서)
어리고 예쁘고 똑똑한 아이다 보니까
세상을 너무 만만하게 봤나 보네요. ㄷㄷㄷ
전 호날두보다도 더 짜증난 순간이었네요 창피하기까지..
토익점수 자랑하러 나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