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자주 전시 전후 시절 이야기를 해주셨다.
'죽으려는 마음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야.
죽을 각오로 뭘 해봤자 제구실은 못해.
그런 말을 들으면서 사람들이 정말 많이 죽어갔어.
정작 그런 말을 한 놈들은 살아남았지.'
헤이세이 시대가 끝나려는 지금 할머니의 말씀은 지금도 내 안에 살아있다.
지금은 전쟁 겪지도 않았고
자부심과 명예를 망상과 헷갈려 하는 놈들이
전쟁에 시동을 다시 걸려고 자동차 배전함 뜯어내는 중
정작 죽을각오로 하라고 한 고위층들만 살아남고 그 말을 들은 잘 모르던 사람들이 죽어 났다는건가
죽을 각오로 하라고 말할려면 일단 본인이 죽을 각오를 해야지. 이순신 장군님처럼.
언제나 그렇듯 전쟁은 권력자들만 이득보는 돈놀이판이지
??? : (나대신) 죽을 각오로 해라!!!
정작 죽을각오로 하라고 한 고위층들만 살아남고 그 말을 들은 잘 모르던 사람들이 죽어 났다는건가
??? : (나대신) 죽을 각오로 해라!!!
죽을 각오로 하라고 말할려면 일단 본인이 죽을 각오를 해야지. 이순신 장군님처럼.
언제나 그렇듯 전쟁은 권력자들만 이득보는 돈놀이판이지
검은머리 외국인도 포함인데여
저런걸 봐도 일본에도 생각이 바른 사람은 적지 않은데 목소리가 너무 적어... 역시 언론이 문제인가.
누구더라 일본 살던 어떤 유게이가 말해줬는데
시위나 항의성명 목소리도 적지는 않은데 언론이 통제한다고
말 잘못 꺼내면 자/살당하는 문화가 있기도 하고...
현대전에서 죽을각오 해봐야
어택땅!
핵의 맛을 보고 나서야 항복할 생각을 했지
핵 없었으면 몰락작전으로 일본인은 지옥에서나 볼 수 있을 지경 까지가도 항복 안하고 도망갔을 놈들이지
그래서 그런가 내가 군대갈때 할머니께서 우시면서 무사히 전역하라고 하시더라... 심지어 신병휴가때 배터지도록 먹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