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소속사와 영턱스멤버간 수익배분율 9:1
그런데 그 1마저도 제대로 안줘서 멤버들대신 임성은이 소속사 실장 찾아갔는데 솔로로 나가라고 함
그리고 방송가에는 임성은이 돈 밝히는 애라고 소문 내서 활동 못하게 방해함
이사람이 바로 당시 영턱스클럽 제작하시던 분
당시 소속사와 영턱스멤버간 수익배분율 9:1
그런데 그 1마저도 제대로 안줘서 멤버들대신 임성은이 소속사 실장 찾아갔는데 솔로로 나가라고 함
그리고 방송가에는 임성은이 돈 밝히는 애라고 소문 내서 활동 못하게 방해함
연예계건 정치계건 하다못해 회사 내 사내정치건 아무튼 없는 얘기 지어내는것들 싹다 좀 어떻게 할 수 없나
진짜 세상에 억울한 사람들 많은듯 착하게 살고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살면 알아달라고 안할테니 좀 괴롭히지나좀 말아라
구제불능이죠 ..어린 와이프와 자식만 불쌍할뿐
이주노는 춤만...인정합니다...나머지는... (절래절래)
솔로 노래도 좋았는데. 방송에 별로 안나와서 못뜬듯...
임성은 - 미련 이거 정말 괜찮았죠. 지금도 생각나네 ㅋㅋ
나도 모르게 이끌려 왔어. 추억이 담긴 이곳으로 우연히 너를 볼 수 있었어 함께가 아닌 타인으로~
터질듯 울리는 음악소리~~
양쪽 이야기를 들어봐야 알겠지만 과거 연예기획사의 횡포를 보면 위의 사례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