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는 전 세계 전문가들의 도움을 얻어 144개국을 대상으로 ▲기부 지수(World GivingIndex) ▲낯선 사람 돕기(Helping a stranger) ▲기부 금액(Donating money) ▲자원봉사 시간(Volunteering time) 등 4개 항목을 수치화해 제시하고 있다.
일본은 4개 항목 중 낯선 사람 돕기에서 세계 최악 수준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
일본은 23%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144개 대상국 중 142위에 그쳤다. 캄보디아가 144위(18%)로 꼴찌였고 라오스는 143위(22%)였다. 일본은 인권유린 국가로 악명을 떨치는 파키스탄(104위‧43%)이나 예멘(126위‧36%)은 물론 중국(135위‧31%)과 인도(136위‧31%) 보다도 불친절한 국가로 분류됐다. 한국은 92위(47%)였다.
진짜뉴스이겠지요?
말이야 방구야
멘사 달려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신고 쪽지가 없는거 보면 자게 출근전인가봐요
ㅋㅋㅋㅋㅋ
맨사는 지금 거품물고 졸도중입니다.
멘사는 자기가 쓴 글 아니면 댓글을 잘 안달아요..
자기가 쓴 글 관종이라서..
아마 저것처럼 우리나라 깔거 자료 뒤지느라 지금 겁나 바쁠걸요 ㅋ
일본인의 웃음 뒤를 조심하라죠
영어로만 대화했나?
영어 안되기로 유명한나라죠 쪽국ㅋ
그쵸, 그런데 가르칠때 되게 웃고, 뻐드랑니(?)를 보이면서 잘 웃던데...
아마도 가르치는 입장에서였는지는 몰라도 불친절 할줄을 몰랐네요. ㅋㅋㅋ
일본유튜버 한사람 보는사람이 있는데요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일본의 깨끗하고 정비된 거리, 친절, 선진국 이미지는 30년전 이미지고
지금은 아니라고..
도로포장 엉망인곳들 보여주고, 여러가지 이야기해주는데.. 와닿더라고요
튭주소 좀 plz
남의 나라 남의 은행tv
한국말 잘하는 사람인데..진짜 일본인인지 아니면 교포인지는 제대로 못봤어요...
지나가면서 본채널이라..
기록 뒤저서 찾았습니다
친절은 몰라도 근래 갔다온 일본 감상으론
깨끗하고 정비된 거리는 여전하던데요
물론 도시였긴 합니다만
그 사람도 피해의식 엄청 많은 사람이던데요?
교포인데 지금은 귀화한 일본인 신분.
그냥 일본에서 한국으로 유학와서 졸업하고, 우리은행, 대신증권 다니다가 짤린 사람이잖아요.
사고방식이 엄청 비뚤어져있던데요?
물론 맞는 말도 많은데, 또 틀린 정보도 많더군요.
뭔가 지적을 위해 지적을 하고, 공격을 위해 억지로 공격하는...
어차피 걸러서 봐야겟죠
여려 유튜브를 보고있지만
안삐뚫어진 사람이 없
3박4일 돌아 다녀 뭘 알겠냐? 하겠지만~
정말 불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 일단 눈을 마주치지 않을려고 하고(나한테 말 걸지마)
말을 걸면 아주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모른다, 도와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일본인의 뒤통수는 직접당해봐서 잘 알죠.
아주 잘 압니다.
손님한테는 친절
낯선이나 약자에겐 가혹한게 일본정서
전 방위에서 이지메가 활성화되어 있는 나라아닙니까? 우리나라도 정도의 차이일순 있지만. 일본 못 따라가요.
15년 전에 도꾜 근처 고속도롯가에는 비닐 쓰레기~~~~~완전깜놀
근데 대부분 깨끗하긴 함.
먼저 도와주진 않음
근데 또 부탁하면 잘 들어줌
일본놈들이 그리 불친절한 편은아닌 기억이..
글쎄요...
전 일본분들에게 도움받은 기억이 워낙 많아서요
얼마전 댓글에 달았지만
일본에 회사주소만 달랑들고 갔는데
그 회사가 사라졌더라구요
회사이름도 바뀐것 같고..
망연자실 해서 근처 지나가난 아저씨에 물었는데
주소는 맞는데.. 하면서 가더라구요
터덜터덜 전철타러 가는데
갑자기 그 아저씨기 자전거 타고 나타나서는
근처 부동산에 같이 가보자고..
그래서 같이 가서
그쪽 부동산 네트워크 이용해서
근처로 이전한것 회사명 변경한것 까지 알아봐주시고
통화까지 해서 찾아갈수 있었습니다
기다리는동안 점심시간이라
점심도 공짜로 얻어먹고..
여행갔다가 라이트 켜고 주차장에 내려서 방전된것
공원관리하시는 분이
포터같은것 가져와서 점프도 시켜주고..
길물어보니 아이패드로 번역기 돌려서 알려주고
http://media.slrclub.com/main/2012/bbs/bt_confirm2.gif
여고생은 설명하기 힘들다면서 교차로 서너개 건널때까지 따라와서 길 알려주고
어디까지나 사람 나름이겠지만, 그 사회 저변에 깔린 민족성이라는 공통분모는 무시할 수 없겠죠.
영어로 가서 도와 달라했으면 인정.. 거기 영어 못알아 들어요. '일본 영어' 는 또 다른 언어라 '영어'랑 대화가 안됨 ㅋㅋ
진심임 ㅠㅠㅠㅠㅠ
불친절한 나라 142위 보다 1위가 더 나쁜게 아닌가요?
친절한 나라 142위도
세계가 사랑하는 닛뽕이 이럴리가 없스무니다.
제가 누누이 얘기했던거,
일본애들이 착해서 친절한게 아니라, 친절한척 하는거
그냥 이미지처럼 몸에 베여있는거라 속마음과는 다름.
저는 도움 많이 받아서
좋은 기억이
북해도 공항에서부터 시작해서
일본넘 불친절은 나도 느꼈네..
횟집앞에 적당히 떨어저 서있는데
어떤 할베가 비켜라고 버럭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