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공공임대아파트 취지가 저렴하게 임대를 해줘서 10년 후에는 자립 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거였는데
10년이 지난 후 본인자금과 시세에 맞게 거주지 결정을 하면 되는데 살던 땅이 올랐다고
저렇게 분양가상한제로 내가 살던집 내놔라 하면 좋게 볼 사람들이 누가 있을까요....??
10년동안 시세 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었는데 그건 그들의 행운이라고 봐야지 그들의 권리 라고 생각하면 곤란 합니다. 모두가 그런 행운을 잡을 수 있었던게 아니잖아요. 그들이 10년동안 돈을 많이 못 모은것은 유감이지만 그런 가구가 전체의 90% 인데 어쩌겠어요.
전세계 어딜가나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곳은 10년동안 성실하게 일해도 집 못사요.
당연한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죠. 그게 본인들 이익과 결부되어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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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들도알고 저러는거쥬 좀더 네고해달라고
여기가 봇x마을쪽인가요? 출근하다 현수막 잔뜩 붙은 아파트 많이 있더라구요
영화 부당거래 에서 류승범에 명 대사가 있는데 "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 " 요즈음 시대에 딱 알맞는 말 아닌가 싶네요. ~~
미친놈들이쥬
10년후에. 어거지를 쓰면 자립할수 있다는걸 알게됨 ㄷㄷ
5년정도 싸게 살았으면 그만큼 돈좀 모았을텐데 그때에 즘에 임대 포기하고 일반 아파트 구입했으면 되었을텐데
10년을 다 채우고 분양받을려고 하니까 저모양...
이미 오를껀 그들도 알고 있었을텐데 너무 욕심이 과했음
광교도 같은 상황.....
저렇게 데모하고 하면 뭔가 떨어지는 사례가 항상 있어 왔으니 저러는거죠 ㅎㅎ
거지들이네요
공공임대에 입주하는순간 청약통장은 날라갑니다.
저희동네 보금자리 주택도 같은 싱황. 사방에 현수막 도배한거 꼴보기 싫고 지저분하네요
욕할 수는 없죠.. 그 돈 못내면 지금까지 10년 동안 살아온 편리하고 정든 곳에서 쫒겨나야하는데 님들이 같은 입징이라면 쉽게 빋아들이겟어요?
애초에 들어갈때 계약조건이 그대로였는데 받아들여야죠
누가 이렇게 몇배가 오를줄 예상햇겟어요..
판교는 분양당시에 이미 강남을 능가하는 수준의 최고가엿기 때문에..이렇게까지 오를 줄 아무도 몰랏죠..
이건 또 뭔소리 입니까 첨에 들어갈때 10년뒤 시세에 맞게(솔까 시세보다 낮게 측정됨)분양 받기로 계약하고들어간건데 쫒겨난다구요? 10년 전 가격으로 받아서 지금 시세로 팔아먹겠다는 도둑놈 심보들인데...이게 이해됨?
임대비 낸걸 생색내는거 아닌가요?
월세 내놓고 집값 일부 냈으니 깍아달라는 거죠?
왜 이렇게 집집마다 똑같은 이불을 사용하지? 했는데 현수막이군요...
빨갱이답지않는댓글리많네
법과 규정 앞에서는 어떤 생때도 안통하는 나라가
선진국입니다.
애들도 아니고 안되걸 생때를 쓰고 지럴인지........
자기들이나 심판받길
저러니 휴먼거지라고 욕쳐먹지
지랄도 가지가지 한다
지금까지 임대해서 살다가 금액이 안맞으면
다른대로 가면되지
LH와 협상실패를 정부에? 미친개들인가?
보면 모가 불만이면 다 문재인정부
이명박때나 박근혜때는 모 말도 못하다가
이제 좀 살만져서 저러나 아니면 물대포 안쏘고 대화로만 해결하니까 물로보는건가
진짜 생각같아서는 저런거보면 니네들이 좋아하는 박정희 처럼 강경하게 나갔으면 저런건 생각도 못했을텐데 라는 생각도 듬
물론 그렇게 되면 안되지만 말도 안되는걸 가지고 저러는 걸 보면 그런 생각이 듬
이명박근혜때 들어가서 욕은 지금정부에게?
여러가지 하네요. 지난 정부였으면 분양받을 사람 말고
버티면 공권력 투입? 물대포 작설날듯 ㅎ
뭔소리를 어렵게 돌려얘기하는지..
이미 임대아파트 신청할 때부터 이렇게 한다 정하고 들어가는건데 그걸 어거지 부리면 누가 잘못한건가요?
모르고 들어간 것도 아니고 알고 들어가놓고??? 어거지부리면 다 되는줄 아는 사람들 참 많아요
그냥 정해진 규칙을 지키면서 사는게 좋죠.
맘대로 하라고 하세요. 저건 소송가도 무조건 질거 아니까 감성팔이 하는거라고 밖엔 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