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꺼 멋대로 파는 거 생각보다 많음
동네 벼룩시장 같은데 가서 보면 생각보다 헐값에 처분되는 책 엄청 많음
NTR충2019/07/12 07:17
책 주인 가족이 노발대발이라는 구절 보면
가족것도 아닌것같은데
NTR충2019/07/12 07:17
아 책 주인 가족이라는게 책 주인이 가족이라는 소리인가..
루리웹-53851911902019/07/12 07:19
생각을 해봐라 남의 집에 침범해서 훔쳤으면 경찰에 신고 했겠지
NTR충2019/07/12 07:20
뭐 아파트 공용휴게실에 꽂혀있는 그런걸수도 있다고 생각했음..
파워20012019/07/12 07:26
소장인데 집이 아니라 밖에 꽃아둘리는 없으니
은평뉴타운2019/07/12 08:02
소장을 아파트 공용 휴게실에 둔다고?
뇌가 사고하는게 왜 이래..
Fenomeno2019/07/12 08:08
책주인 가족 = 책의 주인인 가족구성원 중 한명. 책주인을 형,동생,오빠,누나 등으로 지칭 안하는거 보면 사이가 그닥 좋지도 않다는걸 알수 있음
몰랑이 졸귀2019/07/12 07:15
?????
당직사관2019/07/12 07:15
??
나릉나랑2019/07/12 07:15
훔쳤단 소리잖아?
크렌리🌸2019/07/12 07:16
ㅄ
매니칼라베라2019/07/12 07:16
어그로일 가능성 95%
망자덮밥2019/07/12 07:17
가족이라더니 가정교육은 없나보네
집에 어른이 없나
물밑귀부인2019/07/12 07:17
정신병일 가능성 존나 무섭네
달팽곰2019/07/12 07:17
에이 주작이겠지
루리웹-53851911902019/07/12 07:20
주작이라고 하기엔 저런 집이 한 두 곳이 아님
어둠의 모모코담당2019/07/12 07:20
주작일 가능성 97.999999999%
쵸코우유다냥2019/07/12 07:21
가족 이랍시고 물건 마음대로 처분 하는 사람 많다
니말도 맞다2019/07/12 08:04
맞음 그냥 어디 굴러 다니는 백화점 쇼핑 잡지 쓰레기 처럼 봄...ㅡㅡ
쩡이션트원2019/07/12 07:23
책주인가족이라고 누가 말하냐 ㅋㅋ 남편이면 남편 아들이면 아들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쩡이션트원2019/07/12 07:23
책주인가족에서 진짜 어이털리고 간다 ㅋㅋㅋㅋㅋㅋ
바카리네2019/07/12 07:27
여초에서 저런식으로 말함 예로 엄마 딸, 엄마 아들 등이 있음
다이아몬드🌠2019/07/12 07:23
남에껄 함부로 갔다가 판것도 잘못된건데 뭘 자랑스럽게 인터넷에다가 그 이야기를 올리는거지
不知火舞2019/07/12 07:23
남에꺼 막 버리는색기들은 다 뒤져야데
가족이고 나발이고 ㄴㅁ
첫번째자손2019/07/12 07:26
유케루 주
S-Kaze2019/07/12 07:27
흔한 절도
97848877460912019/07/12 07:33
남의 물건이지만 안 쓰는 물건인것 같다 그러니
안 쓰고 냅둘바엔 내가 팔아서 용돈으로 쓰겠다는
도둑놈 생각인것 같음
니말도 맞다2019/07/12 08:05
물어보질 않음
닉에게물어보는닉네임2019/07/12 07:34
책주인 = 가족 이라고 쓴거아닌가 ㅋㅋ
책 제목봐서는 남편이네
이거 어릴때 집에 게임이나 만화책 사다놓으면
새거는 아니고 굴러다니거나 꼴보기 싫다고
엄마가 갖다 버려서 찾아오는 애들보면 저런것도 이해됨 ㅋㅋ
merrier2019/07/12 08:06
아님
내기억이 맞다면 판사람 집주인 만화책주인 룸쉐어
루리웹-10738063942019/07/12 07:35
원글은 미니멀 라이프라고 집에서 안쓰는 물건 줄이는 식으로 인증하는 동네에서 쓴 글이고 만화책 소유자는 남편거라고 하네
남바완2019/07/12 07:36
주작 가능성 농후
2019/07/12 07:37
어떤 결론이든 정신병 의심...
주작이라면 관종이라는 정신병이고
주작이 아니라면 남의 물건 마음대로 파는 정신병이고
fanner2019/07/12 07:42
저런 경우는 보통 다들 있지 않음?
자기가 봤던 책같은거 나름 추억이 깃든 물건등 그걸 물어보지 않고 누구를 주거나 해서 처분된경우.
난 동물들 전집이랑 각국 전래동화모음이랑 위인전 전집을 통채로 다 한순간에 없어졌음.
그때의 충격은 정말 이루 말할수 없었지. 지금 다시 생각해도 대체 왜 나한테 한마디 말도 없이 그랬는지 이해가 안감.
fanner2019/07/12 07:43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책 수집하던 취미 없어지고 책장엔 일관련 서적빼곤 피규어뿐이야.
EBS세미2019/07/12 07:44
와 에반게리온 1권을 그냥파네 ㅋㅋㅋ
남의 허락 없이 책 파는 사람이 나 몰래 대출 받아서 집도 안 팔겠냐?
나라면 바로 손절 한다.
야간돌이2019/07/12 07:44
존나 이해가안간다.
무슨 말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00000000052019/07/12 07:46
이게 주작인 이유
처음엔 그냥 만화책을 팔았다고 말함 (이야기의 시작) ㅡ> 근데 제 만화책은 아니었고 (어그로 의 방향 잡음) ㅡ> 가족이 노발대발 (자신의 잘못으로 문제가 생긴걸 확실하게 어필) ㅡ> 제가 나쁜짓 한것마냥(이야기의 끝에 자신의 비틀린 상식을 어필)
진짜는 이런식으로 자신이 욕먹을 이야기 흐름을 교과서 처럼 짜지 않음
뒷북폭탄ㆁ2019/07/12 07:47
제것아닌데요 에서 이상한것을 못느낀 사이소패스
조이멘맨7772019/07/12 07:49
아니 니 책이 아니잖아, ㅅㅂ 년아
주정꾼2019/07/12 07:50
뭔소리야
랏츠2019/07/12 07:57
마누라가 남편책 갖다 팔은거라 생각하니 모든 대사가 다 이해가 간다
쉔무3 안한글2019/07/12 08:04
남편 몰래 플스 중고로 헐값에 팔기
루리웹-78431655172019/07/12 08:05
저 말이 진실이라면 개념 없는 도둑
merrier2019/07/12 08:05
이거 풀 썰 본적있는거같은데
내기억에는 저게 하숙생인가 룸쉐어인가 그랬을거임
책 판사람은 집주인인가그럴거고
왜 남의 걸 마음대로 팔지
어그로일 가능성 95%
정신병일 가능성 존나 무섭네
가족 이랍시고 물건 마음대로 처분 하는 사람 많다
훔쳤단 소리잖아?
왜 남의 걸 마음대로 팔지
가족꺼 멋대로 파는 거 생각보다 많음
동네 벼룩시장 같은데 가서 보면 생각보다 헐값에 처분되는 책 엄청 많음
책 주인 가족이 노발대발이라는 구절 보면
가족것도 아닌것같은데
아 책 주인 가족이라는게 책 주인이 가족이라는 소리인가..
생각을 해봐라 남의 집에 침범해서 훔쳤으면 경찰에 신고 했겠지
뭐 아파트 공용휴게실에 꽂혀있는 그런걸수도 있다고 생각했음..
소장인데 집이 아니라 밖에 꽃아둘리는 없으니
소장을 아파트 공용 휴게실에 둔다고?
뇌가 사고하는게 왜 이래..
책주인 가족 = 책의 주인인 가족구성원 중 한명. 책주인을 형,동생,오빠,누나 등으로 지칭 안하는거 보면 사이가 그닥 좋지도 않다는걸 알수 있음
?????
??
훔쳤단 소리잖아?
ㅄ
어그로일 가능성 95%
가족이라더니 가정교육은 없나보네
집에 어른이 없나
정신병일 가능성 존나 무섭네
에이 주작이겠지
주작이라고 하기엔 저런 집이 한 두 곳이 아님
주작일 가능성 97.999999999%
가족 이랍시고 물건 마음대로 처분 하는 사람 많다
맞음 그냥 어디 굴러 다니는 백화점 쇼핑 잡지 쓰레기 처럼 봄...ㅡㅡ
책주인가족이라고 누가 말하냐 ㅋㅋ 남편이면 남편 아들이면 아들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주인가족에서 진짜 어이털리고 간다 ㅋㅋㅋㅋㅋㅋ
여초에서 저런식으로 말함 예로 엄마 딸, 엄마 아들 등이 있음
남에껄 함부로 갔다가 판것도 잘못된건데 뭘 자랑스럽게 인터넷에다가 그 이야기를 올리는거지
남에꺼 막 버리는색기들은 다 뒤져야데
가족이고 나발이고 ㄴㅁ
유케루 주
흔한 절도
남의 물건이지만 안 쓰는 물건인것 같다 그러니
안 쓰고 냅둘바엔 내가 팔아서 용돈으로 쓰겠다는
도둑놈 생각인것 같음
물어보질 않음
책주인 = 가족 이라고 쓴거아닌가 ㅋㅋ
책 제목봐서는 남편이네
이거 어릴때 집에 게임이나 만화책 사다놓으면
새거는 아니고 굴러다니거나 꼴보기 싫다고
엄마가 갖다 버려서 찾아오는 애들보면 저런것도 이해됨 ㅋㅋ
아님
내기억이 맞다면 판사람 집주인 만화책주인 룸쉐어
원글은 미니멀 라이프라고 집에서 안쓰는 물건 줄이는 식으로 인증하는 동네에서 쓴 글이고 만화책 소유자는 남편거라고 하네
주작 가능성 농후
어떤 결론이든 정신병 의심...
주작이라면 관종이라는 정신병이고
주작이 아니라면 남의 물건 마음대로 파는 정신병이고
저런 경우는 보통 다들 있지 않음?
자기가 봤던 책같은거 나름 추억이 깃든 물건등 그걸 물어보지 않고 누구를 주거나 해서 처분된경우.
난 동물들 전집이랑 각국 전래동화모음이랑 위인전 전집을 통채로 다 한순간에 없어졌음.
그때의 충격은 정말 이루 말할수 없었지. 지금 다시 생각해도 대체 왜 나한테 한마디 말도 없이 그랬는지 이해가 안감.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책 수집하던 취미 없어지고 책장엔 일관련 서적빼곤 피규어뿐이야.
와 에반게리온 1권을 그냥파네 ㅋㅋㅋ
남의 허락 없이 책 파는 사람이 나 몰래 대출 받아서 집도 안 팔겠냐?
나라면 바로 손절 한다.
존나 이해가안간다.
무슨 말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주작인 이유
처음엔 그냥 만화책을 팔았다고 말함 (이야기의 시작) ㅡ> 근데 제 만화책은 아니었고 (어그로 의 방향 잡음) ㅡ> 가족이 노발대발 (자신의 잘못으로 문제가 생긴걸 확실하게 어필) ㅡ> 제가 나쁜짓 한것마냥(이야기의 끝에 자신의 비틀린 상식을 어필)
진짜는 이런식으로 자신이 욕먹을 이야기 흐름을 교과서 처럼 짜지 않음
제것아닌데요 에서 이상한것을 못느낀 사이소패스
아니 니 책이 아니잖아, ㅅㅂ 년아
뭔소리야
마누라가 남편책 갖다 팔은거라 생각하니 모든 대사가 다 이해가 간다
남편 몰래 플스 중고로 헐값에 팔기
저 말이 진실이라면 개념 없는 도둑
이거 풀 썰 본적있는거같은데
내기억에는 저게 하숙생인가 룸쉐어인가 그랬을거임
책 판사람은 집주인인가그럴거고
나도 저거 당함
그림 바뀌기 전 그리스 로마 신화 전권 있던거 몰래 팔았더라
한권당 천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