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주작이라고 해줘
https://cohabe.com/sisa/1082013 여자친구의 죽음에 눈물조차 흘리지 않는 남자.jpg 귀요미정찰병 | 2019/07/11 03:15 6 4744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 6 댓글 레이븐이펙트 2019/07/11 03:18 저렇게 냅두면 조만간 일나겠네 누가 고기좀 맥여라 회원탈퇴만8번째 2019/07/11 03:26 원래충격이 너무크면 눈물도안남 빵야시 2019/07/11 04:15 나도 가까운 사람 잃은 경험으로 말하면 저거 훅하고 갑자기 옴 한달뒤든 반년뒤든 그 사람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울고불고 미친듯이 계속 눈물남 크림가득파이 2019/07/11 03:17 타살이라니..대체... %7l잇 2019/07/11 03:21 보는 내가 다 먹먹해지냐 크림가득파이 2019/07/11 03:17 타살이라니..대체... (HRI78E) 작성하기 레이븐이펙트 2019/07/11 03:18 저렇게 냅두면 조만간 일나겠네 누가 고기좀 맥여라 (HRI78E) 작성하기 루리웹-6072069827 2019/07/11 03:19 며칠 안된 글이네 (HRI78E) 작성하기 밈밈밈밈밈 2019/07/11 03:21 죄책감이 심한 것 같은데.. (HRI78E) 작성하기 %7l잇 2019/07/11 03:21 보는 내가 다 먹먹해지냐 (HRI78E) 작성하기 회원탈퇴만8번째 2019/07/11 03:26 원래충격이 너무크면 눈물도안남 (HRI78E) 작성하기 아미발가락할짝 2019/07/11 03:42 이번 소설은 잘썼네 (HRI78E) 작성하기 빵야시 2019/07/11 04:15 나도 가까운 사람 잃은 경험으로 말하면 저거 훅하고 갑자기 옴 한달뒤든 반년뒤든 그 사람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울고불고 미친듯이 계속 눈물남 (HRI78E) 작성하기 짜파게티이 2019/07/11 04:47 나도 사랑했던 전 여친이 가끔 가끔 잘지내나 생각도 했지만 1년 반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어느때는 갑자기 미친듯이 떠올라서 너무 눈물 나고 슬펐는데 저 사람은 정말... (HRI78E) 작성하기 ㅇO 2019/07/11 04:18 방어기재임 저거 슬픔과 충격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정신 박살날수도 있는 수준이라 뇌에서 차단하는거 (HRI78E) 작성하기 밀덕이 2019/07/11 04:23 완전 망가졌네.. 잘 딛고 일어났음 좋겠는데 아직 온전히 받아들이지도 못한 상태라.. (HRI78E) 작성하기 나래여우🦊 2019/07/11 04:38 진짜 위험한데 (HRI78E) 작성하기 오메가 나나치 2019/07/11 04:39 타의적으로 어케죽엇길리 (HRI78E) 작성하기 에이전트의사무적착정 2019/07/11 04:40 무슨 사고를 당했길래 갑자기 죽은거지.. (HRI78E) 작성하기 루리웹-8838287736 2019/07/11 04:43 중간에 너무 귀찮아서 밥도 안먹고 휴직도 했다는거 보면 우울증 세게 왔나 보네. 우울이 너무 심하게 와서 슬퍼할 기력조차 없는 경우 같다... (HRI78E) 작성하기 씨암탉 2019/07/11 04:50 저런 글 쓸 기력이 있다는게 불행 중 다행같은대, 술이든 뭐든간에 정신줄 끊기게되는 일이 터지면 큰일날거같다.. (HRI78E) 작성하기 GONGGI 2019/07/11 05:07 화장한 거 보면 사건은 아니고 타인의 과실로 인한 사고같은데, 뭔가 분노의 대상이 없는게 요상시럽네. 아니 그런 과실이어도 바로 화장은 안할테고. 대체 뭐지? (HRI78E) 작성하기 잠만자는북극곰 2019/07/11 05:22 요즘뼛가루 못뿌리지않나여... (HRI78E) 작성하기 루리웹-6303065334 2019/07/11 05:32 강 상류에는 못뿌리고 바다에는 뿌릴 수 있어요 (HRI78E) 작성하기 루리웹-4209371694 2019/07/11 05:24 방어기제인가...끔찍하고 슬프다. (HRI78E) 작성하기 너 숙청 2019/07/11 05:44 너무 큰 공포감을 느끼면 소리도 안나온다고 하듯이 너무 슬프면 눈물도 안나는거같네 저건 꼭 심리치료 병행 해야할거같네 저러다가 몸 거덜날듯... (HRI78E) 작성하기 루리웹-1081788341 2019/07/11 05:55 어떤 아저시분 딸 잃고 저러다가 7개월 지나니가 투신할려햇다고 소식들려오더라 진자 슬펏음 (HRI78E) 작성하기 Deadstar 2019/07/11 06:11 오메.. (HRI78E) 작성하기 Rahzel 2019/07/11 06:21 나도 여자친구 죽었을때 너무 충격적이라 눈물은 커녕 슬픈 표정도 못만들고 멍하다가 1년이 지나 묻힌 곳에 가고 나서야 눈물이 나서 오열했는데. 참... 저분도 너무 안타깝네 (HRI78E) 작성하기 특징없는닉네임 2019/07/11 06:32 제이크 질렌할 나오는 영화 생각난다. 부인 죽고나서 아무 감정없이 멍하게 있다가 미친듯이 집안 물건 박살내고 뻘짓하다가 마지막에 아내가 남긴 편지 읽으면서 우는 내용이었는데 (HRI78E)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HRI78E)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후쿠시마 원자로는 어디까지 해결되었을까? [41] 라이자 | 2019/07/11 03:52 | 2221 우리 하나된 국민으로 뭉처보자 쫌!! [12] 사로킥 | 2019/07/11 03:52 | 5551 하느님: ... [16] 루리웹-332688129 | 2019/07/11 03:51 | 3381 응급수술 받으면 그래요? [16] 징어왕 | 2019/07/11 03:48 | 5001 관리자자1지? [35] 피팬 | 2019/07/11 03:45 | 5905 떡먹던 이과생.jpg [13] jumpman23★ | 2019/07/11 03:39 | 2799 아버지와 사이 좋으신가요? [58] 332522번째회원 | 2019/07/11 03:37 | 3552 여자친구의 죽음에 눈물조차 흘리지 않는 남자.jpg [30] 귀요미정찰병 | 2019/07/11 03:15 | 4744 저거 유박비료 ㅈㄴ 무섭네;;; 개,고양이 사망율 90% 라니 [105] showmethemoney | 2019/07/11 03:11 | 3008 잘겁니다. [3] 오락기마스터 | 2019/07/11 03:09 | 2782 일본의 의도 [1] 795008 | 2019/07/11 03:09 | 6909 추천 >1000 [15] 아룬드리안 | 2019/07/11 03:07 | 5863 에픽 난민 사태로 고통 받는 사람들 [25] aqir | 2019/07/11 03:05 | 6025 체르노빌사고 현장 1조9천억 쇠덮개작업 실시, 100년 버틴다. [2] 이장님오른팔 | 2019/07/11 03:04 | 3120 « 22731 22732 22733 22734 22735 22736 22737 22738 22739 2274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굉장히 건전한 사진.jpg 자전거 브레이크등 설치한 처자 한국남자가 좋다는 카자흐스탄 고려인 여성.jpg 보라카이 마사지 후기 영화 베테랑에 나온 스트레칭 서비스 ㅊ ㅈ ㄷㄷㄷㄷㄷㄷㄷ 예수가 다녀간 마트 근황.jpg 35세 얼굴 논란.jpg 다이소 진상 결말 ㄷㄷ 도서관이나 카페에서 의외로 하면 안 되는 복장 속보 ㅎㄷㄷㄷㄷ 단돈 13만원을 700만배 불린 사람 막내 여직원 울린 썰 무시무시한 속도로 자라는 죽순 노래방 같이 안 갔다는 이유로 자녀 친구 엄마 죽인 30대女 일주일에 재방송만 400번 한다는 자연인 재방료 입장료 56,000원이라는 실내수영장 (후방) 알리 모델착샷 vs 고객 리뷰착샷 지금 성심당 근황.jpg 일본 누나의 몸매 jpg 혐) 피지 짜는 짤.gif 공휴일을 맞이해 여가시간을 즐기는 동탄주민들 정시아 근황 중국 전기차 근황.jpg 당근에 급하게 내놓은 매물특.jpg 최근 틱톡 1위 찍었다는 이효리 텐미닛.jpg 수개월동안 비가 안내려서 기우제를 지낸 태국.x 공급이 수요를 초과할 때, AV배우의 임금 고졸 와이프의 양심고백 ㅋㅋㅋㅋ 한화팬 친남매 2년뒤 반전 부동산 공급 핵폭탄 근황.jpg 한문철 또 레전드 떳다!!!! 당근에 나온 지구온난화의 주범 차 빼달라는 여자 폭행한 보디빌더 근황.jpg 쿵푸팬더 촬영당시 자주 싸웟다는 사람들 급식 때 다니던 미용실 누나 썰.jpg 허벅지의 중요성 김민재가 두골 먹었네 야 남자끼리 무슨 셀카야 주워선 안되는 걸 주운 사람 3세계 군대 평균을 한국군에다 대입할 경우 여자들 몸매를 실제로 보기전까지 알수 없는 이유 최근들어 역주행 하고 있 다는 라면 한국의 강남 고급 아파트 근황.. ㅈ 된 임성근 사단장...jpg ㄷㄷㄷㄷㄷ 동탄 미시룩 최종녀 V1 뒷빵인데 앞차 과실이 100 인 경우 한국 덕분에 자기나라에서 스타가 됐다는 외국인 ㅈ된 한동훈이 가린 영수증 내역 공개 판결 ㅋㅋㅋㅋㅋㅋㅋ 소원들어주는 누나근황 한국 병사들이 이론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jpg 여자 화장 전후 레전드 호주에서 노가다하다 빡친 프랑스 누나 섹!스어필 따위 노리지 않고 만들었다는 올바른 게임 버튜버) 호쇼 마린 빨간약 보고 갈래? 굿짐당은 친일파인가요? 편의점 하시는 사장님들 계시나요?ㄷㄷㄷ AOA 초아 누나 경찰 만나고 착잡해진 유튜버 ㅁㅁ짓하다 어제 짤린 미국 샌디에고 교육감 쿠우쿠우 4월 신메뉴 레깅스녀 배달 어플 배달비 공짜 근황.jpg 중국 부동산 근황..."누가 됐든 집 좀 사달라" 전국노래자랑 관객 레전드 요새 체감될 정도로 없어진 식당 스타일
저렇게 냅두면 조만간 일나겠네 누가 고기좀 맥여라
원래충격이 너무크면 눈물도안남
나도 가까운 사람 잃은 경험으로 말하면
저거 훅하고 갑자기 옴
한달뒤든 반년뒤든 그 사람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울고불고 미친듯이 계속 눈물남
타살이라니..대체...
보는 내가 다 먹먹해지냐
타살이라니..대체...
저렇게 냅두면 조만간 일나겠네 누가 고기좀 맥여라
며칠 안된 글이네
죄책감이 심한 것 같은데..
보는 내가 다 먹먹해지냐
원래충격이 너무크면 눈물도안남
이번 소설은 잘썼네
나도 가까운 사람 잃은 경험으로 말하면
저거 훅하고 갑자기 옴
한달뒤든 반년뒤든 그 사람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울고불고 미친듯이 계속 눈물남
나도 사랑했던 전 여친이 가끔 가끔 잘지내나 생각도 했지만
1년 반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어느때는 갑자기 미친듯이 떠올라서 너무 눈물 나고 슬펐는데 저 사람은 정말...
방어기재임 저거 슬픔과 충격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정신 박살날수도 있는 수준이라 뇌에서 차단하는거
완전 망가졌네.. 잘 딛고 일어났음 좋겠는데 아직 온전히 받아들이지도 못한 상태라..
진짜 위험한데
타의적으로 어케죽엇길리
무슨 사고를 당했길래 갑자기 죽은거지..
중간에 너무 귀찮아서 밥도 안먹고 휴직도 했다는거 보면 우울증 세게 왔나 보네.
우울이 너무 심하게 와서 슬퍼할 기력조차 없는 경우 같다...
저런 글 쓸 기력이 있다는게 불행 중 다행같은대, 술이든 뭐든간에 정신줄 끊기게되는 일이 터지면 큰일날거같다..
화장한 거 보면 사건은 아니고 타인의 과실로 인한 사고같은데, 뭔가 분노의 대상이 없는게 요상시럽네. 아니 그런 과실이어도 바로 화장은 안할테고. 대체 뭐지?
요즘뼛가루 못뿌리지않나여...
강 상류에는 못뿌리고 바다에는 뿌릴 수 있어요
방어기제인가...끔찍하고 슬프다.
너무 큰 공포감을 느끼면 소리도 안나온다고 하듯이 너무 슬프면 눈물도 안나는거같네
저건 꼭 심리치료 병행 해야할거같네 저러다가 몸 거덜날듯...
어떤 아저시분 딸 잃고 저러다가 7개월 지나니가 투신할려햇다고 소식들려오더라 진자 슬펏음
오메..
나도 여자친구 죽었을때 너무 충격적이라 눈물은 커녕 슬픈 표정도 못만들고 멍하다가 1년이 지나 묻힌 곳에 가고 나서야 눈물이 나서 오열했는데. 참... 저분도 너무 안타깝네
제이크 질렌할 나오는 영화 생각난다. 부인 죽고나서 아무 감정없이 멍하게 있다가 미친듯이 집안 물건 박살내고 뻘짓하다가 마지막에 아내가 남긴 편지 읽으면서 우는 내용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