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성 명품브랜드 여럿 좋아하지만 그중 루이비통이 1순위입니다.
브리프케이스, 메신저백, 클러치...다수 가방을 비롯
벨트 다수, 지갑, 넥타이, 머플러...
가히 명품계의 벤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 어디든 아울렛으로 안풀리고 크게 유행을 타지도 앓음.
아울렛으로 안나오는 몇안되는 브랜드중 하나임.
2순위는 버버리입니다.
간절기, 동계 트렌치코트 비롯 남방, 넥타이 여럿, 벨트, 머플러, 양말, 시계... 있는데 참 유행안타고 적당한 가격에 멋스럽게 중후하니 좋습니다.
2.5순위는 구찌
각종 가방, 클러치, 벨트, 넥타이 여럿, 스니커즈, 시계...
젊은 취향에 새련되고 좋은데 너무 유행을 타는편이라 2년만
지나도 걸치고 다니기 조금 민망함.
3순위는 그외 발렌티노 신발류, 겨울한철 패딩보고 몽클,
간간히 프라다네요.
관심은 많은데 막상 도전을 못하고 있는 브랜드는 베르사체.
한땐 엄청 인기였는데 지금은 한물갔지만 ...
희안하게도 그 난해한 디자인이 전 끌리네요.
https://cohabe.com/sisa/108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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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갑후ㄷㄷㄷ
와이프느님이 루이비통을 좀 사용도 하고 구입도 하고 그래서 매장 몇번 갔다오고 가방 문제로 AS도 해보며 느끼는건데 서비스는 참 좋더라고요. 그만큼 돈도 돈이다보니 당연히 받는 서비스구나 싶지만요.
단 아직까지도 그런 매장을 가면 나랑 안맞는 느낌이 들어요.
매장가도 마음도 불편하고요. (가격을 떠나서요)
와이프느님이 지갑 프라다 사줘서 가끔 쓰지만서도 좋긴한데
한번 떨군게 모서리 찍히고 긁히니 명품이라도 별순 없구나 이런건 있었네요.
(삼성페이쓰니까 쓸일 거의 없음)
그냥 저는 나이키가 맘편하고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몽블랑이유 ㄷㄷㄷ
전 보테가요 ㅎㅎ
아버지 돈을 더 보테가 산다는....보테가 ㄷㄷㄷ
명품이면 사실 단순 가격보다 역사와 전통 히스토리등이 모두 있는 브랜드를 말하는거죠?
전 페르가모랑 나이키 ㄷㄷㄷㄷ
헤네시 좋아합니다(?)
라이카요.
엘메
롤렉
뤼비
롤로
ㄷ ㄷ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