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시체나 먹는 것들이 말이 많아
오늘은 닭사체 튀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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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오늘 메뉴는 닭사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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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그러면 통닭을 먹어야 겠다.
동물은 죽어있는 상태로 먹지만 식물은 산채로 뿌리를 뽑고 살아있는 상태에서 보관,운송,조리를 한 다음 먹는데 과연 어느쪽이...
심지어 생식을 하는 경우도 있음!
지1랄하고 자빠졌네
오늘 아침은 돼지 토막 시체를 김치와 물과 함께 넣고 탕형한 것이다
그래 오늘은 닭이다
지1랄하고 자빠졌네
아.. 그렇구나. 그러면 통닭을 먹어야 겠다.
그래 오늘은 닭이다
오늘 아침은 돼지 토막 시체를 김치와 물과 함께 넣고 탕형한 것이다
김치는 배추의 사체를 염장시켜서 썩힌 것이지
으으 너무 잔인해
정답! 돼지고기 김치찌개!
그리고 거기 들어가는 고춧가루는 고추의 사체를 분쇄기로 갈아서..
동물은 죽어있는 상태로 먹지만 식물은 산채로 뿌리를 뽑고 살아있는 상태에서 보관,운송,조리를 한 다음 먹는데 과연 어느쪽이...
심지어 생식을 하는 경우도 있음!
식물은 우리가 생각하는 통각이 없잖아. 피해에 대처하는 기제를 진화시킨 거랑 통각을 '인지하는' 거랑은 다른 문제지, 후자가 전자에 속할 뿐.
식물도 고통을 느낀다는 연구도 있음 .
ㅇㅇ 맞음. 하지만 주류는 아니지. 일단 통점이 없잖아.
주류는 산삼주로 대체되었다
낙지 먹어도 쌉가능이네 그럼 신경은 있는데 통각 없다는데
빅맥에 산삼주... 끝내주지!
비건충 새끼들 내로남불 수준 진짜ㅋㅋㅋ
두 번째 보쌈맨은 그냥 고기를 주는 동물에 감사하자는 거 아냐?
식물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쳐서 마늘 강제로 찢어 열고 뽀사버린 거에
참깨 압착기로 쭉 짜서 얻은 기름이랑 강제로 줄기에서 분리한 통깨 뿌린 무침에 밥 먹어야지 ㅋㅋㅋ
열그릇 뚝딱이다 씌불 비건들아
ㅋㅋㅋ 닭 사체 개꿀맛이자너~ 본모습을 기억하면서 그대로 먹어도 개꿀맛임~ㅋㅋ
살아있는 파를 갈기갈기 찢어발겨서
닭 시체랑 같이 먹어야지
닭사체 살살 녹는다
식물을 생식하니까 즈그 사고방식처럼 먹을 줄 아는건가
ㄹㅇ 풀만 먹으면 다 저렇게 되는거야? ㅠㅠ 난 골고루 먹어야겠다.....
난 오늘 아침에 참치의 뼈를 발라낸 사체를 기름에 담근 통조림을 먹었지
식물시체만 먹으니 정신이 오락가락하는듯
막 죽은 소의 살점. 우마이
닭사체 마시쪙~
오늘은 배추를 고추가루로 고문한 반찬과 자손의 씨를 기계로 깎아버린 주식에 돼지사체구이를 먹어야겠다
좋아 내일저녘은 닭시체다
크 송곳니는 식물 질긴부분 끊는 용도자너~
난 오늘 아침 양배추를 산채로 찜통에 넣고 찐 사체를 한장 한장 벗겨먹고 왔지 크크크. 좀 더 고통스럽게 쌈장도 발라먹어주었다고!
위꼴짤금지요
돼지: 난 괜찮아 ^^
아니 그 위험을 감수하고 먹어야 하는 닭육회를 알다니 고기 멀을 줄 아네
첫댓 맥이는거 아냐? 보쌈집에서 회식하고 봐서 공감된다는데?
공룡시체 썩은물로 사는 것들이 말이 많네?
ㅋㅋㅋ근데 좀 웃기긴한게 ㅋㅋ삼겹살집에 돼지가 웃고있고 통닭집에 닭이 웃고있는건 웃기긴함 ㅋㅋ
지들 저런생각하고 다니는건 어차피 상관없음..문제는 지들 딸자식들한테도 저 지랄하는게 문제임 나중에 다른애들보다 외소하고 같이 식사도 못하게 되는데 아싸되든 말든 지들이 더 도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ㅇㄱㄹㅇ
쟤들은 그냥 '지.랄한다 ㅋㅋ' 하고 넘기면 그만인데
쟤들때문에 잘못된 식습관으로 자라서 엉망이 될 애들을 생각하면 끔찍함
닭시체 먹고 싶다
이글을 보니 저녁은 튀긴 닭시체를 먹어야겠군
패션비건들은 육고기랑 물고기만 안먹는 애들이 많던데
혹시 게장은 먹니?
살아있는 게를 그대로 간장에 넣어서 발버둥치다 죽게 하는 그런걸?
게: 이놈 자식들! 너희들 내가 뒈졌나 안 뒈졌나 보러왔지?
해물도 안먹을걸?
내가 트위터에서 싸워봤음
어떻게 동물이랑 게나 새우를 같은 선에 둘 수 있냐고 해서
그럼 갑각류는 살아있는 생물이 아니냐 하니까
벌레같은 하등생물은 영혼이 없을테니 괜찮다길래
논쟁할 의지를 잃어버림 ㅡ,.ㅡ
유머가 아니었네
허미 난 아침에 벼의 아들딸들의 피부를 벗겨다가 물고문한 후 찐 음식을 먹었는데
개꼴
물만 있는 섬에 이틀만 짱박아놔도 고기 존나 맛있게 처먹을 새1끼들이 아가리는 오지게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