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이를 보면 16세에 출정을 하여 그 이후인 17세까지 활약을 했다.
즉 현재로 치면 여고생정도의 나잇대 였을것이다.
외형에 대한 기록을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언급은 체격이 꽤 좋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 외에도 가슴이 풍만했다는 묘사도 함께 있지만 욕정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특이한 기록이 남아있다.
이 정보를 토대로 종합하면
여고생 정도의 나이에+머리색은 어둡고 + 머리를 짧은 느낌으로 했으며 + 큰 체격 + 큰 가슴(그러나 욕정은 일어나지 않는)
이 정도가 되겠다. 대충 이런 모습일거라고 예상된다
중세여고생쟝이었다.
매력 넘치잖아 야성미
사료에 가슴 언급이 여러번 나왓을 정도로 가슴이 크다고 함
둘중 하나.
이런이미지인가?
사료에 가슴 언급이 여러번 나왓을 정도로 가슴이 크다고 함
큰가슴 = 대흉근
스바라시...
그냥 슴가큰 농촌 여인같이 생겼겠지
이런이미지인가?
이 이미지는 성욕을 끓게 만들잖아
생각해보면 아름다운 가슴을 보았다라고 하는 시점에서 이미 욕망이 넘쳐흐르는데 아니라고 구라치는거 아니냐
짤 도리좀
아님 픽시브라도
둥지지기
픽시브 검색ㄱㄱ
픽시브에는 검색안되고 이미지검색하니 네이버블로그하심
Nestkeeper
있슴
내가 알거든
둘중 하나.
확실히 덩치가 크지만 사랑스럽고 그렇지만 성욕이 들진 않는군..
화아우우우우우우!!
저정도는되야 남성군인들상대로 목따고 그러지
잔 다르크는 목을 딴 기록이 없습니다.
머가리를 깼다는 영국측 주장이 있을뿐.
시벌 그게더 무섭잖아
주무기가 검이나 창이 아닌
매이스 혹은 잔다르크 본인의 주장처럼 기깃발만 휘둘렀다=깃발 깃대로 후려팼다는 것을 증명하는 아주 중요한 구절입니다.
매력이 넘친다는 부분은 왜 무시하냐
매력 넘치잖아 야성미
얼굴은 평범한 농민이래잖아
매력 (물리)
머리색은 어둡고 큰체격 평범한 농민 →
매력 (매를 치는 힘)
ㄹㅇ 군필 여고생이네
어쩐지
세이버랑 똑같이 생겼자너
군필 여고생인가...
이정도는 돼야 영국군은 쌈싸먹지
흙흙흙 우리 마마마 ip 안죽었습니다 ㅠㅠ
그냥 군필여고생도 아니라 자원입대한 군필여고생임.
자리야 같은 모습인가?
끼얏호우
적어도 이러게는 안 생긴듯...ㅋ
전쟁터에서 가슴 큰 여자랑 한 천막에서 자고도 성욕이 안생길 정도라니
저 때 한 초고속 진군을 생각하면 힘이 없던 거 아닐까?
큰 가슴, 근육, 힘
아 생각해보니 이름은 이쪽이 잔느군
욕정이 안 일어났다는건
감히 성녀에게 그런 흑심을 품을 수 조차 없었다는 말 아닐까
가슴이 커도 마지막엔 가슴 태워먹음
욕정이 안일어났다는 소릴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이 있네.
왕 대리인에 성녀에 자기 상관이었던 사람 보고 '고년 꼴리는데 참느라 혼났다 ㅎㅎ' 이렇게 동네방네 떠들 인간이 어디있어
여왕한태 대놓고 꼴린다는 기록도 있는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