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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설정의 소설을 써 봤습니다
나도 저걸 깨닫고 여자들한테 관심을 끊었음 ㅠㅠ
존나슬프네 시발
읽고있는 나도 씁쓸하군
나도 저걸 깨닫고 여자들한테 관심을 끊었음 ㅠㅠ
선톡 선전화 많이 받았았고 고백도 많이 받았었지
그게 그냥 청춘만화나 드라마같은게 현실인듯살았지.
연애상담도 해줄때도 너무 내 기준으로만 이야기했었고 결국 많은 사람이 그런 삶을 살지 않다는 걸 알게됨
뭐 잘 생긴 걸로 내가 득을 많이 봤냐하면은 없는거같긴함.
하지만 좋은 추억이 많은 것만으론 이득이겠지
ㅇㅇ... 그 좋은 추억이란게 없는 사람도 많으니까.
라는 설정의 소설을 써 봤습니다
ㅇㅇ.. 그래서 이젠 그냥 나 잘 생겼어 라고 나데는 아재됨 ㅋㅋ
내가 또 문학소년이긴했었지
흠.. 맞는말이네요 하지만 비추드리겠습니다
난 비추를 누르지만 다른 유게이들이랑 다르다는것만 알아라
결코 부럽고 시기해서 비추주는게 아니고 유게이들의 대의를 위해서 누른거다
어차피 우리네 삶도 누군가에겐 하나의 소설일 테니까요
내사갤에 올리지 않는 이상 아무도 안믿음
비추 ㄱㅊ 그런다고 현실 내 외모가 변하는것도 아니고
형냐들 질투의 비추 ㅠㅠ
죽창에 한번 찔려보면 득을 본게 없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될거다
내사겔에 한번 올렸다가 지웠는뎀 굳이 얼굴팔이 안 하고싶어서 ㅋㅋ
얼마나 잘생기셨어요?
그 야겜 제목이 뭐냐 나도 좀 해보자
사실 안 잘생김
외모지상주의
인기 많은 사람이 있으면 인기 없는 사람도 있어야 할ㄱ... 으흐흑
여자가 내앞에서 도도한건 기분탓이 아니였지
차은운가? 개잘생겼다..
하.. 이게 지구냐
근데 글쓴이도 결국은 여친이 있다는 말인데? 에라이!!!
잘생긴삶을 살아보고싶다...
시간이 지나면 못생긴애들은 도태되고 예쁘고 잘생긴애들이 여러명 데리고살거같음
못생긴 유전자가 사라지는 인류는 결국 잘생겨질 것이다
본문처럼 진짜 잘생긴 사람은 아예 다름 ㅇㅇ
부럽지만 뭐 한번사는 인생인데 별수없지
진짜 그렇더라. 사는게 다름
생일이나 기념일이되면 이런상황의 빈부격차는 더 커진다 ㅋㅋㅋㅋㅋ
그만 ㅠ
원래 선천적인게 다 그런거지 그래도 운 없는게 내 잘못은 아니잖아 ㅠㅠ 내가 가진 선에서 최대한 갈고 닦아서 활용할 생각을 하는것 말고는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