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세곳을 다녀오니 걸은 거리가 13킬로에 육박하고둘다 땀이 범벅이 되어간단히 샤워 시킨 후 쉬려는데'놀이터 또 가자~'결국 집앞 놀이터 한번 더가고 하루가 마무리 되었네요 이날은 새로운 아이템 : 비행기가 열일 해줬습니다 ^^
멋진 아버지네요. ^ ^
아이의 행복이 보입니다.
13km ㄷㄷㄷ
아이에겐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을거에요!!! 굿~~~
음... 걷다가 지쳤을만한데^^
젊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