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양심이 없는건지..
사실상 무기계약이라 비정규직도 아니잖아요. 이제.. 정규직이나 같죠.
월급이 정규직하고 다르다구요? 원래 정규직이 아니었잖아요?
상대적으로 적은 근무시간으로 인한 적은 임금!, 고용불안 이 2개를 해결하기 위해 무기계약직에 근무시간을
확충해줬으면 된 거 아닌가요?
학교와 정부에서 양보하고 노력해준 만큼 양심있으면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이들을 볼모로 파업이라니...
https://cohabe.com/sisa/107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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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공약이 공정급여라고해서 정규직임금에 80%를 보장해주기로 했었죠.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하는 것일 뿐입니다.
대통령 공약이 1~2년 내에 꼭 해주기로 한거였어요?
80% 기준을 어디엤다 두었다고 하던가요 ? 정교사 아니면 일반 행정직 ?
일반 행정직 기준은 넘어갔다고 하던것 같은데요
애들도 비정규직 선생이 뭐라 하면 선생님은 비정규직이잖아요? 교사는 맞아요? 이런식으로 대들어요. 그게 대한민국 상황인데 그대로 갑니까?
뭔소리에요 지금 파업하는 사람들이 비정규직 교사에요?
현재 일반 교육행정직9급에 기본급도 70퍼고 각종 수당에 차별에 있습니다. 학교급식노동자 평균 임금 찾아보세요 170만원입니다.
돌봄노동교사 포함이에요. 공공분야 비정규직 다 포함입니다.
듣고보니 그렇네 ㅋ
나도 돌봄노동교사 하고 싶네요. 돌봄노동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돌봄교사겠죠. 초등노동교사입니까? 중등노동교사에요?
그건 애교육울 시켜야지 왜여기다..
가서 돌봄 노동교사 하면되지. 왜 꼭 하고싶단 말만할까 ㅂㅅ도 아니고
최저임금은요? 막 밀어붙이는데...
아 진짜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막 떠드넼ㅋㅋ
9급의 70퍼면 근로기준법위반이이요.
그러게요. 왜 평균임금이 170일까요? 근무시간은 생각안하고 가져가는 돈만 말하네요 참내
도시락이나 싸 ㅂㅅ아
진리의 회원정보 ㅋㅋㅋ 입에 걸레 문 사람들은 한번씩 신고해서 퇴근시킵시다 ㅋㅋ
교사쪽은 정규직하고 비정규직하고 차이가 없는거죠.
정규직교사들 초중학교내용 대충가르치죠.
비정규직이 더 인간적이고 애들을 잘보는거죠.
ㅋㅋㅋ 상상으로 쓰지말구요. 그리고 저기 학교급식 안주고 파업하는 사람들이 교사에요?
급식주는 사람들이 더 잘가르칠수도 있죠.
급식주는 사람 무시하나요??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급식주는 사람들이 뭘 가르치는데요? 식사예절요?
이게 뭔소리죠??
공부해서 정규직되세요~~
꼭!!!
딴생각만 나고 공부가 잘 안되네요...
급식 주는 사람들이 더 잘 가르친다고ㅋㅋㅋㅋ
이거 어그로인가ㅋㅋ
김제동이 대학과정 헌법강의하고있죠
저분들도 대학과정 급식강의 하면서 월급 받아가면 아무소리 안합니다.
와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갖고 있는지..
본인만 그리 생각하시지...
생각해봐야죠.
초등 중등교사 급식아줌마
셋중에 누가 더 힘든일을 하는지??
제 생각에는 급식이 더 힘들죠.
대학나와서 어렵게 임용됐다고 임금을 더 받는건 아니죠.
초중교사는 성품있는 사람들이 아무나 해도 무방하죠.
월급의 가치가 단순 힘들다는거 하나로 정해지는거라 생각하나요
말이야 방구야... ㅋㅋ
ㅋㅋㅋ뭔...ㅋㅋㅋㅋㅋ 늦게 읽고 하도 어이가 없어 남깁니다~ㅋㅋㅋㅋ
헌법에보장된 단체행동하는건데요 현기노조는되고 갸들은왜안되요
현기노조는 욕해도 되고 갸들은 욕하면 안되요??
되요 나도반대댓글 써도되고요
그럼 반대 댓글을 달아요 헛소리 적지말고
헛소리가 어느부분이죠? 님은 노동법이나 한번 읽어보고 글 쓰시길 특히 헌법37조2항과 노동조합법쪽으로요
내가 파업이 불법이라고 했어요? 파업하면서 요구하는게 상황에 맞지 않다고 말했으니 반대할거면 상황에 맞다고 말했어야죠. 노동조합법에 노동자는 회사가 망하던 말든 파업해서 월급을 무조건 쟁취하라고 적혀있던가요?
다좋은데 애들 굶기면서 해야된다 생각해요?
애들을 인질로한거나 다름없는데 그게 정상적인행동은 아니죠
그런 공약을 남발해서 문제.. 이건 받아주면 재정지출 과잉. 안받아주면 정치신뢰도 하락. 언제쯤 후보들이 공수표를 남발하지 않으려나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년봉을 억대로 주신다면, 손이 작어서 못 받겠습니까?
취업 걱정이 해결이 되니 슬그머니 비단 이불이 생각이 납니다.
가족과 해외여행 할수 있는 여유는 되어야 겠습니다.
그게 사는이유아니겠습니까
아니 최소한 양심이 있으면 파업은 자제하고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1년이 멀다하고 파업은 정말 양심이 없는거 아닌가 싶네요
교육부에서 안해주니 저러죠 해주면 아닥하고 조용히 있겠죠
교육부에서 왜 안해줄까요?
선생 공뭔들이 업무경감이유로 쓸데없이 자리만들어놓구 비정규직들 남발해놓고는 예산핑계로 책임을 근로자들한테 미루고 언론으로 공뭔시커달라느니 프렘짜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제도탓을해야는데 근로자들을 매도하는 우를 범하지말아야합니다 물론 협상은 합리적수준해서 해야죠 터무니없이해주지도 않겠지만
이명박 박근혜를 비롯한 전 정권에서 일자리 창출한다고 만들었는데 뭔소리에요.
파리목숨의 비정규직이라고 무기계약이라도 시켜달라고 한게 얼마나 지났습니까? 프레임은 내가 짜는게 아니고 저 양심도 없는 사람들이 첨부터 짜고 단계적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이번 학교 비정규직 파업은 옹호도 안되고 극혐
애들 교육,보육 관련된 사람들은 최소한 양심이 있어야죠.
애들 놔두고 파업한다는게 쓰레기짓 같음.
들어올 때는 계약조건 다 확인하고 들어왔을텐데..
목숨 구해주니 보따리 내놔라는 식이네요;;;
그래야 애들로 파업 하는 걸 배우고 실행 할것 아닙니까?
냅 두유.
정규직 시켜주면
교장 승진기회 주라고 대모할 겁니다...
보건교사들이 교사시켜주니 보건교과만들어주라고 대모하고 있습니다. 속셈은 교장되려는것...
교사시켜주그 보건수업시간 줬는데 바쁘다고 못하겠다고 배쨈..
데모
몇년 지나면 급식아주마들도 교사랑 월급 똑같이 달라고 하겠네 ㅋㅋ
학교들도 조만간 문닫을듯...원래 적자라고 항상 정부보조금 받는데 ㅎㄷㄷ
볼모? 저 사람들에겐 생계에요. 무슨 자원봉사 합니까? 금속노조처럼 많이 쳐받으면서 더 쳐 받으려고 연병떠는건이해 못하지만 이 사람들 근로조건과 내용보면 님같은 소리 입에서 안나옵니다.
금속노조 많이 쳐받지 않습니다. 말을 그렇게 밖에 못하나?
우리나라에 생계 아닌 사람이 어딨는데요? 저 일자리들은 원래 생계를 위한 자리도 아니고 파트타임 성격의 일이었습니다.
금속노조처럼 일이라도 힘들면...
진짜 아는거 쥐뿔도 없으면 아닥합시다..
아닥은 그쪽에서 쳐하시고.
니미는 금속노조임?
ㅋㅋ 뭔가 말이 막 안나오제? 공부를 많이해야 정규직도하고.. 이런데서 말도 잘나오는기다. 애써라
응 최소한 니보다 많이 배우고 많이 번다는거 자신하니까 말하는거야^^ 아닥하고 니 가족이나 잘 챙기거라잉 ㅋㅋㅋㅋㅋㅋ
45살이나 쳐먹고 에휴 애쓴다 쯧쯧
무식하면 이런소리를 하는구나... ㅋ
파업조종하는 애들 수준이 이렇지 뭐...
일선에 있는 분들은 많이 딸려서 동참하는 분위기네요. 전부 노조애들이 선동하는거 같네요. 일선에서 묵묵하게 일하시는분들 법이고 뭐고 잘 몰라서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십니다
무조건 나아질것처럼 선동하는 세력이 문제이죠.
애들 볼모로 잡는 것들은 다 망해야됨 쓰레기들 전부다 짤려서 길거리로 내쫒기길 바랍니다
저 사람들 내 쫒겨도 상관 없어요 어차피 집에서 밥하던 아줌마들입니다.
참 한심한 인간들 가득하네. 얼마나 못한 대우를 받는지, 왜 저런 단체행동까지 해야하는 상황인지 그런 것은 전혀 관심없나?
얼마나 못한 대우를 받는지 봤어요?나는 저거 하고 싶네요
여기 ㅂㅅ새끼들은 그런거 안중도 없음요.식당아줌마가 지새끼 밥안주는것만 욕하고 왜 안주는지는 알라고도 안함요 ㅋ
파업이 쉬운 일인 줄 아는가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말만 하지 말고 현장에 한번이라도 가보세요
아니 그럼 저 일하라고 ㄷㅅ아 ㅋㅋㅋㅋ 아니 하지도 않을거고 할수도 없으면서 왜 하고싶다는 비 현실적인말만 하는거야 완전 개 ㄷㅅ이네 ㅋㅋㅋㅋ 내일부터 식당에 출근해 얌마
그건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월급 많이 준다고 꼬시는 집행부가 문제..
진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아는것도 없이 신념이 넘치는 사람이라고 하더만....정규직하고 싶으면 공부나해 임마
매년 뽑는데... 지원하세요.
안뽑아요. 저사람들 땡잡았다고 안나갑니다.
나이값해 인마
저도 개인적으로 이해안감.... 파업하고 떼쓰면 우리가 약자니까 사람들이 편들어주고 우리 요구 들어주겠지 라는 생각인지...
이래서 잘해주면 자기밥그릇 내놓으라고 하지 보통은
근데 비정규직 근로시간이 정규직이랑 같아요?
그리고 들어가는 난이도는?
쉽게 들어가서 자기밥그릇 챙길라고 난리치는거 아닌가
사람 마음이란게 그런것 같아요.
서 있으면 앉고싶고,
앉아있으면 눕고싶고,
누워있으면 잠들고싶고..
고용안정은 해결 되었으니 이제 다른마음이 생기는거죠 뭐..
집권하자마자 공항가서 정규직 시켜주겠다고
쇼한것 뭐가요
그 밥그릇을 챙길라고 투쟁하는 권리도 노동자들에게 있어요.
뭐가 문젠지.. 그래요. 짜증은 날 수 있죠.
저도 초딩 애 키우다 보니 급식 안한대서 점심 챙겨 주려다 보니 약간 짜증 나더군요.
하지만 그것도 그들의 권리입니다. 글쓰신 분도 이해는 됩니다만.
그들의 권리도 이해해주세요.
인생은 타이밍이라더니 취업에도 타이밍이..비정규직 불안해서 돈 더 못받는 소기업 정규직 들어간 사람들만 불쌍..그냥 조건 픽스시키고 다시뽑으면 안되나요
기회는 공평하게.ㅈ
공무원시험합격하면 정규직 인정 아니면 노양심
밥하는 아줌마들 배아파 하지 말아요
원칙보단 코인탑승. 대통령이 선심성 공약 하나를 언급 했다하면 이때다 싶어서 떼써보는 거지요. 대통령 코인탑승 해보는 겁니다.
왜 쟤들은 해줬는데 나는 안해줘. 이런 목소리만 커져가는 것 같아요.
팩폭
정신나간 사람들이 이리 많군요.
우리나라는 아직도 멀었습니다.
제가 2000년대에 학교에서 근무 좀 했는데..
그 때에도 애들이 계약직 교사는 알아 보고 약간 열외로 칩니다.
세상이 바뀐지 한참됐습니다.
요즘 애들도 비정규직 정규직 무기계약직 이런거 다 압니다.
글쓰신 분 글 늬앙스를 보니, 사람을 계약 관계에 따라 꽤 레벨링을 하시는 듯 한데,
본인의 양심에게 물어 보십시오.
자꾸 기간제 교사랑 비교하는데 경우가 다릅니다.기간제 교사로 치면 저분들은 이미 정년까지 기간제 교사로 계약한 택입니다
짜르고 구인광고 내봐요...더 열심히 일할 사람들 줄섰어요...저는 저런것들 따자르고 새로 뽑습니다!!!
일반공무원의 80프로 정도의 대우면
일반공무원들중에 밥하러 갈 사람들 겁나 많을듯
업무의 난이도 스트레스 등등은 개무시하고 그들에 준하는 대접은 해달라??
사람이라면 염치가 있어야지
딸내미 오늘 학교가서 밥 못먹고 떡이랑 빵먹고 왔다는데 딥빡 왔네요.